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설교 | 목회 칼럼 | 신학상식 |성경개론(O.T) | 성경개론(N.T) | 속독성경 | 자유게시판 | 영혼의 쉼터 | 매일아침큐티 | 교회와이단 | 관리자


교회와 이

 

 

 

 


학개
RevSuh  2011-02-21 12:21:58 hit: 3,592

학개

바벨론 포로시대가 끝나고 약속의 땅으로 돌아온 유대인들이 성전건축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시작하고 나서 16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그 일은 하나님의 일보다 그들 개인들의 일을 우선했기에 완성하지 못했다. 학개는 그 민족이 성전건축을 끝내도록 용기와 자극을 주는 설교를 지속하였다. 그는 건축자들로 주안에서 용기와 거룩한 삶 그리고 장래를 통제하시는 하나님 신앙에서 새롭게 되라고 하였다.
학개의 메시지의 시기는 모두 주전 520년에 있었으며 그 첫 번째는 1:1로 6째달 1일(8월 29일)이었고 두 번째 메시지는 1:5로 6째달 24일(9월 21일)이었으며 세 번째 메시지는 2:1로 7째달 21일(10월 17일)이었고 네 번째 메시지는 2:10로 9째달 24일(12월 18일)이었으며 마지막 다섯째 메시지는 2:20로 9째달 24일(12월 8일)이었다.
학개란 말의 의미는 확실치 않으나 아마도 히브리어 할(hag)에서 나왔을 것이며 그 의미는 축제이다. 따라서 추측컨대 그가 이스라엘의 축제기간에 출생했던지 그렇지 않으면 그의 이름이 그의 메시지와 연관이 있어서 회복된 성전안에서 이스라엘의 큰 축제의 회복을 기대했을 것이다.
학개서의 70인역의 명칭은 아가이오스(Aggaios)이며 라틴 벌가타역은 아가에우스(Aggaeus)이다.

학개서는 누가 썼는가?
학개서는 선지자 학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러므로 학개가 그 저자일 것은 당연하다. 그는 선지자 스가랴와 총독 스룹바벨과 동시대인이다. 학개가 본서의 저자인 것은 본서의 메시지, 문체 그리고 시간과 에스라에서 인용하는 중요한 역사적 통일성때문이다(6:14). 에스라는 5:1과 6:14에서는 학개에 대해 두 번 인용하고 있으며 성전건축에 용기를 주는 사역에서 젊은 선지자 스가랴와 동사한 것 같다. 학개는 스룹바벨의 지도아래 남은 자들과 함께 바벨론에서 돌아왔으며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그는 (2장과 3장) 주전 586년에 출생했을 것이며 포로되어 갔다가 돌아온 파괴되기전 성전을 기억할 수 있는 소수의 무리 중에 하나였을 것이다. 따라서 학개는 대체로 75세였던 주전 520년에 예언했을 것이다.

학개서는 언제 어디서 썼는가?
여호와의 말씀이 학개에게 임한 시기는 주전 520년 늦은 8월에서 12월 중간이었다. 따라서 주전 515년 성전건축이 완성되기 전에 썼을 것이다. 학개의 예언적 메시지는 앞에서 살핀대로 주전 520년경으로 학개의 저작은 포로에서 유다로 귀환하여 예루살렘에서 살고 있을 때였다.

학개서는 누구에게 썼는가?
주전 538년에 남은 자들이 돌아왔으며 주전 536년경에 성전건축을 시작했다. 그러나 낙심과 무관심속에 그 자리는 16년간이나 쓸모없는 땅이 되고 말았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학개와 스가랴의 선지자적 사역을 통해 백성들을 깨우치시고 격려케 하시었다.

학개서의 주제
학개의 주제는 하나님의 백성에 의한 여호와의 집의 회복은 하나님의 임재를 중재할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의 노력에 축복하시기전 우선순위와 성전이 완성되는 것이 우선이어야 함을 깨닫는 것이다. 그 중요한 주제들로는 (1) 하나님의 집의 회복   (2) 선지자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3) 여호와는 주권자시다.  (4) 그 백성은 일을 해야 한다.  (5) 다윗가문의 회복이다.

