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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RevSuh  2010-06-26 20:22:17 hit: 5,212

욥기

욥기의 서론과 명칭

욥기는 성경에서 가장 매혹적인 책 중에 하나이다. 또 욥기는 성경에서 초기 저작에 속하는 책이기도 하다. 욥기는 족장시대의 저작으로 의인인 욥이 모든 소유와 건강까지를 다 잃고 왜라는 질문과 싸우는 책이다.
욥기는 하늘에서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 논쟁으로 시작하여 땅에서 욥과 그의 친구들과 논쟁으로 지속되면서 그의 문제는 극적인 하나님의 진단으로 마친다. 욥은 그가 전에 잃었던 모든 고난 이상의 것을 받게 되면서 하나님의 주권을 배우게 된다.
욥(Iyyob)이란 히브리어 명칭은 두 가지 의미를 지녔을 것이다. 그것은 돌아온다 혹은 회개한 자 일 것이다. 두 가지 의미가 욥기에 적용된다. 헬라어 명칭은 Iob이며 라틴어 명칭도 Iob이다.

욥기는 누가 썼는가?
욥기의 저자는 알려져 있지 않다. 주석가들은 다양하게 욥기의 후보 저자들을 제시한다. 욥, 엘리후, 모세, 솔로몬, 이사야, 히스기야, 예레미야, 바룩 그리고 에스라이다. 그러나 욥기의 주제와 맞는 전통은 모세가 본서를 작성했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는 엘리후에 의해 시작된 대화의 기록에서부터 썼을 것이다(참고, 32:10, 18).
그 이유로는,
1. 욥의 이야기는 모세의 시대 이전에 온 것이다.
2. 욥기의 낱말이나 구절의 어떤 것들은 그 특성이 모세의 것이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아들’(1:6, 21; 참고, 창 6:2), 하나님께로부터 온 불(1:16; 비교, 창 19:24), 그러나 매(hawk), 재판장, 전능한 이다.
3. 초기 탈무드 전통은 욥을 모세의 저작으로 돌렸다(Baba Bathra    )
4. 고난의 주제가 애굽에서 고난당하는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모세의 관심과 잘 맞는다.
5. 욥이 살았던 우스의 땅은 모세가 40년간을 애굽에 있는 그의 백성의 고난을 숙고하면서 보낸 미디안에 인접한 곳이다.
6. 모세는 이 비히브리인 이야기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권위와 관심이 있었다.

욥기는 언제 썼는가?
욥기는 두 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1. 욥기의 사건이 일어난 것은 족장시대다(약 주전 2000년)
1) 욥기에는 출애굽이나 율법을 모세에게 준 사건에 대한 언급이 없다. 따라서 그 시기 이전이었다.
2) 하나님의 족장적 이름의 특성인 전능자가 30회 이상 나온다(욥 5:17; 6:4 등, 참고, 창 17:1; 28:3 등).
3) 사회적 연대인 가족이 모세 이전 시대이다(참고, 욥 1장).
4) 돈에 대한 말(Quesitah)이 족장시대가 아니면(창 33:19) 적어도 여호수아 시대처럼 오래 되었다(수 24:32).
5) 여호와(야웨) 이름의 비교적 희소함과 하나님(엘로힘)의 공통적인 사용은 모세시대 이전을 암시한다(참고, 출 6:3).
6) 장수가 족장시대인 것처럼 보인다. 욥은 그의 자녀들이 장성한 후에(42:16) 140년을 살았는데 176년을 산 아브라함과 비교된다(창 25:7).

2. 욥기가 작성된 시기는 모세시대(대략 미디안에서 살 때 모세는 엘리후에 의해 주전 1500년) 우스에서 의 담화에서 취해진 기록들로부터 욥기를 작성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사실이라면 욥기는 주전 1485년과 1445년 사이에 모세에 의해 작성되었을 것이다.
욥기를 솔로몬 시대의 작품으로 보기도 하는데 이는 (1) 철학적 주제들을 추구하는 것은 그 시대의 여가였음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2) 잠언 8장과 욥기 28장에서 지혜에 대한 칭찬이 유사하다.
(3) 솔로몬 시대의 헌신은 지혜를 숙고하는 것이었다.
(4) 욥기에는 외국의 폭넓은 지식이 교시되어 있다. 이는 솔로몬 시대에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그러나 이 견해의 난제는 족장의 사건들(주전 2000)과 솔로몬 때에(주전 950) 작성 시기로 보는 견해 사이에 큰 시간적인 지연이 있다는 것이다.
그밖에 욥기의 조건과 므낫세 시대의 형편의 유사성을 들어 주전 7세기 작품으로 보거나 예레미야의 작품에 욥기의 언어적 유사성을 들기도 하나 이런 견해를 지지할 명백한 증거가 없다.

