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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

 

 

 

 


요엘
RevSuh  2010-10-31 19:16:45 hit: 3,422

요엘

서론과 명칭
경고없는 재난이 유다의 남왕국을 강타하였다. 급작스런 메뚜기의 재앙으로 모든 살아있는 푸른 식물은 모두 갉아 먹었다. 요시아 통치중에 하나님의 대변자 요엘(주전 835-796)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선포하기 위해 이 기회를 잡았다. 비록 메뚜기의 재앙이 죄에 대한 무서운 심판이지만 주의 날에 있을 하나님의 장래 심판은 비교도 안되리만큼 더 클 것이다. 그 날에 하나님은 그의 원수들을 파멸시키실 것이지만 그에게 성실히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이 있을 것이다.
히브리 이름 요엘(yoel)의 의미는 야외는 하나님이시다는 뜻이다. 그 이름은 역사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사역을 강조하는 본서의 주제에 잘 맞는다. 자연과 국가의 진로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 헬라어에 해당되는  이름은 loel이며 라틴어로는 Joel이다.

요엘서는 누가 썼는가?
성경에 요엘이란 이름이 몇 사람이 있지만 선지자 요엘은 본서의 저자이다. 그는 유다의 선지자이며 브두엘의 아들이다. 브두엘의 의미는 하나님께 설복되었다는 뜻이다. 그는 자주 시몬과 여호와의 집을 언급한다(1:9, 13-14; 2:15, 17, 32; 3:1, 5-6, 16-17, 20-21). 이는 그가 아마도 예루살렘에서 가까이 살았을 것을 암시해 준다. 제사장직에 대한 그의 언급 때문에(1:13-14; 2:17) 어떤 학자들은 요엘을 선지자이면서 제사장이었다고 생각한다. 어느 경우이든 요엘은 분명히 타협없는 회개의 설교자였다.

요엘서는 언제 어디서 썼는가?
요엘서는 젊은 요시아 왕의 통치기간인 주전 830년대로 포로기 이전 시대 작품이다(참고, 왕하 12장). 그 증거로 (1) 요엘서에 언급된 이스라엘의 원수들의 배열이 이 시기에 적합하다(후에 온 앗수리아인과 바벨론 사람들의 언급이 없다).  (2) 요엘 13:18과 아모스(9:13) 사이로부터 연대를 정할수 있는 많은 유사성이 있다.  (3) 왕에 대한 언급의 부재는(다스리는 장로와 제사장의 언급) 본서가 요시아처럼 어린 왕의 통치기간에 기록된 것임을 암시해 준다(참고, 왕하 11:4). 이 연대에 대한 반론은 결정적인 것이 못 된다.
예를 들면 헬라인에 대한 언급은 제4세기에 세계의 주요 세력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노예무역을 하는 멀리 떨어진 나라에 대한 언급이다.
본서는 솔로몬의 통일왕국이 둘로 갈라진 때를 기억하였을 것이다. 북쪽 10지파를 인수한 여로보암은 사마리아를 그 수도로 세웠다. 유다의 남쪽 지파(그리고 베냐민)는 예루살렘을 그 수도로 지켰으며 솔로몬의 성전을 여호와 예배의 중심으로 지켰다. 따라서 요엘은 그의 메시지를 남쪽에 있는 예루살렘과 유다에서 썼을 것이다.

요엘서는 누구에게 썼는가?
비록 요엘의 예언은 궁극적으로 주전 722년(2장) 북쪽 이스라엘을 사로잡은 앗수르의 침공에 관한 것이지만 요엘의 메시지는 성전과 제사장이 있었던(참고, 1:9, 13, 14: 2:15) 남쪽의 예루살렘과 유다의 대해서였다.

요엘서의 주제
요엘서의 주제는 전망과 회고에서 여호와의 날이다. 여호와의 날은 유다에 근래에 발생한 지독한 메뚜기 재앙은 하나님께서 그의 공의를 변호하시기 위해 인간 역사안에 직접 간섭하실 때 다가올 심판의 날을 설명하기 위해 요엘에 의해 사용되었다. 이는 이스라엘과(2:11) 그 국가(3:1-17)에 비교할 수 있는 보응의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주를 의지하는 모든 자를 위한 위대한 축복과 구원이 될 것이다(2:31a).

요엘서의 기록 목적은 무엇인가?
1) 역사적 목적

요엘서는 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임박한 심판에 대한 경고를 위함이다.

2) 교리적 목적
두가지 교훈이 그 중심이다.  (1) 여호와의 날(심판)  (2) 여호와의 영의 오심(축복)

3) 기독론적 목적
그리스도는 나라들을 심판하시며(3:2, 12), 그의 백성의 피난처와 요새이신(3:16) 성령님(2:28)을 주시는 자시다.

