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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

 

 

 

 


신약성경
RevSuh  2010-10-11 19:21:44 hit: 4,312

신약성경

그 이름과 내용
1. 그 이름
영어 성경에서 신약성경은 라틴어(Norum Testamentum)에서 왔으며 라틴어 이름 자체는 헬라어 He Kaine Diatheke의 번역이다. 헬라어의 개념은 일반적으로 유언 혹은 계약을 의미하는데 사용되었다. 원래의 말은 다른 당사자에 의해 용납을 받거나 배척되는 한 당사자에 의해 만들어진 계약을 의미하지만 그가 바꿀 수 없으며 한번 받아들이면 그 협정의 그 조항에 의해서 두 당사자가 모두 구속된다. 따라서 그 이름(신약)은 계약보다는 유언이란 말이 그 의미를 설명하는데 최선한 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언이란 말은 그 유언자가 죽어야 효력이 있다. 이처럼 신약(계약)은 그리스도의 피로 재가 되었으며 우리는 그의 약정에 근거하여 하나님께 올때 언약관계로 들어오게 된다. 이 구속의 계약은 신약성경을 함께 묶는 통일된 주제이다.
계약이란 말을 사용한 번역성경은 구약성경 동의하다(covenir)에서 왔으며 그 의미는 동의, 약정 혹은 동의에서 두 당사자가 포함된 계약을 의미한다. 이 말은 약속 이상이다. 약속은 그 약속을 한 사람이 지킬 의무가 있지만 계약의 경우는 두 당사자가 포함된다. 계약이란 말의 의미는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에 의해 율법을 수납한 것을 묘사한 출애굽기 24:1-8에서 사용되었다. 그리고 신약에서 계약(diatheke)이란 말은 출애굽기 24:18의 옛 언약과 대조되는 것으로 최후만찬에서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과 맺으신 새계약으로 누가복음 22:14-20에서 사용되었다.
그러므로 신약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간을 새롭게 다루시는 특성과 설정에 대한 기록이다. 하나님께서 그 협정을 인간이 받아들이거나 배척할 수 있게 하셨으나 바꿀수 없으며, 인간이 그것을 받아들일때 그와 하나님이 모두 그 협정의 요구를 이루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옛언약은 그것을 받아들인 자는 그것이 엄숙하게 지켜지도록 명령되어진 율법의 의로운 표준안에서 하나님의 거룩의 계시를 구체화하였다.
새언약은 그들을 의롭게 하심으로 계시를 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는 완전히 의로우신 아들안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의 계시를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다(요 1:12).

신약의 내용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의 기록된 말씀을 통한 이 새계약의 계시이다. 신약은 9명의 다른 저자들에 의해 쓰여진 구별된 27권의 책으로 되어 있으며 만일 바울이 히브리서도 썼다면 8명의 저작이다. 신약은 반세기에 걸쳐서 기록되었으며 아마도 그 기간은 주후 45년에서 90-100년일 것이다. 신약의 역사적 암시는 전 1세기를 포함하며 그것들의 문화적 사상 배경은 주전 4세기에 미친다.
신약성경의 내용은 1) 문학적 특성  2) 저자들  3) 시기(연대)의 세가지 방식으로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문학적 특성
신약의 첫 5책,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그리고 사도행전은 성격상 역사적이다. 그것들 모두는 이야기 형식이다. 첫 네 책은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을 다른 관점에서 묘사했다. 사도행전은 누가와 한 권이며 선교사 바울의 경력에 특별한 강조와 더불어 예수님의 지상생애의 마감후에 그의 제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뒤를 이은 책들은 크게 보면 교리적인 것이다. 로마서 고린도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유다서, 요한일서이다. 이 책들의 대부분은 교회들에 보낸 편지로 기록되었으며 그 목적은 기독교의 신앙의 핵심과 기독교 윤리의 실천에서 교훈하기 위함이었다. 이 책들 중에 로마서를 제외한다면 공적인 논쟁으로 쓰여진 책이 없다. 대부분의 책들은 그들이 지도했던 그룹안에서 발생한 위급한 상황에 접근 및 취급에서 격식을 갖추지 않았다.
나머지 다른 그룹의 책들은 개인적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요한일,이서이다. 이런 책들은 개인적으로 개인에게 쓴 것이지 그룹에게 쓴 것이 아니며 사적인 교훈과 조언을 위해 사용하도록 의도된 것이다. 그 서신들의 수신자들이 교회의 지도자로 일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책들은 사신(私信)들보다 더 크고 중요했으며 공적 문서들로 간주하게 되었다.
요한계시록은 신약성경의 마지막 책이며 예언적인 성격의 책이다. 계시록은 현재처럼 장래를 다루는 책이다. 계시록은 그 책의 크게 상징적인 문체 때문에 환상과 초자연적인 비밀을 포함하고 있다. 역시 그것은 묵시 문학으로 분류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분류하는 것이 그 책들의 내용 전부를 다 밝힌 것은 아니다. 역사서안에 많은 교리가 들어 있고 교리적 서신에 어떤 예언들이 있다.

신약성경의 구성
신약성경이 처음부터 27권으로 확정되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 저작 연대가 주후 45년에서 1세기말까지 다양할 뿐 아니라 로마의 지방에 따라 그 책들이 분리되어 마침내 공적인 문서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27권의 신약이 확정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다.

