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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

 

 

 

 


말라기
RevSuh  2011-03-18 00:38:28 hit: 6,970

말라기

말라기는 느헤미야 시대에 산 선지자로 부패한 제사장, 사악한 행실,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특권적인 관계 때문에 안전할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에 빠진 백성들에게 그의 심판의 메시지를 전한다.
말라기는 질문과 대답의 형식을 사용하므로 그들의 위선, 부정, 혼합결혼, 이혼, 거짓된 예배, 그리고 거만에 대한 그들의 문제를 깊이 파헤치고 있다. 그 나라는 그렇게 죄가 많았으므로 그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더 이상 어떤 영향도 줄수 없었다. 따라서 말라기의 정죄후에 400년간 하나님은 침묵하신다. 세례요한이 나오므로만(3:1) 하나님은 다시 선지자의 음성을 통해 그의 백성에게 말씀하셨다. 시간적으로 말라기는 학개와 스가랴 100년후에 예언하고 쓰기 시작했다.
말라기란 이름은 나의 메신저란 의미이며 아마도 malakya "여호와의 사자“란 말의 준말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언약의 메신저의 임함에 대해 말하고 있는 본서에 적합하다.(2:7; 3:1). 칠십인역에서는 ‘그 메신저의 손에 의해’로 번역될지라도 그 명칭은 malachias를 썼다. 라틴역에서의 명칭은 maleachi이다.

말라기서는 누가 썼는가?
말라기에 대한 구약의 유일한 언급은 1장 1절이다. 말라기서의 저작, 연대 그리고 말라기서의 통일성은 결코 심각한 도전을 받은 적이 없다. 본서의 통일성은 그것을 함께 묶은 변중법적인 형태에서 보여진다. 말라기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심지어 그의 아버지의 이름까지도). 그러나 유대의 정통은 그가 대회당의 회원이었다고 한다. 다만 불확실한 유대의 전통은 말라기가 느헤미아의 작품이라고 주장한다.

말라기서는 언제 썼는가?
말라기서는 주전 430년에서 420년 사이에 썼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 느헤미야는 바벨론에 있었다.
1) 그 연대는 주전 516년 성전의 완공후였다(1:7, 10; 3:1)
2) 그때는 페루시야 통치기간이었다(4:8에 폐하(Pehah),란 말은 페루시아의 말로 총독이다).
3) 그때는 느헤미야가 그 땅에 있지 않았다. 느헤미야가 있었을때는 그런 죄들이 교정됐었다
  (참고, 느 13장)
4) 그러므로 그때는 주전 433년후 느헤미야가 바벨론으로 돌아갔을때였다(느 13:6, 7).

말라기서는 누구에게 썼는가?
말라기는 성전이 재건된 후 남은 자에게 썼다. 그들은 그들의 앞선 조상들의 열정을 상실했으며 제사장들과 백성들이 타락했다. 그때는 도덕과 사회가 퇴락한 시대였다.

그들은 어디에 있었는가?
그때 말라기의 청중들은 팔레스틴 땅에 있었고 그 메시지는 특별히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배자들 주변에 집중되어 있다.

말라기서는 왜 썼는가?
1. 역사적인 목적

말라기는 이스라엘의 사회적이며 도덕적인 부패를 질책한다. 따라서 타락한 남은 자들을 경고하고 있다.

2. 교리적 목적
말라기는 하나님의 백성안에 정결함이 없는한 거기에는 하나님의 채찍에 의한 정결케함이 있게 된는 것이다. 이는 신실함과 정결함이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미리 요구되는 것임을 강조한다.

3. 기독론적 목적
그리스도는 언약의 사자이시며(3:1), 연단하는 불이시고(3:2), 의의 태양이시다(4:2).

말라기서의 주제
말라기 시대 사람들은 우상숭배에서는 자유로웠으며 비교적 정통진리를 믿었으나 그들의 신앙은 죽은 정통에 가까웠다. 그들은 윤리적으로는 타협했으며 적합한 예배에 대한 엄격한 요구가 희석되어 있었다. 말라기는 그 시대의 해이한 신앙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언약에 충실할 것을 깨우치고 있다.

말라기서의 중요한 낱말, 요절 그리고 장
중요한 단어 : 타락한 자들에게 호소함
요절 : 2:17-3:1; 4:5-6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였나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행악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선히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 하며 또 말하기를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2:17-3:1)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4:5-6)

중요한 장 : 3장
구약의 마지막 책인 말라기는 주님과 세례요한의 도래에 관한 주권 예언으로 결론짓고 있다. ‘내가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3:1). 이스라엘은 400년후 선지자적 계시의 오랜 침묵을 깨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마 3:3)는 세례요한이 나타났을때 요단강으로 모여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말라기 3-4장은 메시야와 그의 선두자자의 오심을 기록하고 있다.