학개서는 왜 썼는가?
1. 역사적 목적

학개는 돌아온 남은 자들이 예루살렘에 성전을 재건하도록 권면하기 위해 썼다.

2. 교리적 목적
학개서에는 많은 교훈들이 있다.
1)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할때 그의 백성을 축복하신다(참고, 마 6:33).
2)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을때 우리는 결코 행복에서 지겨워하지 말아야 한다(참고, 갈 6:9)
3) 내일을 위한 하나님의 약속은 오늘을 위한 우리의 소망이다.

3. 기독론적 목적
우리 주님은 성전의 영광의 회복자이시며(2:7-9) 이 세상의 왕국들을 심판하시는 분이시며(2:12), 이스라엘을 위한 인장반지가 되신다.

학개의 중요한 단어, 요절 및 중요한 장
중요한 단어 : 성전의 재건
요절 : 1:7-8; 2:7-9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로 인하여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1:7-8)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은도 내것이요 금도 내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2:7-9)

중요한 장 : 2장
2장 6-9절은 메시야의 오심에 대한 가장 놀랄만한 예언을 담고 있다.

학개서의 메시지
학개는 남은 자를 위한 네 가지 효과적인 말씀을 소개해 주고 있다. 질채의 말씀(1), 지원의 말씀(2a), 축복의 말씀(2b), 그리고 약속의 말씀이다(2c).

1. 신자의 세계관 요인들
학개는 언약, 구속 그리고 공동체에 관한 세계관의 범주를 다루고 있다. 바벨론 포로에도 불구하고 돌아온 추방지들은 아직도 언약백성이었다. 그들의 귀환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시지 않으셨음을 증명한다. 언약 공동체로서 그들은 하나님이 명하신대로 공동체로 예배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2. 하나님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존귀를 받으시기를 원하신다. 따라서 그는 무엇이 그를 기쁘시게 하는지를 명하실 권리가 있으시다. 학개시대에 그의 관심은 성전에서 적합하게 예배드리는 것이었다. 궁극적으로 재건축된 성전의 위대함도 그 성전이 어느 날 모든 나라의 사모함을 받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예언이 오백년이 더 지나 이 성전에서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성취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더욱이 하나님의 스룹바벨에게 하신 약속은 그가 인장반지셨으며 오시는 메시야의 약속이었다(스룹바벨의 직접 후손, 마 1:12).

3. 인간
학개시대에 그 백성들은 책망듣는 것이 필요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일에 대한 그들의 나태함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었다. 그들은 악한데 적극적이었으나 정작 힘써야 될 성전건축에는 수동적이고 무관심했다. 따라서 본서는 그 백성이 옳은 일로 옮겨져야 하지만 그것까지도 하나님의 시작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모든 남은 자의 영을......감동시키시매"(1:14).

4. 구원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은 그들의 조상들이 포로되게 한 우상숭배에서 치유되었다. 학개는 다윗의 왕조의 시대에서부터 구속받은 백성이 예배하기 위한 성전의 필요성에 관한 강조하였다.
구약의 전시대에서처럼 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올바른 제사에 참여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을 통하여 표현되어야 한다. 이처럼 구원의 축복은 이 책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온전히 순종하는 자에게 약속되었다.

학개서의 개요
성전사역이 중단되었으며 백성들은 하나님의 성전건축보다는 자신들의 집을 아름답게 장식하는데 더 관심이 컸다. 그들의 잘못된 우선순위 때문에 그들의 노동은 하나님이 축복하시지 않았다. 백성들이 먼저 성전건축사역을 마친 후에야 하나님의 축복이 그들에게 다시 임하게 될 것이다.
학개는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행동했으며 그의 네 개의 메시지는 (1) 후기성전의 완성(1:1-15), 후기성전의 영광(2:19), 순종의 현재적 축복(2:10-19), 그리고 약속의 장래 축복(2:20-23)이다.

