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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의 제목별 내용
RevSuh  2010-07-05 18:48:20 hit: 2,963

시편의 제목별 내용

1. 예언적 시
   그리스도의 생애가 예언되었는데 신약의 제자들이 주님의 생애와 사역에 참고로 인용하였다.

2. 찬양의 시
   찬양은 시편의 특성이다. 각 책은 모두 찬양의 시로 마치고 있다(41, 72, 89, 106, 150). 그리고 마지막 제5권은 다섯 개의 찬양시로 마치며(145-149) 마지막은 시편 전체를 위한 마지막 송영이다(150편). 이들 시편은 여호와의 위대하심과(145:3) 선하심을 찬양한다(147:1). 성전에서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위대하심을 찬양한다. 신약에서 바울사도는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였다(살전 5:18). 하나님은 그의 백성의 찬양속에 거하신다. 시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의 책이다.

3. 기원의 시
   시편의 어떤 시는 기원의 시이며 도움을 하나님께 구하는 시이다. 이 시의 대부분은 원수에게서 구원, 질병에서의 구원 혹은 죽음에서 구원을 구하는 시이다.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6:4). 그리고 16:1과 41:4이 있다.

4. 참회의 시
   많은 시들이 죄에 대한 고백을 하고 있다. 가장 유명한 시편은 51편으로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죄를 지은 후에 선지자 나단으로부터 책망을 듣고 한 죄에 대한 고백의 기도이다(삼하 12장).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나의 죄악을 깨끗이 지워주소서’(51:1, 3, 10). 시편 32편에서는 다윗이 회개에 대한 응답을 받았음을 보여준다. ‘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32:1).
시편 130편 역시 위대한 회개의 시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 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5. 목자의 시
   목자의 시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목자가 그의 양떼를 보살핌같이 하신다는 것이다. 가장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목자의 시는 시편 23:1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23:1).
신약에서는 요한복음 10:11에서 예수님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해 생명을 버린다‘고 하셨다.

6. 교훈의 시
   시편들은 역시 교리와 윤리의 교본이기도 하다. 많은 시가 사람의 영적이고 도덕적인 삶을 위해 교훈 하고 있다(시편 37편).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을지어다’(37:3, 8, 16)
시편의 윤리적 가리침도 잠언에서 가르치는 교훈과 상당히 유사하다.
시편 119편은 가장 긴 시이며 역시 교훈의 시이다. 각 구절의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과 연관된 어떤 교훈을 담고 있다.
다른 교훈의 시는 시편 19편으로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한다고 하였다. 또 8-10절과 11절이 있다.

7. 기도의 시
   많은 시편이 일반적인 기도의 형태를 취한다. 회개나 간구의 시 이외에 단순히 하나님과 교제하는 영혼에 대한 시도 있다. 시편 17편 1절에 ‘여호와여 의의 호소를 들으소서’라고 하였고 시편 86편은 ‘여호와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한다(6절). 그밖에 90:1과 102:1, 22:1과 19:14등이 있다.

8. 고백(신앙)의 시
   시편이 모두 하나님께 대한 것은 아니며 다른 사람들에 대한 시도 있다. 신앙의 고백이 이 시에 포함된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33:1).
다른 신자들을 권면하는 시가 여기 속한다. 시편 107:2에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그들을 속량하사’라고 하였다. 또 어떤 시는 자신과 모든 성도를 대상으로 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103:1-2, 20, 21). 이런 시들은 신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자비로우시며 전능하신 역사를 다른 사람들에게 고백한다.

9. 애국적인 시
   이런 시들은 이스라엘의 자녀들인 하나님의 언약 백성을 취급하고 있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니 야곱에게 구원을 베푸소서’(시 44:4)가 그 표본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46:7). 이 시는 명확하게 어조에서 국가적이다. 108:8, 9절에 역시 같은 시이다.
또 시편 126편도 애국적인 시이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126:1). 그밖에 128:5과 129:5이 있다.

10. 순례의 시
   이스라엘의 자녀들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거룩한 절기를 지키기 위한 여정에서 이런 시들을 노래로 불렀을 것이다. 이런 시는 올라가는 노래로 불렀다. 따라서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가는 자로부터 온 이름이었다. 이런 시들은 120-134편에 있다. 각 시는 국가가 중요한 것에 의심이 없으나 여정을 따라 가면서 즐거워하며 부른 노래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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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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