욥기의 수신자는 누구인가?
모세가 욥기를 썼다고 본다면 모세가 미디안에 살면서 애굽에서 바로에 의해 고난당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썼을 것이다.

욥기의 장소
욥은 우스(북쪽 아라비아)에서 살았고 그의 친구들은 가까운 이웃나라들에서 왔을 것이다. 그때 이스라엘의 자녀들은 애굽에서 살았으며 모세는 우스땅 주변이었던 미디안에 도피하여 살았다.

욥기의 주제
여호와는 고난을 허용하신다. 욥기는 고난의 영원한 문제를 탐구하고 있다. 그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대답이 없이 왜 죄없는 자가 고난을 받는가? 이에 대해 욥기는 하나님은 고통을 주권적으로 지배하시므로 우리의 지속적인 신뢰를 받으실 수 있는 분이시라고 한다.

욥기의 목적

1. 역사적 목적
  원래 욥기는 그 땅의 지혜자의 대화로 고대 법정의 소송 절차의 한 부분으로 작성되었을 것이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욥을 취급하심에서 왜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인 이스라엘에게 고통을 허용하시는지를 보았을 것이다. 어떤 면에서 욥은 그들에게 위로를 주기 위해 하나님의 백성의 고난의 현장에서 작성되었을 것이다. 욥은 그들의 고통을 허용함에서 하나님의 섭리적 목적을 그 백성으로 기억케 하려는 목적이 있었다.

2. 교리적 목적
  고통의 실재는 그의 백성을 정화시키고 온전케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로 허용하셨다는 것이다.

3. 기독론적 목적
  욥은 중보자를 향해 부르짖었다(9:33; 33:23). 그는 구속자를 알고 있었다(19:25). 그리고 그는 고통을 당함으로 고난의 신비를 설명해 줄수 있는 어떤 사람이 필요함을 알았다. 또 불의한 자를 위한 의인(벧전 3:18)의 필요와 악과 고통의 역경을 이기고 승리케 할 자가 필요함을 알았다(계 21:4).

욥기는 고난의 문제에 대해서 어떤 답을 제시하고 있는가?
욥기는 의인의 고난을 다룬다. 그렇다면 고난의 중요성이 무엇인가? 그 목적은 무엇이란 말인가?
1. 저자 - 고난은 파괴적이다(사탄이 그 뒤에 있다)  1-2장
2. 욥 - 고난은 수수께끼다(가학적 자세)  3장
3. 친구들 - 고난은 형벌이다(죄는 처벌되어야 한다)  4-31장
4. 엘리후 - 고난은 정화시키는 것이다(결점은 고난의 이유이다)  32-37장
5. 하나님 - 고난은 섭리적으로 허용된다(하나님의 주권이 그 원천이다)  38-42장

욥기의 중요한 단어, 요절과 중요한 장
단어 : 주권
요절 : 13:15; 37:23-24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소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변백하리라』(13:15)
『전능자를 우리가 측량할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심판이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를 경외하고 그는 마음에 지혜롭다 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시느니라』
         (37:23-24)

중요한 장 : 42장
욥기의 마지막 장은 욥이 자신과 그의 아내, 그의 친구들 그리고 심지어 그의 하나님과 길고 어려운 투쟁의 정점을 기록한다. 여호와의 완전한 엄위와 주권에 대한 욥의 완전한 인식에서 그는 왜 내게 이런 곤경인가 라는 왜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더 이상 요구하지 않고 회개하였다.

욥기의 내용
1. 하늘에서의 대화(1-2장)
2. 지상에서의 대화(3-31장)
3. 엘리후의 고발(32-37장)
4. 하나님의 선언(38:1-42:6)
5. 욥을 위한 행복한 결말(42:7-17)

하늘에서의 대화(1-2장)
사탄이 하나님앞에 나타나서 왜 욥이 하나님을 섬기는가 하면 하나님이 엄위하시며 예배받으시기에 합당하셔서가 아니라 그를 옳게 취급하시기 때문이라고 단언하였다. 이 단언으로 사탄은 하나님의 가치와 욥의 신실성 모두에 도전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탄에게 욥을 시험하도록 허용하셨다. 연속되는 재난이 욥에게 미치므로 욥은 그의 자신과 자녀와 건강을 모두 잃었다. 그러나 모든 어려움에서도 욥은 하나님이 불의하시다고 고소하기를 거부하였다(2:10). 그의 불행한 소식을 듣고서 욥의 세 친구들인 엘리바스, 빌닷 그리고 소발이 그를 위로하기 위해 왔다.

