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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RevSuh  2010-02-24 11:10:00 hit: 4,032

사무엘상

사무엘상의 서론과 명칭
히브리성경에서 사무엘상.하는 한 권으로 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사무엘상은 사울왕에 관한 것이며 사무엘하는 다윗왕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무엘상은 이스라엘에서 사사들에서 왕들에로의 지도력의 변천을 기술해 주고 있다. 사무엘상하는 도덕적인 혹은 선지자적 견지에서 이스라엘의 초기 왕권에 관한 역사를 기술해 준다. 사무엘상의 첫 3장은 두두러진 인물이 사무엘인데 그는 마지막 사사이며 선지자로 이스라엘의 첫 왕 사울과 선택된 왕 다윗을 기름부었으나 그는 아직은 사울왕의 후계자로 인식되지 않았다.

명칭
사무엘서는 히브리성경에서 사무엘의 책 혹은 단순하게 사무엘로 불렀다. 그 이름은 다양하게 번역되었다. “하나님의 이름”,‘그의 이름은 하나님이다’, 하나님께 듣는다, 하나님께 구함 등이다. 70인역은 사무엘서를 상하로 나눴다. 그 명칭은 왕국의 책들로 후대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국들을 가리켰다(Bible Basileion). 라틴 성경인 벌카타역에서는 사무엘과 왕들의 책(Libri Regum)으로 불렀고 후대 라틴성경은 ‘이 책들의 첫권을 위해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명칭을 결합하여 사무엘의 첫 책(Liber Somvelis)나 혹은 단순히 첫 사무엘이라고 하였다.

사무엘서의 저자
  사무엘서는 저자의 이름이 없다. 그러나 유대인의 탈무드 전통은 사무엘이 썼다고 한다. 그러나 이 경우에 사무엘하의 어떤 사건들은 그것들보다 사무엘의 죽음이 앞서기에 사무엘의 저작설은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사무엘상 25:1은 그가 사무엘상하 전체를 쓰지 않았음을 분명히 한다. 사무엘은 한 책을 썼다(10:25). 그리고 쓴 기로들은 입수하고 이용할 수가 있었다. 선지자 무리의 우두머리로서(10:15; 19:20) 사무엘은 성경 저자로 충분한 위치에 있었다.
역대상 29:25은 선지자 사무엘의 책, 선지자 나단의 책, 그리고 선견자 갓의 책에 대해서 인용하고 있다. 그 세 사람들이 모두 이 두 책을 쓰는데 기여했을 것이다.

<사무엘서의 저작 연대와 장소
  만일 사무엘이 첫 24장의 자료들을 썼다면 그는 그가 죽기 바로 전에 했을 것이다(약 주전 1015년). 그는 주전 1105년경에 출생했으며 주전 1067년과 1015년 사이에 이스라엘의 사사와 선지자로 사역하였다. 사무엘서는 다윗의 마지막 날들로 마친다. 따라서 사무엘서는 주전 971년후에 편찬했을 것이다. 사무엘상 7:6에 분열왕국의 참고는 유다가 이스라엘에서 분열된 후이므로 솔로몬이 죽은 후에 썼을 것이다. 그러나 주전 722년 이스라엘의 앗수르 포로에 대한 언급이 없으므로 사무엘상은 이 중요한 사건 전에 기록되었을 것이다.
사무엘상은 사무엘의 출생에서 사울의 죽음(대략 주전 1105-1101)까지 941년을 포함한다. 불레셋은 주전 1087년부터 주전 1047년(7:10-14) 에벤에셀의 전투때까지 이스라엘을 심하게 압제하였다. 그러나 이 시간이 후에까지도 불레셋은 군사작전을 폈으며 경제적 통제를 하였다. 그들은 해변의 평지에 살았으며 이스라엘은 불레셋에 의한 완전 정복에서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산지에서 살았다.

사무엘상의 주제와 목적
사무엘상하는 원래가 단권이었기에 두 책이 한 주제고 즉 이스라엘의 왕의 시작을 다루고 있다.
사무엘은 삼손을 이어 사사가 되며 삼손이 영구하게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에 불레셋과 싸운다. 사무엘상은 사사들에서 왕들로 신권통치에서 왕정으로 바뀌는 이스라엘의 지도력을 다룬다.
왕정은 백성들이 쉽게 지상의 왕을 따랐으므로 크게 안정을 가져왔다. 사무엘은 통일왕국의 첫 두 지배자들에게 기름부었다. 그러나 사울은 쉽게 하나님을 불순종하고 독재자가 되고 말았다. 다윗은 첫 신권적인 왕이 되었고 그는 그를 통해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시도록 하였다.
사사시대에 백성들은 그들의 왕으로 여호와를 배척하였다. 사울은 그 결과로 왕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한 왕을 주시려는 계획이 있으시었다(창 49:10; 신 17:14-20). 그러나 백성들은 하나님의 왕을 기다리는 대신에 그들이 선택할 왕을 고집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서는 왕을 세위시고 버리시는 여호와의 주권적 통제를 가르치고 있다. 사울은 제사보다 나은 순종의 진리를 배우는데 실패했으므로 여호와께로부터 버림받았다(15:22). 그는 심적인 불안, 시기심, 어리석움, 그리고 부도덕의 사람이 되고 말았다. 다윗은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보는 것처럼 보시지 않는다는 진리를 예증해 주었다(16:7). 하나님은 다윗의 순종, 지혜 그리고 하나님께 의존하는 신앙 때문에 다윗왕조를 세우셨다.

