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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RevSuh  2009-07-14 17:23:38 hit: 3,752

민수기

애굽에서 나온지 1년이 지나 민수기가 시작된다. 민수기는 하나님의 선민의 편에서 불신과 무책임한 선택으로 인한 고통스러운 결과를 잘 보여준다.
민수기는 구세대로 시작이 되어(1-12장) 비극적인 긴장의 시기를 거쳐(13-20장) 가나안 땅의 문턱에 이른 새로운 세대로 마친다(21-36장)
민수기는 두 세대, 두 번의 인구조사 그리고 약속의 땅을 누리기 위한 두개의 교훈을 포함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친절하나 역시 엄격하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함으로서만 전진할 수 있음을 배워야만 했다.

초 점           구  세  대                            비극적인 과도기                         새로운 세대
                   1:1  - 10:10                           10:11  -  25:18                         26:1  -  36:13                
                                                           가데스바네아로                        이스라엘의 재조직
  구            이스라엘의   이스라엘의         10:11;   12:16                             26:1;    27:33            
                  조직            성화                 가데스바네아에서                       봉현과 맹서의 규례              
  분                                                      13:1;     14:45                             28:1;  30:16
                 1:1;  4:49     5:  ; 10:10           광야에서  15:1; 19:22                  이스라엘의 정복과 분할
                                                           모압으로  20:1; 25:18                   31:1;  36:13              
  주                질  서                               무질서                                      질서의 회복
  제                준  비                                연기                                         준비                      
장소              시내산                               광야                                         모압평지                
시간              20일                                  38년 3개월 10일                          대략 5개월                


민수기의 서론

명칭

민수기의 명칭은 민수기에 두 번 나오는데 백성들의 인구이다. 민수기의 인구조사는 1장과 26장에서 각각 다른 세대에 관해서였다. 민수기의 히브리어 본문에 첫 단어는 Wayyedaffer인데 그리고 그가 말했다는 뜻이다. 70인역본의 헬라어 명칭은 Arithmoi로 민수기(Numbers)이다. 그러나 그 내용상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지기도 한다. 여정의 책, 불평의 책, 모세의 네 번째 책이 그것이다.

저자 : 모세
1) 외증: 유대인, 사마리아인, 그리고 초대교회는 민수기가 모세의 저작이라고 증언한다. 역시 신약의 구절들이 민수기에서 인용하고 있으며 그것들을 모세와 연계시킨다(요 3:14; 행 7:13; 고전 10:1-10; 히 3-4 그리고 유 11).
2) 내증: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는 말씀이 80회 이상 나온다(첫번재 1:1). 민수기 33:2은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그들의 출발부터 그 여정을 기록하였다. 모세는 민수기에 나오는 사건의 증인으로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연대와 저작 장소

민수기는 한달만을 커버하지만 최대 49년간을 포함한다고 할수 있다(C 주전 1444-405). 민수기는 시내산에서 마지막 20일로부터 이스라엘의 진행을 기록하였으며(1:1; 10:11) 가데스바네아 주변의 방황과 마침내 40년째 모압의 평지에 도달한다(22:1; 26:3; 33:50; 신 1:3). 그들의 장막은 그들이 멈춘 곳마다 수마일을 차지했다. 그것은 당시 그 백성의 수가 2백만이 넘었을 것으로 주정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입히시고 만나, 고기, 물과 지도자 그리고 약속으로 공급하셨다(14:34).

주제와 목적

주제: 이스라엘은 정착함이 없이 광야에서 방황하였다. 민수기는 시내광야에서 이스라엘의 40년 방랑생활을 기술한다(신 1:3). 애굽을 떠난 첫세대는 그들의 불신 때문에 신속하게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민 14:23). 제이세대가 일어나기까지 그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목적: 민수기의 목적은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절대로 필요함을 보여주기 위해 기록되었다.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순종의 실패는 축복의 상실로 귀결되었다.