지상에서의 대화(3-31장)
지상에서의 대화는 욥과 그를 위로하려고 온 세 친구들과의 대화이다. 위로의 말은 마침내 논쟁이 되고 욥은 죄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는 논조로 변하였다. 욥의 친구들의 논지는 하나님은 의로우시기 때문에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욥에게 고난을 주셨으므로 욥은 그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께 큰 잘못을 한 것이 사실이라는 것이다. 그들이 모르는 것은 욥의 시련은 그의 죄 때문에 심판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완전함을 증명하기 위해서 계획되었음을 몰랐다는 것이다. 욥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므로 욥은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라는 질문의 무거움 때문에 비틀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공의를 의심하였다(31:35-37).

엘리후에 의한 고발(32-37장)
욥의 고소자들은 그에게 죄를 확신시킬수 없었다. 그리고 욥 자신은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주를 운행하시는지를 깨닫도록 새로운 사람 엘리후가 무대에 오른다(32-37장). 분명히 젊은 방관자 엘리후가 죄없는 사람을 정죄하는데 대해 욥의 고소자들은 질책하였다(32:12, 15). 그리고 그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며 경건으로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결론때문에 욥을 꾸짖었다(34-35장). 그는 하나님의 길은 단순히 우리의 이해를 초월할 것이라는 말을 한다(37:5).

하나님에 의한 선언(38:1-42:6)
하나님께서 욥에게 말씀하실 때 욥기는 그 절정에 다달았다. 하나님은 욥에게 왜 비극이 그에게 임했는지에 대해 직설적으로 욥에게 대답하지 않으셨다. 그 대신에 자연의 경이를 재검토함으로서 하나님은 욥이 그가 하시는 것을 알기 위해 그를 신뢰해야 할 것을 은연중에 깨닫게 하셨다. 자연에 대한 그의 돌보심을 보여줌으로써 하나님은 욥을 위한 그의 돌보심을 암시하셨다. 욥은 그 진리를 놓치지 않았고 회개하도록 겸손하게 되었다(42:6)

욥을 위한 행복한 결말(42:7-17)
비극에서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배운 후에 욥은 다시 축복을 받았다. 그는 그가 잃은 소유를 배나 더 받았고 전과 같은 수의 자녀를 얻었다.

욥의 신학사상

하나님
욥은 하나님에 대해 세 가지를 강조하였다. 그의 신비, 그의 주권, 그리고 선하심이다. 하나님은 숨어 계시고 멀리 계신 것같이 사람들이 함부로 날뛰도록 버려두는 것 같지만 그때에도 그는 실제로 모든 상황을 통제하시며 그의 목적을 이루신다. 그리고 결코 그의 소유된 자들을 돌보시는데 쉬지 않으신다.

사탄
인간의 원수인 사탄은 실제로 하나님의 백성을 해치려고 하며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신앙의 유대를 깨뜨리려고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들의 신앙을 지속함으로써 그를 대적해야 한다(벧전 5:8-9).

인간
인간은 고난을 위하여 낳았다(욥 5:7). 욥기는 얼마나 우리가 고난과 비극에 공격받기가 쉬운지를 보여준다. 예수님도 같은 경고를 하셨다(요 16:33). 고난의 경우는 많으며 그 중에 어떤 것은 확실히 우리의 죄 때문이며 어떤 것은 다른 사람의 죄때문이며, 어떤 것은 일에서, 그리고 자연의 힘에 의한 것이다. 하나님은 고난을 그의 백성의 교육과 훈련에 사용하신다(히 12:5-6; 약 1:2-3). 그러나 상급은 우리의 마지막에 온다(약 1:12). 따라서 두 가지 반응들을 요구한다.

1. 우리는 우리가 크리스챤이기 때문에 복된 삶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신앙은 더 이상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장하지 않는다.
2. 우리는 시련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대적하도록 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인내로 그에게 더욱더 가까이 하게 해야 한다.
3. 욥의 위로자들의 예에서 배움으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왜 그들이 고난받는지를 설명하려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장래
욥기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에게는 소망과 축복의 장래가 기다리고 있음을 가리켜 준다. 욥기는 장래의 부활을 말씀한다(19:25-26). 욥의 소유의 배나 되는 축복은 여기서 우리에게 신앙의 정도에 따라 천국에서 충분히 보상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해 준다(롬 8:18; 고후 4:17). 하나님은 마지막에 욥의 자녀의 수를 배가 되게 하시지 않은 것은 그가 잃은 자녀들은 영원히 잃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살아 있으며 부활을 기다리고 있음을 암시할 것이다.

구원
욥기 1장은 가장이 그 가족들의 죄를 위해 제사드리는 것을 보여 주는데서 창세기와 일치한다. 욥의 신앙의 개인적 고백은 그리스도의 오심과 부활을 기대하였다(19:25-26)
제4권 - 시서(The Book of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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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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