사무엘상의 중요한 낱말, 요절 및 장
중요한 낱말 : 변천(과도기)
요절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느니라 하고』(삼상 13:14)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 15:22)

중요한 장 : 15장
사무엘상 15장은 사울에서 다윗에게로 왕권의 비극적인 변화를 기록한다. 사무엘상에는 모두 세가지 변화가 기록되었다.  하나님은 한 사람에게서 그의 축복을 죄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주셨다.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15:23).

사무엘상의 그리스도
사무엘은 그가 선지자, 제사장 그리고 사사란 점에서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백성들에게 크게 존경을 받음으로 그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다윗은 그리스도의 인격에 대한 구약성경의 두드러진 인물로 묘사되었다. 그는 베들레헴에서 났고 목자로 일했으며 이스라엘의 왕으로 다스렸다. 그의 메시야적 시편들은 그의 배척과 위험의 시기에서 나온 것이다(시 22). 하나님은 다윗을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이 되도록 그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게 하시었다(13:14). 신약은 특별히 그리스도를 육신으로 다윗의 씨(롬 1:3) 다윗의 뿌리와 후손으로 불렀다.

사무엘상의 개요
사무엘상은 사사아래서의 신권정치에서 왕들 아래서의 군주정치로의 중대한 변화를 기록하고 있다.

사무엘(1-7장)
사무엘의 이야기는 사사들의 후반기에 시작된다. 사무엘의 출생과 여호와에 의한 그의 초기 소명이 1-3장에 나온다. 그의 하나님께 대한 반응 때문에 여호와의 말씀이 드문때에 선지자로(3:20-21) 확인되었다(3:1). 엘리의 아들들의 사악함으로 인한 실로의 부패는 불레셋과의 중요한 전투에서 패배하였다(4:1-11). 백성가운데 하나님의 보좌였던 언약궤는 불레셋에 빼앗겼고 제사장직은 엘리와 그의 아들들의 죽음으로 붕괴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은 회막에서 떠났다(이가봇, 여호와의 영광이 떠나고 말았다. 4:21).
사무엘은 마지막 사사와 첫 선지자로 역할을 시작하였다(행 3:24). 그의 선지적 사역(7:3-17)은 빼앗긴 법궤를 되찾고 불레셋을 격파하므로 이스라엘의 부흥을 이끌었다. 사무엘이 늙자 그의 아들들은 부정한 사사들이 없음이 드러났으며 백성들은 악하게 왕을 달라고 외쳤다. 그들은 다른 나라들처럼 보이는 군사적이고 재판하는 지배자를 원했다(8:5-20).

사울(8-15장)
왕을 구함에 있어서 그들은 참지 못한 성급함 때문에 하나님의 최선한 자보다 못한 자를 선택하게 하였다. 그들의 동기(8:5)와 기준이 잘못되었다. 사울은 좋게 시작했으나 그의 좋은 성품은 곧 타락하였다. 사무엘의 엄격한 선지자적 경고에도 불구하고(12장) 사울과 백성들은 악하게 행동하기 시작하였다. 사울은 제사장의 역할까지 행사하여 제사를 드렸다(대하 26:18; 13장). 그는 어리석은 서원을 했으며(14장)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였다(15장). 사무엘의 능력있는 말씀(15:22-23)은 감상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15:24-31)

사울과 다윗(16-31장)  
하나님께서 사울을 배척하셨을 때 그는 사무엘로 다윗을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으로 기름붓게 하셨다. 하나님의 선택된 왕으로 다윗은 사울의 궁에서 섬겼고(23:29) 불레셋의 골리앗을 패배시켰다(17장). 다윗에 대한 요나단의 헌신은 그로하여금 왕권에 대한 다윗의 신적권리를 인식함으로서(20:30-31) 왕좌를 포기하였다(18장).
다윗의 성장은 사울의 시기를 샀고 다윗은 사울의 진노에서 요나단, 미갈 그리고 사무엘에 의해 보호되었다(19장). 하나님께 대한 사울의 공적 반역은 하나님께서 그의 것이 될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을 포기하기를 거절하는 것으로 표현되었다. 다윗은 사울의 살해의 의도에서 다시 요나단에 의해 보호되었다(20장). 그러나 사울은 다윗의 추적에서 더 적극적이었다. 장래의 왕인 다윗은 그가 바보짓을 한 불레셋으로 도망하였다가(21장) 다시 그의 주변에 모여든 무리들이 있는 아둘람으로 도피하였다.
다윗은 사울의 손에서 계속하여 도피했으며 그가 사울의 생명을 취할 수 있는 두 번의 기회에서 모두 사울의 생명을 살렸다(24-26장). 다윗은 다시 불레셋 사람들중에 피란민으로 살았으나 이스라엘을 반대한 그들의 편에서 싸우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불레셋과의 싸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사울은 어리석게도 조언을 얻기 위해 엔돌에 있는 신접한 여인에게로 갔다(28장). 하나님께서 사울을 꾸짖으셨으며 그의 멸망을 선언하셨다. 그리고 그와 그의 아들들은 길보아산 전투에서 죽고 말았다(31장).


          글/서춘웅 목사
사무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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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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