Ⅰ. 후기성전의 완성   (1:1-15)
남은 자들이 스룹바벨의 지도아래 바벨론에서 돌아왔을 때 그들은 여호와의 성전을 재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사역은 곧 중단되었고 백성들은 그것을 등한히 할 핑계를 찾느라 수년을 허비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을 위한 주택을 짓기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여유가 있었으나 성전 지을 시간은 아직 안 되었다고 핑계했다(1:4; 1:2). 하나님은 그의 축복을 거두셨고 그들은 경제적 비참에 빠지게 되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선지자 학개를 통해 그 남은 자들에게 직접 대화하셨다. 이에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 그리고 모든 백성이 반응했으며 그 결과 23일 후에 다시 성전건축사역이 시작되었다.

Ⅱ. 후기 성전의 영광  (2:1-9)
성전건축이 재개되었으나 수주 후에 그 백성의 열심은 낙망으로 변했다. 장로들은 솔로몬의 성전의 영광과 현재 성전의 초라함을 슬퍼했다(스 3:8-13). 학개 선지의 용기를 주는 예언의 말씀은 하나님의 언약백성에게 과거에 약속들과(2:4-5) 장래를 위한 그의 확실한 계획을 기억하게 하였다(2:6-9). 이 후대성전의 영광이 이전 성전의 것보다 더 크리라는 것이다(2:9)

Ⅲ. 순종의 현재의 축복  (2:10-19)
제사장에게 한 학개의 메시지는 전염의 개념으로 묘사하며(2:11-13), 그것을 국가에 적용한다(2:14-19). 여호와는 거룩과 순종을 요구하시며 죄의 오염은 하나님의 축복을 막는다. 그 백성이 성전건축에서 하나님을 순종했기 때문에 그들도 그 날 이후로는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Ⅳ. 장래약속의 축복  (2:20-23)
같은 날 학개는 제사장들에게 말씀하고 스룹바벨에게 두 번째 메시지를 전했다. 하나님은 심판으로 역사하실 것이며 그의 능력으로 그는 땅의 나라들을 엎으실 것이다(2:21-22). 그때에 오실 메시야의 상징인 스룹바벨은 존귀를 받게 될 것이다.

학개서의 내용분해
Ⅰ. 서론 : 건축자들의 주저함   (1:1-2)
1) 인물들  (1:1)
2) 상황  (1:2)

Ⅱ. 너희 길을 생각해 보라 : 열매없는 번영  (1:3-12)
1) 만족이 없는 일 (1:3-11)
2) 일반적 반응 : 순종과 두려움  (1:12)

Ⅲ. 약속과 진전  (1:13-15a)
1) 하나님의 약속  (1:13)
2) 특별한 반응 : 악이 시작됨  (1:14-15a)

Ⅳ. 이 집의 이전과 후대의 영광   (1:15b-2:9)
1) 과거와 현재의 비교  (1:15b-2:3)
2) 과거의 근거한 행동 (2:4-5)
3) 하나님의 집의 이미지가 회복됨  (2:6-9)

Ⅴ. 네 자신의 길들을 생각해 보라: 거룩과 부정함; 회개와 축복  (2:10-19)
1) 유비 : 거룩과 부정함  (2:10-14)
2) 회복이 시작되기 전 삶을 생각하라: 너희가 바꾸지 않았다  (2:15-17)
3) 회복을 시작한 후의 삶을 생각하라: 내가 축복하겠다  (2:18-19)

Ⅵ. 스룹바벨: 인장반지  (2:20-23)  
1) 왕국들의 멸망   (2:20-22)
2) 다윗가문의 이미지가 회복됨  (2:23)

스가랴
스바냐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ChanBi

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Best view at 1280x1024 ◇ 2008ⓒ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