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설교 | 목회 칼럼 | 신학상식 |성경개론(O.T) | 성경개론(N.T) | 속독성경 | 자유게시판 | 영혼의 쉼터 | 매일아침큐티 | 교회와이단 | 관리자


 

 

 

 


역대하
RevSuh  2010-05-06 15:56:18 hit: 4,180

역대하

역대기서는 장래가 확실하지 못한 백성에게 목적과 소망을 주고 있다. 하나님은 다윗의 후손에게 영원한 왕국을 갖게 될 것을 약속하셨다. 그러나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유다 백성들은 지금 페루시아에 예속되어 있다. 유다는 다윗에게서 나온 왕이 없으며 왕국을 이룰 소망도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확실했다. 여호사밧왕의 말은 본서의 신념을 잘 대변한 것이었다.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대하 20:20).
본서는 성군 다윗의 생애와 통치를 이은 왕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열정적인 신앙의 개혁자들이었던 아사, 여호사밧, 요아스, 히스기야 그리고 요시야왕들에 대해 이야기 하며 성전과 성전 예배가 그 중심이 되어 있다. 따라서 본서는 솔로몬의 영광스러운 성전으로 시작해서 400년후에 성전을 재건축하라는 고레스의 칙령으로 마치고 있다.

역대하는 누가 썼는가?
역대상과 하는 원래 한 권의 책이었는데 후대 번역자들이 상권과 하권으로 나눴다. 따라서 역대하의 저자는 역대상의 저자와 같다. 본서의 저자도 서기관 에스라이다. 저자 에스라는 본서를 쓸때 느헤미야가 세운 도서관에서 왕, 선지자 그리고 다윗의 글들을 수집한 책들을 참고할 수 있었다.  그는 그의 책에 아래와 같은 자료들을 사용하고 있다. (a) 선견자 사무엘의 연대기 (b) 선견자 나단의 연대기  (c) 선견자 갓의 연대기(대상 29:29)  (d) 선지자 나단의 역사(대하 9:29) (e) 선지자 삼마와 잇도의 연대기(대하 12:15)  (f) 선지자 잇도의 이야기(대하 13:22)  (g) 유다와 이스라엘의 왕들의 책(대하 16:11)  (h) 이스라엘의 왕들의 책에 기록된 예후의 연대기(대하 20:34)  (i) 이스라엘 왕들의 연대기(대하 33:18)

역대기서는 왜 썼는가?
1. 역사적 목적
   역대서의 주된 주제는 사울에서 고레스까지 제사장의 예배에 대한 기록이다. 본서는 유다의 제사장 종교의 역사이다.

2. 교리적 목적
   역대서의 기록에서는 세가지 교훈이 두드러지다.
1) 그의 백성에게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성실하심.
2) 말씀의 능력
3) 하나님의 백성들의 생활에서 예배의 중심 역할이다.

3. 기독론적 목적
   역대서의 두가지 특별한 기독론적 주제가 있다.  (1) 다윗왕조의 왕들과 그들의 후손들 그리고 다윗을 통한 메시야의 오심이다(참고, 마 1 과 눅 3)  (2) 성전에 대한 모형론적 중요성에 관한 증거인데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마 12:6)고 하셨다. 요한은 새예루살렘에 대해 “성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니라”고 하였다(계 21:22).

역대하의 핵심단어, 요절, 장
핵심단어 : 유다에 대한 제사장의 관점
요절 : 7:14; 16:9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대하 7:14)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대하 16:9)

핵심장 : 34장
역대하는 아사, 여호사밧, 요아스, 히스기야 그리고 요시야 같은 왕들 아래서 개혁과 부흥을 기록하고 있다. 제 34장은 율법서가 발견되고 읽고 순종했던 요시야왕 아래서 드라마와 같은 부흥을 추적하여 기록하고 있다.

역대하의 메시지
본서의 메시지는 하나님의 목적은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간의 불신과 전쟁의 불행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그의 백성을 위한 계획은 성취된다는 것이다. 본서는 어떻게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다윗의 혈통이 약속된 것과 똑같이 생존하는지를 보여 준다. 오늘의 현실이 아무리 어둡더라도 하나님은 그의 왕국을 세우시기 위해 그의 계획을 계속하여 진행케 하신다는 것이다.

