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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RevSuh  2010-03-12 21:09:34 hit: 4,748

사무엘하

사무엘하는 다윗 통치의 중요한 부분을 기록하는데 먼저 유다의 영토요 마침내 온 이스라엘의 통치이다. 사무엘하는 다윗의 대관식, 그의 간음과 살인죄 그리고 그의 가정과 나라에 임한 죄의 결과로 인한 파괴이다.
히브리어의 본서의 명칭은 사무엘이다. 사무엘하의 헬라어 명칭은 ‘둘째 왕국들’(Basileion Beta)이다. 라틴어 명칭은 사무엘의 두 번째 책(Liber II Samuelis) 또는 단순하게 사무엘하이다.

저자
사무엘하의 저자는 선지자 나단과 선견자 갓(대상 29:29)의 기록된 연대기를 한데 묶은 사람에 의해 작성되었을 것이다. 작성자는 이런 기록된 자료 외에 아셀의 책으로 불리는 다른 원천들을 사용했음이 분명하다(1:18).

저작연대와 장소
사무엘 상하의 작성 연대는 솔로몬이 죽은 후 어느 때였다(주전 931년). 그러나 북왕국의 앗수르 포로 이전이었다(주전 722년). 사무엘은 분열된 왕국의 초기 아마도 주전 900년어간이었을 것이다. 다윗의 이야기는 사무엘서 16장에서 시작되어 열왕기상 2장에서 마친다. 사무엘하는 다윗의 40년 통치의 중요한 사건들을 기록하였다. 그의 헤브론에서 통치는 주전 1011년에 시작되어 주전 1004년(5:5)에 마쳤다. 그의 통일 유다와 이스라엘의 33년 통치는 주전 1004년에서 주전 971년이었다.

주제와 목적
사무엘상 3:13과 사무엘하 1:1사이에 이야기는 중단없이 지속된다. 사무엘의 두 책은 원래 한 권으로 사울의 통일왕국 설립과 다윗 아래서 확장에 관한 신적조명이었다.
사무엘상하는 북쪽의 10지파와 남쪽의 두 지파 사이에 적대관계와 그들을 연합하는데 어려움을 반복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마지막 분리는 주전 931년 솔로몬의 죽음후에 발생하였다.
사무엘하는 다윗의 40년 통치의 강함과 약함에 관한 아주 솔직한 묘사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두둔하지 않으시며 다윗같은 성경의 영웅도 죄를 간과하심으로 미화하지 않으셨다(7:16).
몇 개의 영적 진리들이 다윗의 생애에서 보강되고 설명되었다. 과거의 역사에서 가장 분명한 것은 창세기이래 각 책들에서 강조된 원인이며 효과적인 원리인데 순종(1-7장)은 하나님의 축복을 가져오며(8-10장) 불순종은(11장)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끈다는 것이다(12-24장). 죄의 결과는 피할수 없으며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약 1:15).

사무엘하의 중요낱말, 요절 및 장

중요한 낱말 : 다윗
요절 : 7:12-13; 22:21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저는 네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7:12-13)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좇아 갚으셨으니』(22:21)
중요한 장 : 11장
사무엘하 11장은 전책을 위한 선회축이다. 이 장은 밧세바와 그녀의 남편 우리아에 관한 다윗의 비극적인 죄를 기록하고 있다. 다윗의 가족과 그의 왕국에 광범하게 확산된 모든 축복은 급속하게 하나님의 기름부음받은 자의 징계로 옮겨진다.

사무엘하의 그리스도
다윗은 구약에서 그리스도의 가장 중요한 모형중에 하나이다. 그의 죄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의 하나님을 향한 반응과 성실한 자세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는 자로 남아 있다. 그는 결코 그의 통치 중에 문제가 될 우상숭배를 허용하지 않았다. 그는 야웨의 참된 종이었고 그의 율법에 순종했으며 이상적인 왕이었다. 그의 통치는 일반적으로 공의, 지혜, 정직, 용기 그리고 동정으로 특징지어 진다.
다윗의 생애는 1-10장에 기록되었는데 11-24장에서 보여진 그의 생애보다 더나은 장래 메시야에 대한 초상이다.
오시는 왕을 예시한 가장 밀접한 방법은 하나님께서 그와 맺으신 중요한 언약에서 볼수 있다(7:4-17). 다윗은 하나님을 위한 집을 짓기 원했으나 그대신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위한 집을 지으셨다. 영원한 왕국, 보좌 그리고 후손의   세가지 약속들은 후에 그리스도에게 주어졌다(눅 1:32-33). 이스라엘의 북왕국에는 아홉개의 다른 왕조가 있었으나 유다에는 한 왕조만 있었다. 그 영구한 왕조의 약속은 다윗의 보좌위에 앉으실(사 9:7; 눅 1:32) 다윗의 아들(마 21:9; 22:45) 그리스도안에서 성취되었다.

