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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

 

 

 

 


예레미야
RevSuh  2010-09-03 17:26:29 hit: 3,486

예레미야

서론과 명칭
예레미야서는 아나돗의 제사장 도시에서 젊은 나이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자의 예언이다. 눈물의 선지자로 불리는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의 죄로 인한 멸망을 40년 이상 마음을 찢는 눈물로 외친 선지자이다. 자국민들로부터 경멸받고 박해를 받으면서도 안타까운 심정으로 그 백성의 죄와 하나님의 심판을 쉬지 않고 전했다. 따라서 마음을 찢는 메시지로 외친 예레미야서는 연대적으로나 제목별로 그 배열이 쉽지 않다. 그러나 그의 중심 메시지는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는 길만이 재난을 피하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이다.
예레미야는 Yirmeyahu 또는 Yirmeyah로 문자적 의미는 ‘여호와가 내치신다’는 뜻이며 그것은 기초를 놓는 의미에서였으리라고 본다. 그 말은 여호와께서 세우신다, 지명하신다 혹은 보내신다는 의미일 것이다. 70인역에서 히브리 이름의 헬라형은 Hiermias이며 라틴명칭은 Jeremias이다.

예레미야서는 누가 썼는가?
예레미야는 제사장 힐기야의 아들이며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2마일 떨어진 아나돗에서 살았다. 유다에 대한 객관적인 교훈으로 그는 결혼이 허용되지 않았다(16:2). 다가오는 바벨론의 침공으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과격한 메시지 때문에 힘겨운 투쟁의 생이 되었다. 그는 그의 고향 아나돗 사람들에게 위협을 당했고 예루살렘의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 의해 생명의 시험을 받았고 감옥에 갇혔으며 여호야김왕에게로 도피하게 만들었다. 또 거짓선지자 하나니야에 의해 사람들 앞에서 모욕을 당했으며 물없는 우물에 던져졌다.
본서는 분명하게 예레미야가 저자라고 언급한다(1:1). 예레미야는 그의 사역 초기부터 여호야김왕 제4년때까지 그의 비서 바룩에게 그의 예언 모두를 받아쓰게 하였다. 후에 이 두루마리는 왕에 의해 파괴되었으며 예레미야는 바룩에게 더 완전한 판을 받아쓰게 하였다(36-38장). 그리고 뒷부분들 역시 작성하였다. 다만 52장은 예레미야가 쓰지 않았다. 이 보충된 내용은 열왕기하 24:18-25:30과 거의 같은데 아마도 바룩에 의해 첨부되었을 것이다.
다니엘은 70년 포로에 대한 예레미야의 예언에 대해 말한다(25:11-14; 29:10; 단 9:2). 그리고 예레미야의 저작은 역시 집회서, 조세프스 그리고 탈무드에 의해 확인된다. 신약은 예레미야의 예언을 명백하게나 묵계적으로 인용한다; 마태복음 2:17-18(31:15); 마태복음 21:13; 마가복음 11:17; 누가복음 19:4(7:11); 로마서 11:27(31:33) 그리고 히브리서 8:8-13(31:31-34).

예레미야서의 저작연대와 장소
예레미야는 요시아왕 통치 13년인 그의 나이 20세에 일을 시작하였다(1:2). 그는 주전 585년 예루살렘의 멸망후에까지 예언을 계속하였다. 예레미야의 사역은 요시아,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그리고 시드기야(왕하 22:25)의 통치때를 포함한다. 그는 나훔, 스바냐, 하박국, 다니엘 그리고 에스겔과 같은 시대 사람이다.
예레미야서의 첫 부분의 수신자들은 아직은 장래였던 바베론의 침공이 있었던 유대 민족이었다(1-39장). 예레미야의 마지막 부분은 유다가 멸망한 후 그 땅에 머문 자(40-43장), 포로되는 것을 피해서 애굽으로 도망한 자들(45-52장)을 대상으로 하였다. 예레미야의 독자들은 팔레스틴, 애굽 그리고 바벨론에 흩어져 있었다.
예레미야의 초기 예언의 독자들은 바벨론 포로전 몰락해가는 유다 백성들이었다(1-39장). 그리고 남은 장들은 바벨론 포로와 예루살렘 파괴의 결과로 팔레스틴의 주변으로 흩어졌던 낙심되고 낭패를 당한 백성들이었다.