1. 기독교적 세계관의 요소
  본서는 시간과 영원에 대한 세계관의 범주를 다루고 있다. 역사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앞으로 전진한다는 것이다. 공동체에 관한 범주 역시 중요한데 계속되는 모든 이스라엘이란 구절에 엿볼 수 있다.

2. 하나님
   하나님은 그에게 성실한 자를 축복하시고 그에게서 돌아서는 자는 심판하신다. 하나님의 ‘교육적 프로그램’은 그가 무엇보다도 그에게 충성됨을 값지게 보신다는 것이다. 본서는 소망의 언급으로 마친다. 포로되어간 이스라엘이 그들의 성전을 재건하기 위해 본국으로 돌아오는 것이 허용되었다. 하나님의 영은 어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기록한다.

3. 인간
   본서는 솔로몬에 대해 길게 말씀한다. 그의 예루살렘에서의 찬란한 통치는 새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의 영속하는 다스리심에 대한 미리 보기였다(마 12:42; 계 21-22). 열왕기하에서처럼 왕의 가치는 그들이 여호와의 안목에서 옳은 것을 행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악을 행하느냐로만 결정된다.

4. 구원
   본서는 백성 모두에게 종교적 배교를 회개하고 여호와 하나님만 예배하라고 촉구한다. 네 왕들이 이스라엘을 죄에서 돌어서게 하고 성전을 보수하며 온 마음을 다해 주 여호와를 예배하도록 재 헌신케 하였다(아사, 요아스, 히스기야 그리고 요시야).

역대기서는 사무엘서와 열왕기서는 아래와 같은 강조점의 차이가 있다.
   사무엘서와 열왕기서 역대서

   북의 이스라엘과 남의 유다에 
   남왕국에 초점을 맞춤

   동등하게 초점을 맞춤

   모든 왕들이 관심의 대상임
   다윗왕조의 왕들에 관심이 있음

   선지자의 사역에 주목함
   제사장의 사역에 주목함

   성전에 관해 조금만 강조함 
   성전에 대해 크게 강조함


역대하의 개요
1. 솔로몬의 통치(1-9장)
   솔로몬의 통치로 이스라엘은 황금기에 진입한다. 부가 증가되며(1:15) 평화가 지속되었다. 그러나 그 시대의 영광은 성전의 건축에 있었다. 9장 중에서 6장이 이 성전건축의 계획을 기록해 주고 있다. 성전의 중요성을 히브리 백성들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2. 유다의 후계자 왕들의 통치(10-36장)
   솔로몬이 죽고 나라가 분열된다. 북쪽의 10지파가 반란을 일으켰고 유다만이 다윗왕조에 남게 되었다. 소수를 제외하고 그들은 다윗의 길을 따르지 않는 불경자들이었음이 증명되었다. 본서는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고 성전을 존중한 왕들의 축복을 명시하였다.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징계하기 위해 바벨론을 보내셨다(36:19-21). 그러나 본서는 긍정적인 언급으로 마치고 있다. 어떻게 페루시아가 바벨론을 물리치고 유대인들이 그들의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허용되었는지를 말해 주고 있다.

역대하의 내용 분해
1. 다윗과 솔로몬의 통일왕국(1:1-9:31)
1) 솔로몬의 성전이 준비됨(1:1-2:18)
2) 솔로몬의 성전 건축(3:1-5:1)
3) 성전의 봉헌(5:2-7:22)
4) 솔로몬의 다른 성취들(8:1-16)
5) 솔로몬의 국제 관계와 유명해짐(8:17-9:31)

2. 유다의 왕국이 포로됨으로 몰락함(10:1-36:23)
1) 르호보암(10:1-12:16)
2) 아비야(13:1-14:1)
3) 아사(14:2-16:14)
4) 여호사밧(17:1-21:1)
5) 여호람과 아하시야(21:2-22:12)
6) 요아스(23:1-24:27)
7) 아마시야(25:1-28)
8) 웃시야(26:1-23)
9) 요담(27:1-9)
10) 아하스(28:1-27)
11) 히스기야(29:1-32:33)
12) 므낫세(33:1-20)
13) 아몬(33:21-25)
14) 요시야(34:1-35:27)
15) 마지막 네 왕들(36:1-21)
16) 회복(36:22-23)

          글/서춘웅 목사
에스라
역대상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ChanBi

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Best view at 1280x1024 ◇ 2008ⓒ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