말라기서의 메시지
1. 기독교 세계관의 요인들

말라기는 제사(제물), 이혼 그리고 십일조에 관한 법과 같은 언약에 대한 특별한 위반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을 꾸짖을 뿐만 아니라 모든 일을 바르게 세울 사자가 올 것도 예언한다. 말라기는 특별히 언약과 구속 그리고 윤리와 도덕에 관한 범주를 다루고 있다. 하나님의 언약에 속한 사람들은 그 언약의 약정에 순종하여 살 중요한 의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언약의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 삶을 살수 없다.

2. 하나님
말라기는 하나님의 불변하심을 소개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그의 약속은 영속적이다. 더 나아가 그는 그 자기 백성을 시초부터 공정하게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더욱이 영원하신 하나님은 인격적이시며 이 책에서 “나”라는 대명사를 자주 씀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제사장과 백성을 다같이 깨끗게 하시는 사자로 예언되었다(3:1-5). 성령은 언급이 없다.

3. 인간
본서에서 언급하는 하나님의 백성은 아직도 낙담되어 있고 환멸을 느끼고 있다. 앞선 선지자들이 황금시대가 오고 있다고 한 예언은 헛된 것처럼 보였다. 이 백성들은 때때로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위해 일하시기 위해 나타나시지 않을때 자기만족에 빠지기 쉽다는 사실을 설명해 준다. 심지어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특별한 도덕적 명령들을 순종하는데 대해 무관심하기가 쉬웠다. 본서는 그런 의심하는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의 치유를 제시해 준다.

4. 구원
말라기에서 구원은 두가지 국면을 지닌다. 첫째는 언약의 개념이다(6회 언급함). 구원은 하나님께서 그의 언약에서 그것을 시작하셨기 때문에 온다는 것이다. 둘째는 오시는 사자의 사역이다. 말라기는 그의 오심이 정결을 초래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3:2). 이 예언의 암시는 예수님이 그의 구속의 죽음으로 그것을 성취하시기까지는 완전히 깨끗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말라기서의 개요
말라기는 타락한 남은 자들이 삶의 여러 부분들을 고발한다. 그것은 종교적인 침체, 사회적인 타락, 도덕적 결함 그리고 물질적인 낭비였다.

1. 종교적인 침체   1:1-2:9
말라기는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계시로 시작한다(1:1-5). 그리고 제사장들의 죄를 질책한다(1:6-2:9). 그들은 하나님이 명령하신 최선한 동물 대신에 병든 제물을 드림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부끄럽게 하였다.

Ⅱ. 사회적인 타락   2:10-16
사회적으로도 영적인 점에서처럼 그 경향이 야비했다.  바벨론에서 배운 교훈에도 불구하고 우상숭배가 나타났다(10-13).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가 이혼을 미워하신다”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이혼했다(14-16).

Ⅲ. 도덕적인 변질   2:17-3:6
하나님의 공의가 사람들에 의해 의심받았다(2:17).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그러나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심판이 오고 있다고 대답하셨다”(3:16).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그가 임하시는 날을 누가 당하며 그가 나타나시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Ⅳ. 물질적인 낭비    3:7-18
그들이 하나님이 명하신 십일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였다(3:7-12). 더욱이 그 백성들의 저항은 억세고 고집스러웠다(3:13-15). 그러나 여호와의 대답은 분명했다. 그는 심판날에 의로운 자를 기억하시며 아버지가 아들을 아낌같이 그들을 아끼실 것이다(3:16-18).

Ⅴ. 메시야의 선포   4:1-5
악자의 정죄가 메시야의 오심과 더불어 성취될 것이다(4:1). “보라 용광로 불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같을 것이다.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라”. 그러나 그 날은 의로운 자에게는 위로가 될 것이다(4:2).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이 될 것이다. 본서는 율법에 순종하라는 명령으로 마치고 있다(4:4). 그리고 주를 위한 예비로 엘리야의 올 것을 예언한다(참고, 마 3:1과 11:14).
구약성경은 창조로 시작해서(창 1:1) 여기 말라기에서 저주로 마치고 있다(4:6). 인간의 죄는 죽음과 하나님의 저주를 가져왔다. 그러나 구원은 오고 있다. 구원에 대한 구약의 기대는 신약에서 실현될 것이다.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책으로 시작하며(마 1:1) 주 예수의 은혜로 마치고 있다(계 22:21).

말라기의 내용분해
Ⅰ. 그 민족의 특권   1:1-5
Ⅱ. 그 민족의 오염   1:6-3:15

1)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의 죄   1:6-2:9
  (1)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끄럽게 함    1:6-14
  (2) 여호와께서 제사장들을 저주하심   2:1-9
2)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    2:10-3:15
  (1) 백성들이 우상숭배의 죄를 범함    2:10-13
  (2) 백성들이 이혼함   2:14-16
  (3) 여호와가 오심으로 심판하실 것임   2:17-3:5
  (4) 백성들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함    3:6-12
  (5) 백성이 하나님의 성품을 의심함    3:13-15

Ⅲ. 그 나라에게 한 약속들    3:16-4:6
1) 기억의 책의 보상들   3:16-18
2) 그리스도의 오심의 상급   4:1-3
3) 엘리야의 도래에 대한 예언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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