예레미야서의 주제
예레미야서는 알람을 울리는 책이다. 예레미야서는 임박하고 파멸을 경고하기 때문에 그 주제는 유다의 마지막 경고로 묘사되었다. 예레미야서에서 하나님은 인내와 거룩의 하나님으로 그는 심판을 더디하시며 그의 백성에게 더 늦기전에 회개하기를 호소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심판도 하시고 낫게도 하신다.

예레미야서의 목적
1. 역사적 목적
예레미야의 예언들은 바벨론 포로의 임박한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를 한다.

2. 교리적 목적
예레미야서는 하나님의 도덕성과 하나님의 주권을 크게 강조한다(우상숭배에 반대함). 예레미야서는 공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한다(잠 14:34).

3. 기독론적 목적
예레미야서에는 그리스도에 대한 다양한 명칭을 쓰고 있다. 그는 생수의 우물(2:13; 참고, 요 4:14), 길르앗의 유향(8:22), 선한 목자(23:4), 의로운 가지(23:5), 그리고 여호와 우리의 공의(23:6)이시다. 예레미먀는  그의 백성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선지자이다(참고, 마 23:37, 38).
그는 우리의 공의이실 뿐아니라(23:5-6) 새언약을 소개하실 것인데(31:31-34) 그 언약은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언약(창 12:1-3; 17:1-8), 모세와 그의 백성(신 28-30장), 그리고 다윗(삼하 7:1-17)과의 언약의 성취가 될 것이다.
마태복음 1:1-17은 그의 법적 아버지 요셉에 대한 솔로몬과 여고냐를 통한 족보를 추적하고 있다. 그러나 다윗이 위에 앉을 수 있는 요셉의 아들이 없는 것은 그가 여호야긴의 저주아래 있기 때문이었다. 누가복음 3:23-38은 다윗의 다른 아들 나단(눅 3:31)을 통한 마리아(그의 육체적 부모)로부터 거꾸로 가는 그리스도의 혈통을 추적한다. 그로 인해 저주를 피한다. 그 의로운 가지가 참으로 다윗의 위에서 다스리게 될 것이다.

예레미야서의 중요한 단어, 요절 그리고 핵심 장

중요한 단어 : 유다의 마지막 시간

요절 : 7:23-24; 8:11-12
『오직 내가 이것으로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나의 명한 모든 길로 행하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청종치 아니하여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자기의 악한 마음의 꾀와 강퍅한 대로 행하여 그 등을 내게로 향하고 그 얼굴을 향치 아니하였으며』(7:23-24)
『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 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질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할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8:11-12)

핵심장 : 31장
예레미야의 모든 심판과 정죄의 목적은 예레미야 31장의 놀라운 약속들이다. 비록 유다가 그들의 위대한 왕의 언약을 께뜨렸을지라도 하나님은 그가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31:33)고 하셨을때 새 언약을 맺으실 것이다.
메시야가 그의 죽음과 부활로 새언약을 세우실 것이다(참고, 마 26:26-29).

예레미야서의 메시지
1. 크리스챤의 세계관 요인들
예레미야는 배반과 죄, 언약과 구속, 그리고 인간의 세계관 범주들을 다루고 있다. 하나님을 배반한 결과는 무한히 연기될 수 없다. 비록 언약백성이 심판받으나 하나님은 새언약을 예비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선지서에는 아주 많은 자서전인 자료들이어서 그들의 개성의 중요성과 더불어 각자의 중요성이 이름으로 불려지기 때문이다.

2. 하나님
하나님에 대한 예레미야의 이해는 그의 편재와 그의 전능과 같은 속성을 포함한다. 그 고전 본문은 23:24이다.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치 아니하냐? 그리스도도 성령도 예레미야서에는 명백하게 소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예레미야서 인용하시기를 기뻐하셨으며 예레미야가 예언한(31:31-34) 새언약을 그의 십자가가 세운다고 가르치셨다.

3. 인간
예레미야서는 인간안에 사악함과 위대함이 모두 가능함을 명시한다. 여호야김왕의 두루마리의 파괴와 예레미야에 대한 시드기야왕의 학대(36-38장)는 정치적 지도자들이 큰 악에 빠질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른 한편 어떤 선지서 저자도 경건한 예레미야보다 더 잘 알려지지 않았다.

