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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RevSuh  2010-05-03 13:16:04 hit: 5,605

역대상

역대상하는 사무엘하와 열왕기하에 기술된 유대인의 역사와 같은 시기에 기록되었으나 그 관점은 서로 다르다. 따라서 같은 자료를 반복해서 기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의 역사에 대한 예언적 편집의 형태로 보아야 한다. 사무엘하와 열왕기상하는 이스라엘과 유대의 정치 사이며 역대상하는 유다의 다윗왕조의 종교사를 소개해 주고 있다. 사무엘하와 열왕기상하는 선지자적이며 도덕적인 견지에서 기록하고 있으나 역대상하는 제사장적이며 영적인 조망에서 기록하고 있다.
역대상은 다윗의 왕통으로 시작되며 다윗의 의로운 통치에 대한 영적 중요성을 추적하고 있다.
원래 역대상하는 히브리성경에서 하나의 책이었다. 그 명칭은 Dibere Hayyamin으로 ‘그 시대의 그 말씀들’이란 의미였다.
오늘날의 의미를 찾는다면 그 시대의 사건들이다. 역대기서는 제3세기 히브리성경의 헬라어 번역에서 두 부분으로 나눴다(LXX). 동시에 Paralelpomenon이란 이름이 주어졌는데 그 뜻은 생략된 것들에 관하여 이며이는 사무엘과 열왕기서에서 생략된 것들을 가리켰다.
어떤 사본들에는 Basileon Londa란 구절이 첨부되어 있는데 그 의미는 유다의 왕들에 관하여이다.
역대상은 Paraleipomeno Primus로 불렀으며 생략된 말들의 첫 번째 책이란 뜻이다. 역대기란 이름은 제롬의 라틴 벌가타역(A.D. 385-45) 성경에서 왔다(Chronicorum Liber).  그의 명칭은 거룩한 전 역사의 연대기란 의미였다.

역대상은 누가 썼는가?
고대 유대의 작품인 탈무드에서는 역대기서의 저저가 서기관 에스라라고 하였다. 그는 주전 5세기에 바벨론으로부터 유대로 돌아온 추방된 백성 중에 한 사람이었다. 그가 역대기서를 쓸때 원래는 한 책으로 썼으나 사무엘서와 열왕기서처럼 후에 번역자들에 의해 나뉘어졌다.
에스라는 외경 제2 마카비서 제2장 13-15에 따르면 잘 교육받은 세관이었다(스 7:6). 느헤미야는 방대한 도서를 수집했고 에스라가 역대기서를 작성하는데 자료로 쓸수 있게 되었다. 그는 역사적인 문헌들을 비교 조사했으며 성령님의 인도와 영감으로 역대기서를 쓸수 있었다.

역대상은 언제 어디서 썼는가?
역대상 1-9장에 가계는 아담에서 다윗까지를 포함하며 10-29장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통일왕국을 다스린 다윗의 통치 33년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주전 1004-971). 그러나 가계는 주전 500년까지 확대함으로 스룹바벨과 그의 두 손에 대한 언급까지 엿볼수 있다(3:21).
에스라는 아마도 주전 450과 430년 사이에 역대기서를 썼을 것이다. 그 대상은 돌아온 남은 자들이었다. 에스라 자신이 주전 457년 추방된 자들 얼마를 예루살렘으로 인도하였다. 에스라 시대 느헤미야는 정치적 지도자였으며 말라기는 도덕적인 지도자였다. 역대기서는 다윗과 솔로몬의 통치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그 나라를 가장 넓은 영토로 확장시켰고 전성기를 이루었기 때문이었다.
역대기서는 이스라엘의 제2의 번영기의 백성들에게 용기를 주면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굳게 남아 있어야 함을 기억하게 한다.

역대기서의 주제
역대기서의 주제는 유다에 대한 논평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솔로몬의 성전에 대한 흥망이 다른 큰 주제이다. 역대상(삼하와 다르게)에서 다윗이 성전 건축을 위해 모든 준비를 다 하였음을 보여준다. 역대하에서 성전은 건축되고 봉헌된다. 그리고 파괴되기 전에 한 번 이상 복원된다. 역대기서는 역시 불성실이 재난을 초래하는 동안 모세의 율법을 순종하며 성전에서 합당한 예배가 하나님의 축복으로 귀결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역대기상은 왜 썼는가?
역대기서는 다윗에서부터 주전 538년 고레스의 칙령때까지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영적 조망을 예비하기 위해 기록되었다. 역대기서는 이스라엘의 가계를 인류의 조상에게까지 돌아가며 앞으로는 그의 백성들을 위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지속적인 목적을 드러내기 위해 바벨론 포로의 마지막 끝까지를 추적한다. 본서는 귀환한 남은 자에게 쓰기 때문에 사무엘서나 열왕기서보다는 더 긍정적이다. 독자들은 그들의 유산을 재건하는데 용기가 필요했다. 역대기서는 야웨는 아직도 그들과 함께 하시며 그들을 본국으로 귀한케 하시어 그들에게 성전을 재건할 능력을 주신다. 그들은 모든 것을 상실하지는 않았다. 비록 영광은 떠났고 그들은 이방 세력의 통제아래 있지만 하나님은 아직도 그들을 위한 장래를 가지고 계셨다. 다윗의 보좌는 사라졌으나 다윗의 혈통은 아직 지속되고 있었다.
이스라엘의 왕들의 가계를 추적함으로(3장) 하나님은 다윗의 한 아들이 추방에 직면해서까지도 이스라엘을 이끌수 있도록 지켜 주시는데 신실하셨음을 보여 준다. 다윗의 아들은 하나님이 영원히 사랑하시는 아들로 묘사되었다(17:13; 눅 1:32-33; 히 1:5). 다윗의 찬양의 기도(29:10-13)는 예수님께 적용되었다(계 5:12-13).
역대기서는 율법, 제사장 그리고 성전의 기능을 강조한다. 비록 솔로몬의 성전은 사라졌으나 제2 성전은 첫 번째 성전에 남은 자의 고리로 간주될 수 있었다. 본서는 역시 과거는 그들의 현제를 위한 교훈의 잉태였음을 가르쳐 준다. 배교, 우상숭배, 이방인과 혼합 결혼 그리고 연합의 결여는 그들의 최근의 연합을 위한 이유였다. 포로 이후에 이스라엘은 결코 다시 이방신들을 예배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중요하다.