사무엘하의 메시지

1) 크리스챤의 세계관적 요소들
    사무엘하는 무엇보다도 언약과 구속의 세계관적 요인이 주의를 끈다. 다윗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적 약속은 그가 하나님의 계시의 과정에서 주요한 진전을 표시한 하나님의 영원한 왕조의 첫 왕이었다.
2) 하나님
    하나님은 왕국의 계획을 수행하시는데서 주권적이시다. 그의 받을 가치가 없는 다윗과의 무조건적 언약(7장)은 아브라함과 그의 언약처럼 지대한 것이다. 본서는 역시 예배에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크게 다루고 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의 예배를 원하셨으나 언약궤에 대한 강조는 자료였로서 그가 드러내신 것은 방식 뿐이었다.
3) 인간
    사무엘하는 한 개인 다윗에게 집중되었다. 그는 그의 마음이 열정적으로 그를 기쁘시게 하기 위해 돌아섰을때 하나님을 위한 위대한 과업을 성취한 사람의 본이었다. 다른 한편 다윗의 죄와 실패는 구속받은 인간들은 아직도 그들의 삶에서 타락의 결과를 다뤄야함을 보여준다.
4) 구원
    다윗의 간음에 대한 선지자 나단의 책망으로 다윗은 회개하며 회복되는데 이는 구원에 대한 실례이다. 다윗의 회개와 용서의 실례는 효과적인 구원의 방식이 된다.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시니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12:13) 이 경험에 대한 다윗의 반영이 시편 51편에 나타나 있는데 죄의 고백과 하나님의 용서 사이에 관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

사무엘하의 개요
사무엘하는 상에서 끝난 다윗의 생애를 지속한다. 다윗은 사울의 죽음 후에 곧 왕으로 즉위하여 먼저 유다를 헤브론에서 7년반 다스렸고 마침내 온 이스라엘을 예루살렘에서 37년간 다스린다. 사무엘하는 아브라함과 그리스도 사이에 중간 지점에 있는 다윗의 40년 통치에서 중요한 사건들을 재검토한다.

다윗의 승리(1-10장)
  1-4장은 다윗의 유다 지역의 통치 7년을 기록한다. 다윗은 그를 집요하게 죽이려 했던 원수 사울의 죽음을 기뻐하는 대신에 애도했는데 이는 그가 사울을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왕으로 인식했기 때문이었다.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은 아브넬에 의해 이스라엘의 북쪽 지파를 다스리는 허수아비 왕으로 취임했다
후에 아브넬은 변절하여 다윗 아래서 이스라엘과 유다를 연합시키려 했으나 요압에게 살해되어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세력을 잃은 이스보셋은 그의 신하들에 의해 죽었고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5:3). 다윗은 곧 예루살렘을 포획하고 요새화하였으며 그 곳을 통일왕국의 나라와 종교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다윗의 통치아래 나라는 정치적, 영적 그리고 군사적으로 번창하였다. 다윗은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겼으며 하나님을 위한 집을 지으려 하였다(7장). 그의 통치의 중심에서 하나님께 한 그의 순종은 위대한 국가의 축복으로 이끌었다(8-10장). 여호와께서 다윗이 어디로 가던지 보호해 주셨다(8:14).

다윗의 범죄(11장)
다윗의 간음과 살인의 범죄는 사무엘과의 분계선이 되었다. 이 죄 때문에 다윗의 승리와 성공은 그와 그의 가족 그리고 나라의 문제가 되었다.

다윗의 곤경(12-24장)
다윗의 불순종은 그의 영광과 명성을 시들게 하였고 결코 다시 회복하지 못했다. 물론 나단 선지의 책망으로 회개하여 하나님께로부터 용서를 받았으나 그의 죄값을 치러야했다. 칼이 다윗의 가족에 머물게 되었고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난 아이는 죽었으며 그의 아들 암논은 근친상간의 죄를 범했고 그의 아들 압살롬은 암논을 살해하였다.
압살롬의 반역으로 그는 예루살렘을 버리고 도피해야 했고 압살롬은 자신을 왕으로 세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압살롬의 군대를 다윗의 군대로 파하게 하셨다. 요압은 압살롬의 생명을 살리라는 다윗의 명을 어기고 압살롬을 죽였다. 다윗은 왕국을 합병시키려 했으나 이스라엘의 북쪽 지파들과 남쪽의 두 지파 사이에 불화가 생겼다. 이스라엘은 다윗을 반역하는 세바를 따랐으나 유다는 다윗을 성실하게 따랐다. 이런 분열은 전쟁으로 이끌었고 요압은 반역자들을 패퇴시켰다.
마지막 장은 다윗의 말과 행실을 요약한다. 그 나라는 다윗이 여호와께 순종할 때 하나님의 축복을 누렸으나 다윗이 하나님을 불순종할 때는 고통을 당했다.

사무엘하의 내용분해

1. 다윗왕의 이야기(1:1-20:26)
1) 다윗과 사울의 죽음(1:1-27)
2) 다윗이 왕이 됨(2:1-5:5)
3) 다윗의 도성 예루살렘(5:6-25)
4) 예배의 장소 시온(6:1-23)
5) 다윗의 언약, 영원한 보좌(7:1-29)
6) 다윗의 군사작전의 목록(8:1-18)
7) 므비보셋(9:1-13)
8) 이스라엘과 암몬의 전쟁(10:1-12:31)
  (1) 이스라엘과 암몬의 전쟁 시작(10:1-19)
  (2) 다윗과 밧세바(11:1-12, 25)
  (3) 이스라엘과 암몬의 전쟁 종결(12:26-31)
9) 압살롬의 추방과 돌아옴(13:1-14:33)
10) 압살롬의 반역(15:1-19:43)
  (1) 압살롬의 음모(15:1-19:43)
  (2) 압살롬으로부터 다윗의 도피(15:13-16:14)
  (3) 아히도벨과 후새(16:15-17:23)
  (4) 다윗의 마하나임 도착(17:24-29)
  (5) 압살롬의 죽음(18:1-19:8a)
  (6) 다윗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옴(19:8b-43)
11) 세바의 반역(20:1-26)

2. 후기(21:1-24:25)
1) 기근과 사울의 아들들의 죽음(21:1-14)
2) 불레셋전쟁(21:15-22)
3) 다윗의 노래(22:1-51)
4) 다윗의 유언(23:1-7)
5) 다윗의 영웅들(23:8-39)
6) 인구조사와 재앙(24:1-25)  


          글/서춘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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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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