요엘서의 중요한 단어, 요절 그리고 장
중요한 단어 : 여호와의 날
요절 : 2:11, 28-29

『여호와께서 그 군대 앞에서 소리를 발하시고 그 진은 심히 크고 그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그 후에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요엘 2:11, 28-29)

중요한 장 : 2장
선지자는 유다의 회개와 만일 그들이 실제로 그에게 돌아간다면 심판에서 유다 위에 내릴 계획도 하나님께서 돌이키실 것이라고 약속한다(2:13-14). 비록 그 제의가 분명하게 주어졌지만 유다는 계속하여 여호와를 배반했으며 심판은 뒤따랐다. 그러나 그 심판에서 하나님의 후에 부어주시는 성령의 약속을 처음으로는 오순절날에 충만이었고(행 2:16ff) 궁극적으로는 여호와의 날의 절정을 위해 그리스도가 오실 때 충만하게 될 것이다.

요엘서의 메시지
1) 크리스챤의 세계관의 요인들

요엘서는 배반과 죄 그리고 언약과 구속의 세계관의 범주를 다룬다. 유다의 죄는 작은 것이 아니다. 그러나 심판은 하나님의 백성을 궁극적 구원으로 이끌어 주는 방편이 된다. 요엘은 그 자신의 시대로부터 하나님께서 모든 백성에게 성령을 부어주시는 때까지 구속의 장기간의 그림을 제시한다.

2) 하나님
하나님은 의로운 재판장이시며 여호와의 날에 그를 대적한 모든 자에게 확실하고 신속한 약탈을 초래케 하실 것이다. 그러나 역시 그의 백성에게 자비하실 것이다(2:18).

3) 인간
요엘은 명백하게 여호와가 그들의 생활 방식에 관하여 관대하시어서 심판의 때에 면제될 것이라고 가정하는 그 백성의 경향을 부인한다. 비록 하나님의 심판이 이방나라들을 완전히 멸망시키실 것이지만(3:1-13) 그것은 역시 그 심판을 통해 그의 백성이 반드시 궁극적 축복의 길로 가야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4) 구원
본서는 구원에 대한 두개의 심원한 구절을 담고 있다. (1)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구원받게 되리라(2:32; 비교, 롬 10:13).  (2) 요엘은 회개를 옷을 찟는(2:12-14) 외적 행동이기보다 차라리 마음을 찢는 것으로 묘사하였다.

요엘서의 개요
선지서들은 자주 두개의 상반된 말을 지니고 있다.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다. 1) 나쁜 소식은 사람의 악에 대한 심판이 하나님께로부터 오고 있다.  2) 좋은 소식은 하나님께서 성실한 자에게 장래의 축복의 약속을 제시하신다. 요엘서도 예외가 아니다.

1. 여호와께로부터 온 황폐함(1:1-2:17)
1) 역사적 국면(1:1-20)

선지자가 그의 메시지에서 근시안적인 견해와 원시안적인 견해를 가지는 것은 일반적이다. 요엘서의 시작하는 구절들은 그 땅을 휘몰아친 문자적 재난을 가리키는 것같다(1-4절).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해 그 앞에서 스스로를 겸손하게 하라는 권면은(5-18절) 그 재난 때문에 하나님께 구한 선지자의 간구를 뒤이어 나온다(19, 20절)

2) 선지자적 국면(2:1-17)
과거로부터 백성들은 직접 장래로 돌아간다.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이는 여호와의 날이.....임박하였으니(1절). 이것은 심판의 날을 가리킨다. 과거의 문자적인 메뚜기들은 이제 장래에 침략하는 북쪽 군대의 묘사로 사용된다. 그리고 이 견지에서 진지한 금식을 하라고 권한다. 파멸이 묘사되었으며(1-11절) 그들의 회개가 명령되었다(12-17절).

2. 여호와의 구원(2:18-3:21)
선지자는 좋은 소식을 알린다. 하나님께서 현재와 장래에 그의 백성에게 멸망으로부터 구원을 베푸실 것이다.
1) 현재 축복의 약속(2:18-27)
재앙후에 하나님께서 풍성한 추수를 하게 하실 것이다. 북쪽 원수는 제거될 것이며 회복이 하나님께로부터 그의 땅에 임할 것이다. 그리고 그 백성이 다시는 부끄러움에 처해지지 않게 될 것이다.

2) 장래 축복의 약속(2:28-3:21)
그리고 그후에 내가... 라는 선회하는 구절(28절)이 부분을 소개하고 있다. 그것은 근시안적인데서 원시안적으로 바뀌는 것을 가리킨다. 실로 그것은 하나님께서 부흥에서 그의 백성위에 그의 영을 부어주시는 때인 오순절의 예언이다(참고, 행 2:1f., 17f.).
  (1) 요엘은 유다의 회복을 말씀한다(2:30-3:3). 그리고는 그들의 원수들을 정죄하며(3:4-8); 그 나라에 마지막 전쟁(아마겟돈(3:9-15)을 위해 준비하라고 선포한다. 이 모든 것은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도다’(3:16-21)라는 말씀처럼 여호와의 구원에서 그 정점에 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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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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