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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의 서론
RevSuh  2010-01-21 14:50:56 hit: 3,040

역사서의 서론

구약의 역사서는 모세의 오경 다음으로 나오는데 1) 이스라엘이 여호수아에 의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감  2) 사사들의 다스림에서 이스라엘의 생활과 왕정으로의 변천  3) 이스라엘의 남과 북 유다와 이스라엘로 분열됨과 분열 왕국에서의 생활  4) 각 왕국의 멸망과 포로됨  5) 포로에서의 생활과  6) 포로됨에서 유다의 돌아봄에 관한 이야기이다.
  역사서들 기간은 1,000년으로 마친다. 따라서 그 이야기가 성쇠로 뒤틀리고 뒤바뀌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치 않고 동일하시다는 것이 이 책들의 초점이다.
  율법은 그리스도를 위한 기초를 제공해 주는데, 1) 창세기는 민족의 선택이며  2) 출애굽기는 그 민족의 구원이고  3) 레위기는 그 민족의 성화인데  4) 민수기는 그 민족의 지시이며 5) 신명기는 그 민족의 교수이다.
  이에 비해 역사서는 그리스도를 위한 준비이다.
1) 여호수아 - 그 민족의 소유
2) 사사기, 룻기 - 그 민족의 압제
3) 사무엘상 - 그 민족의 안정
4) 사무엘하 - 그 민족의 확장
5) 열왕기상 1장 - 10장  - 그 민족의 영광
6) 열왕기상 12장 - 22장 - 그 민족의 분열
7) 열왕기하 1-17장 - 북 왕국의 추방
8) 열왕기하 18 - 25장 - 남왕국의 추방
9) 역대상 - 그 민족의 성전의 준비
10) 역대하 - 그 민족의 성전의 파괴
11) 에스라 - 그 민족의 성전의 회복
12) 느헤미야 - 그 도성의 재건
13) 에스더 - 그 민족의 보호

이스라엘의 개관
이스라엘의 역사는 크게 다섯 개의 시기가 있다.

1. 족장시대(창 12-50장) - 주전 2,000 - 1875년
  이 시기는 아브라함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을 때 시작되었다. 이 기간은 그의 아들 이삭, 그의 손자 야곱과 대략 1875년경 애굽으로 들어간(70명) 야곱의 전가족의 생애를 포함한다. 약속의 땅에서의 이주 후에 이스라엘 역사는 애굽에서 노예살이를 끝낸 400년 이상의 과도기를 경험한다. 그리고 주전 1450년경에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세를 일으키셨다.

2. 신권정치의 시기(출애굽기 - 룻기)- 주전 1445년 - 1043년
   신권정치는 하나님에 의해 그 민족이 다스려진 시기이다. 이 말은 헬라어 데오스(하나님)과 알코스(다스리는 자)에서 왔다.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해방되어 시내산에서(출 19장) 신권정치가 되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그의 율법을 방편으로 하여 이스라엘을 직접 다스리셨으며 이는 그의 선지자적 대변자들을 통해서 하셨다. 이 통치의 형태는 그때 시작해서 여호수아를 통해 지속되어 사무엘로 끝났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왕이시었으므로 이스라엘에는 왕이 없었으며 그들은 그의 왕국이었다(참고, 출 19:6).

3. 군주의 시대(사무엘상과 사무엘하) - 주전 1043년 - 586년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의 주변국처럼 왕을 요구하였으며 하나님께서 그 요구를 들어주시므로 이스라엘은 왕을 소유하게 되었다. 이스라엘의 첫 세 왕은 사울, 다윗, 그리고 솔로몬이었으며 그 민족을 위대하게 하였다. 솔로몬이 죽자(주전 931년) 그의 왕국은 두개의 동등하지 않은 지역으로 나뉘었다. 솔로몬의 장군이었던 여로보암이 북쪽의 10지파를 차지하였고(이스라엘)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두 지파의 남쪽(유다)를 차지하였다.
  이 왕국들은 점차 쇠약해져서 이스라엘은 주전 722년 앗수르에 포로되어 갔으며 유다는 주전 605년 바벨론에 정복되고  말았다. 그리고 예루살렘은 주전 586년에 포획당했다. 그러나 원리상 이스라엘은 결코 절대적인 군주를 갖지 못하였다(한 지배자). 왜냐하면 군주들은 하나님의 법과 선지자들의 말씀에 복종되어야 했기 때문이다. 실제상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데 실패했으며 그들을 궁극적인 몰락으로 이끈 그의 법에 주의하는데도 실패하였다.