4. 구원
적어도 그의 초기 사역에서 예레미야 기대는 아직도 사람들은 죄에서 돌아서서 멸망을 피할수 있었다(7:57; 18:17-18). 그러나 후에는 그가 멸망은 피할수 없음을 설득하였다. 예레미야서 전체의 조망에서 구속은 심판후에만 나타났다(29:10-14). 새언약에 관한 구절(31:31-34), 신약에서 인용된 가장 긴 본문(히 8:8-12)은 히브리서의 논쟁이 분명하게 한 것처럼 그리스도가 그의 오심과 죽으심으로 성취하실 것을 내다보았다.

예레미야서의 개요
예레미야의 소명(1장)

하나님의 선지자로 태어나기전에 예레미야는 부름받고 성화되었다. 이 서론에서 그의 정체, 취임식 그리고 선지자의 교유을 개요하고 있다.

유다에 대한 예언(2-45장)
예레미야의 메시지는 다양한 비유, 설교 그리고 객관적인 훈계를 통해 전달된다. 선지자의 생활이 유다에게 일상의 예가 되었으며 예레미야의 객관적 교훈들이 이 부분에서 발견된다(13:1-14; 14:1-9; 16:1-9; 18:1-8; 19:1-13; 24:1-10; 27:1-11; 32:6-15; 43:8-13). 12개의 생생한 메시지의 씨리즈에서 예레미야는 유다의 다가오는 심판의 원인들을 싣고 있다. 이방 나라들은 유다가 하나님께 하는 것보다 그들의 거짓된 신들에게 더 성실하였다. 그들은 우상을 따르므로 거짓포도나무가 되었으며 핑계할수 없었다. 그 백성은 그들의 헛된 신앙고백, 하나님의 언약에 불순종 그리고 영적인 매춘 때문에 정죄되었다. 하나님은 유다를 자신에게 묶어 두었으나 썩은 허리띠 같았고 그들은 부패했고 쓸모없이 되었다. 예레미야는 그 백성들을 위해 자백을 제공했으나 그들의 죄는 너무 컸다. 선지자는 그들을 위해 애통할 뿐이었다. 임박한 심판의 포로 때문에 그는 결혼이 금지되고 잔치에 참석이 금지되었다. 그 나라는 하나님을 신뢰하거나 안식을 지키지 않았으며 그 땅은 그들이 포로되었을때 안식년의 쉼을 얻게 될 것이다. 예루살렘은 침공받을 것이며 그 지배자들과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추방될 것이다. 회복은 새목자, 메시야, 그 민족의 장래 왕 아래서만 올 것이다. 예레미야는 결코 포로됨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던 거짓선지자들의 메시지와 반대로 70년동안 포로되어 있을 것을 고지하였다.
그의 메시지 때문에(2:25) 예레미야는 비참한 신세로 고통을 당했고 반대를 받았다(26-45장). 그는 선지자들과 그의 죽음을 요구한 제사장들에 의해 배척받았다. 그러나 장로들과 행정관들에 의해 살아남았다. 멍메에 대한 그의 표지에서 그는 유다가 징계에 복종해야 한다는 인기없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그러나 그는 새언약아래서 그 나라의 회복과 소망을 확신시켰다(30-33장). 남은 자는 구원을 받으며 거기에는 축복의 때가 올 것이라는 것이다. 예레미야의 메시지의 초점이다. 그가 더 이상 성전에 있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선지적 경고를 읽도록 그의 조사 바룩을 보냈다. 그의 두루마리는 여호야김왕에 의해 불탔으며 예레미야는 옥에 갇혔다. 예루살렘이 멸망한 후에 예레미야는 도주하는 유대인들에 의해 애굽으로 끌려갔으나 그는 느브갓네살이 애굽도 침공할 것을 예언하였다.

이방인들에 대한 예언(46-51장)
이 장들은 애굽, 불레셋, 모압, 암몬, 에돔, 다메섹(씨리아), 아라비아, 엘람 그리고 바벨론의 아홉 나라에 대한 예언적 말씀과 회복의 약속의 씨리즈이다.

예루살렘의 멸망(52장)
멸망에 대한 예레미야의 40년 언급은 마침내 성경(왕하 25장; 대하 36장; 렘 39:52)에 자세하게 네 번이나 기록된 그렇게 중요한 하나의 사건으로 입증되었다. 이 역사적 보충에서 예루살렘은 포획되었고 파괴되었으며 약탈되었다.  지도자들은 살해되고 포로된 자들은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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