역사와 고고학

1967년 알라(Deir Alla); 졸단(Jordan)은 하나의 고대 원문을 발견했는데 민수기 22:5에서 그에게 주어진 동일한 이름인 브올의 아들 발람을 세 번 언급하고 있다. 이 문서는 주전 760년경이었으나 발람의 책으로 훨씬 더 오래된 원천을 가리키는 것처럼 보인다. 이는 성경의 설명을 강력히 지원해 준다.
지리: 민수기는 시내산에서 모압평지까지 이스라엘의 여정을 추적한다.

민수기의 욧점

열쇠가 되는 말 : 방랑
열쇠가 되는 절: 14:22-23절과 20:12절
열쇠가 되는 장: 14장 (특별히 14:34)

민수기의 신학

하나님: 민수기는 그를 거룩하게 하지 않는 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보여준다. 민수기는 성화가
하나님을 완전하게 신뢰하는 삶임을 드러내준다. 불평과 그의 명령에 대한 무관심만큼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는 일은 없다.

그리스도: 1) 그리스도는 바위와 동일시되신다(20:11; 고전 10:4)
              2) 구리뱀(21:1-9)은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의 묘사이다(요 3:14-18).
              3) 예언된 별(24:7)은 그리스도를 가리킨다(계 22:16).

민수기의 메시지

민수기의 사건들에 관해서 고린도전서 10:11은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고 말씀한다.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으로 가는 여정에 있었던 것같이 우리 크리스천도 천국을 향한 여정에 있다. 두 여정은 모두 축복된 여정이 되기 위해서는 신앙과 순종이 요구된다.

민수기의 내용 분해와 개요

1. 시내산에서부터 출발함(1:1-10:10)
Ⅱ. 가데스에서 반역(10:11-21:35)
Ⅲ. 모압광야에서 소집(22:1-36:13)

민수기의 개요

구세대(1:1-10:10)

구세대는 하나님의 기적적인 구원행위와 기적적으로 그들을 먹이시고 입히시며 지켜주신 것을 경험한 세대로 그들이 시내산밑에 있을 동안에 하나님께로부터 그 이상의 지시를 받은 자들이었다(1:1-10:10).
하나님의 지시는 매우 포괄적이어서 그들의 삶의 모든 국면에 해당되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질서의 저자이시지 혼란의 저자가 아니시다. 이는 그가 성막 주변에 그 백성을 조직하신 방식에서 엿보인다. 진의 외적 조건에서 내적 조건으로 선회하므로 그 백성의 영적인 준비를 서술한다.

비극적변화(10:11-25:18)

이스라엘은 가나안이 보일때까지 걸음마다 하나님을 따랐다. 그런데 가데스에서 어려운 순간이 오자 불신에 빠졌다. 그들의 불평은 극에 달했다.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어서 진끝을 사르게 하시매’(민 11:1).

그러나 그들의 불신은 가데스바네아에서 12명의 정탐을 내보낸후에 하나님께서 관용하실 일이 아니었다. 가데스에서 그들의 반역은 민수기의 중요한 표지였다. 출애굽의 세대는 정복의 세대가 될 수 없었다.

불신은 권징을 가져왔으며 하나님의 축복을 차단시켰다. 구세대는 광야 방랑의 40년을 문자적으로 시간 죽이기로 운명짓고 말았다. 그 땅을 탐지한 12명의 정탐에 의해 보낸 날수 40일이 40년이 되고 말았다. 그들은 약속의 땅을 상속받지 못했으며 여정에서 죽는 심판을 받았다. 하나님을 믿은 두 명의 정탐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에 들어갔다.

새로운 세대(21-36장)

새로운 세대가 완성되자 모압평지에서 약속의 땅 동쪽으로 행진하였다(22:1). 그들이 땅에 들어가기 전 그들은 모든 것이 준비될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여기서 그들은 새로운 교훈을 받고 새인구조사를 했으며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로 지명되었고 백성들의 얼마는 트랜스욜단에 정착하였다.

민수기는 두세대(12-14; 21-36), 두 번의 인구조사(1:26), 두 여정과(10-14; 21-27), 두 번의 교훈(5-9; 28-36)을 기록한다. 그것은 모두 하나님의 친절과 엄격하심(롬 11:22)을 설명하며 하나님의 백성은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함으로만 전진할 수 있음을 가르친다.


          글/서춘웅 목사
신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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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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