역대상의 핵심 단어, 요절, 장
핵심단어 : 다윗의 언약
요절 : 17:11-14; 29:11
『네 수한이 차서 네가 열조에게로 돌아가면 내가 네 뒤에 네 씨 곧 네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니 저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니 나의 자비를 그에게서 빼앗지 아니하기를 내가 네 전에 있던 자에게서 빼앗음과 같이 하지 않을 것이며 내가 영영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17:11-14)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29:11)

핵심장 : 17장
성경의 나머지 책들에서처럼 역대상의 요점은 사무엘하 17장과 본 역대상 17자에 기록된 다윗의 언약이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그를 그의 왕국 안에 영원히 세울 것과 그의 보좌가 영원히 서게 될 것을 약속하셨다(대상 17:14)

역대상의 그리스도
역대기서에서 다윗은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사무엘하 7장의 다윗의 언약은 다시 역대상 7:11-14에서 발견된다. 솔로몬은 부분을 이루었으나 다윗의 보좌의 영원한 약속은 메시야의 오심을 가리킬 수 있다.
유다의 지파는 역대상에서 그 민족의 족보에서 첫번째로 나온다. 왜냐하면 군주, 성전 그리고 메시야(창 49:10)가 이 지파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역대기서가 히브리성경에서 마지막 책이므로 1-9장의 족보는 신약의 첫 책에서 그리스도의 족보에 머리말과도 같았다.

역대상의 메시지
1. 기독교적 세계관의 요소들
   역대상은 무엇보다도 언약과 구속의 범주에 주목하고 있다.  다윗에게 하신 하나님의 언약적 약속은 그가     하나님의 계시의 진전에서 중요한 진보를 엿볼수 있게 한 영원한 왕조의 첫 왕이었다.

2. 하나님
   하나님은 그의 왕국의 계획을 실행하심에서 주권적이시다. 그는 가치없는 다윗과 그의 무조건적 계약(17     장)이 그의 아브라함과의 언약처럼 장엄한 것이었다. 그는 그가 계시하신 그 방법으로 그의 백성의 예배     받으시기를 원하신다(대상 28:12; 성전건축을 위한 계획을 드러내심에서 성령의 역사). 다윗의 언약궤에     대한 관심, 성전건축을 위한 준비 그리고 제사장과 레위인을 조직하는데 정성들여 만든 재료들은 모두      다 그것을 보여준다.

3. 인간
   역대상 1장의 초두에 있는 긴 족보는 하나님께서 개별적으로 개인들을 돌보심을 보여준다. 각자는 하나     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가치를 지닌다.  더구나 다윗은 인간이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열정으로 돌아설때 하나님을 위한 위대한 일을 성취할 수 있다는 훌륭한 모델이다.

4. 구원
   본서는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가르친다. 그리고 구원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여 만국 가운데서 건져내시고 모으시사 우리로 주의 성호를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 할지어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대상 16:34-36)

역대상의 개요
역대기서는 귀환한 남은 자들에게 그들의 과거의 발전에 관해 하나님의 조망을 주기 위해 이스라엘의 역사를 포로에서 귀환까지 전체 이야기를 재추적하고 있다. 역대상은 사무엘하처럼 다윗의 생애에 온전히 전념하고 있다. 본서는 다윗의 왕통으로 시작하여 다윗의 통치(10-29)에 관해 생략하기도 하고 첨부하기도 한다.

역대상의 내용 분해
1. 이스라엘 지파의 족보(대상 1:1-9:44)
1) 아담에서 에서까지(1:1-54)
2) 이스라엘의 아들들(2:52)
3) 유다 지파(2:3-4:23)
4) 시므온 지파(4:24-43)
5) 트랜스욜단의 지파들(5:1-26)
6) 레위 지파(6:1-81)
7) 다른 북쪽 지파들(7:1-40)
8) 베냐민 지파(8:1-40)
9) 예루살렘의 재정착(9:1-34)
10) 사울의 족보(9:35-44)

2. 다윗과 솔로몬의 통일왕국(대상 10:1-2-대하 9:31)
1)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된 다윗의 권세(10:1-12:40)
2) 다윗이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옴(13:1-16:43)
3) 다윗에게 한 왕국의 약속(17:1-27)
4) 다윗의 전쟁들(18:1-20:8)
5) 다윗의 인구조사와 성전 건축을 위한 준비(21:1-29:30)
  
          글/서춘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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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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