4. 포로기간(역사서가 없음) - 주전 605년-536년
  포로기간은 70년이었다(렘 25:11). 이 시기에 역사적 이야기는 세 선지자들에 의해 대치되었다. 그들은 예레미야(애가에서) 에스겔 그리고 다니엘이다.
  바벨론 포로는 주전 539년 바벨론이 메도 페루시아에 의해 멸망후에 끝이 났다. 그때 고레스는 주전 536년(스 1:1) 이스라엘의 남은 자의 귀환을 선포하였다.

5. 회복의 시기(에스라 - 에스더) - 주전 536년 - 420년
  제사장 스룹바벨이 거의 5만명의 남은 자들을 인도하여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였다.
  선지자 학개와 스가리아가 용기를 주므로 수룹바벨은 주전 536년 성전 건축을 시작하였다. 주전 458년 제사장 에스라는 2000명 미만의 유대인들을 데리고 귀환하였다.  느헤미야가 그의 뒤를 이어(주전 445년) 성의 건축을 책임맡았다. 그는 역사는 말라기의 개혁으로 용기를 얻었다(주전 433-430). 회복된 남은 자들은 결코 다시 군주를 갖지 않았다. 그들은 총독에 의해 다스려졌으나 왕은 없었다. 그들의 왕이 왔을때는 400년 이후였으며 그는 배척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다.


이스라엘의 역사와 인물
  이스라엘의 역사는 사실 위대한 지도자들의 이야기이다. 족장시대에는 네 사람의 위인이 있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고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의 씨였다. 야곱은 12지파의 아비가 되었으며 그의 아들 요셉은 하나님에 의해 보호받으므로 그의 백성의 보전자가 되었다.
  신권통치시대는 위대한 구원자 모세로 시작하였다. 여호수가가 그를 뒤이어 그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였으며 위대한 사사 기드온, 삼손 그리고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첫 왕을 기름부을때까지 지도자로 섬겼다.
  군주시대는 잘못된 동기로 시작되었으며 잘못된 사람을 선택하였다(사울). 그러나 왕국은 하나님의 축복이었으며 사울의 후계자 다윗에 의해 확장되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이스라엘 모든 왕중에 지혜와 재물에서 가장 영화로웠다. 솔로몬을 이어서는 유대의 왕중에 소수만이 두드러진 인물이었다. 여기에는 요아스, 히스기야 그리고 요시아가 포함된다. 이스라엘의 왕들 모두와 유다의 나머지 모든 왕들도 영적 지도력이 크게 부족하였다. 그럼에도 왕들의 도덕적 영향력의 결핍은 위대한 선지자들에 의해 보완되었다. 그들 중에 가장 두드러진 선지자로는 포로전에 엘리야, 엘리사 그리고 예레미야가 있고 포로기간에는 다니엘이 있으며 포로후에는 스가랴와 말라기가 있다. 본국 송환을 이끈 에스라와 느헤미야로 마친 이스라엘의 구속사는 그의 이야기에 도구로 쓰인 하나님의 사람들이었다.

역사서의 주제
  역사서 각 권은 나름대로 독특한 주제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런 주제들의 다수는 더 큰 것에 묶여 있다. 따라서 역사서의 큰 주제로 묶어 보면 아래와 같다.
1. 하나님의 주권: 이스라엘과 그 민족을 넘어간다.
   (왕상 7-19; 21; 왕하 1-9:13).
2. 하나님의 임재는 가깝기도 하고 멀기도 하다.
   (삼하 7; 왕상 8; 대하 20; 삼상 4:19-22; 룻 1:6; 4:13).
3. 하나님의 약속은 현재와 장래를 포함한다.
   (창 17:8; 출 3:12; 수 1:5, 9; 삼하 7; 스 7:6; 느 2:8; 창 12:7; 17:18-21; 창 12:2; 15:5).
4. 하나님의 왕국은 신적이며 인간적이다.
   (창 17:6, 16; 35:11; 49:10; 신 17:14-20; 삿 8:22-23; 삼상 8:5, 20; 삼하 7:11-16).
5. 하나님의 언약은 보상과 심판을 포함한다.
   (창 26:5, 12-13; 신 27-28; 삿 1; 삼상하; 왕상하 그리고 대상하).


          글/서춘웅 목사
여호수아
신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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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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