신약성경의 저자들
신약은 저자들로 분류될 수 있다. 저자들 모두가 유대인이었으며 누가만이 예외였다. 아마 마태, 베드로 그리고 세 사람은 사도였을 것이다. 마가, 유다 그리고 야고보는 초대교회에서 활동적인 인물이었거나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도 사도들과 접촉이 있었을 것이다. 누가와 바울은 그리스도의 생애에 대한 증인들은 아니었을지라도 증인들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었으며 확실히 필요했다면 그것들과 초고를 비교할 수 있었을 것이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외증으로 알려진게 없다. 그러므로 그의 이름은 그 요약에 나타나지 않는다.
저자저자
마태마태복음바울에베소서
마가마가복음빌립보서
누가누가, 사도행전골로새서
요한요한복음, 요한1,2,3서데살로니가전서
요한계시록데살로니가후서
야고보야고보서디모데전서
유다유다서디모데후서
바울로마서디도서
바울고린도전서빌레몬서
바울고린도후서히브리서
베드로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저작시기(연대)
신약성경은 성경에 나타난 순서대로 기록되지 않았다. 복음서는 바울서신보다 문학적인 작품의 순서에 앞서지만 그렇다고 보다 먼저 쓰여진 것은 아니다. 그리고 저작연대와 그것이 공적 문서로 간주되기까지는 역시 시간이 필요했다. 예를 들면 마가복음은 주후 30년에 있었던 예수님의 생애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지만 그 복음서는 주후 65년과 75년사이까지는 공적으로 회람되지 않았다.

신약성경 연대를 도표로 표시하면 아래와 같다.
복음서들 : 그리스도의 생애에 관한 기록

                         신약성경의 연대의 도표
   시기                  연대                사건                       역사                출판
   시작                 B.C. 6            그리스도의 탄생
                          B.C. 4             헤롯의 죽음              
   B.C.6에서                                                              마태
   A.D.29                                                                  누가
                                                              
                         A.D.26               세례                        마가
                         A.D.29               십자가에 달리심        요한
   확장                A.D.31-33           바울의 개종
   A.D. 29에서
   A.D. 60
                                                                      
                        A.D.45                                                                    야고보
                        A.D.49                 예루살렘 회의          사도행전          갈라디아서(마가)
                        A.D.52                                              
                                                                                                     데살로니가전후서
                        A.D.54                                                                    마태(?)
                        A.D.55                                               바울서신         고린도전후서
                        A.D.56                 바울의 첫 투옥                               로마서, 골로새서
                        A.D.60                                                                    에베소서, 빌레몬서
                                                                                                     빌립보서, 누가-사도행전
확립                 A.D.68                바울의 재차 투옥                             디모데전서
A.D.60에서        A.D70                 예루살렘의 멸망                              디도서
A.D.100                                                                                          베드로전서
                                                                                                     디모데후서
                                                                                                     베드로후서
                                                                                                     히브리서            마가
                                                                                                     유다서

                    A.D.85                                                  일반서신    
                    A.D.95                                                  계시록             요한1,2,3서, 요한복음
                                                                                                     계시록  

신약은 크게 3시기로 배열할 수 있다.
(1) 그리스도의 생애, 주전 4세기에서 주후 33년(마태, 마가, 누가, 요한)
(2) 사도행전에서 교회의 확장, 주후 33-62년(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빌레몬서, 야고보서, 그리고
(3) 교회와 확립시기(후기 사도행전), 주후 62-95년(디모데전후서, 디도서, 히브리서, 베드로전후서, 요한1,2,3서, 유다서, 계시록)

보다 더 일반적인 분류는 역사서, 바울서신, 그리고 비바울서신과 계시록이다.
그것을 도표로 표시하면 아래와 같다.


신약성경의 구조
바울서신 : 교회바울서신 : 개인비바울서신과 계시록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데살로니가후서     히브리서
   데살로니가전서    야고보서
   골로새서            베드로전서
   빌립보서         베드로후서
   에베소서       요한일서
   갈라디아서      요한이서
   고린도전서       유다서
   로마서          계시록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역사서


역사서
첫 다섯 책들은 그리스도의 생애, 교회의 기초 그리고 교회의 초기 확장에서 중요한 사건들을 기록한다. 구약성경은 다양한 방법으로 주 예수님의 인격과 사역을 기대하며 선지서들의 소망은 말씀이 육신되신 신인이신 형태로 성육하였다(요 1:1, 14). 그의 부활후에 그는 제자들에게 구원의 좋은 소식을 예루살렘에서 시작해서 로마와 그밖으로까지 전할 수 있도록 사도들에게 능력을 주셨다.

바울서신
바울서신들은 복음에 있는 배아의 교리들의 완전한 발전과 어떻게 그들이 신자들의 삶을 변화시켰는지를 보여준다. 바울은 교회에 9개의 서신을 썼고 개인들에게 4개의 편지를 썼는데 거기서 그는 로마 전역에 있는 신자들을 가르치고 교정하며 용기를 주려고 하였다. 바울은 신자들이 그리스도안에서 그들의 신분에 근거해서 그들의 삶을 살기를 바랐다.

비바울서신과 계시록
베드로, 요한, 야고보, 그리고 히브리서 저자는 교회안으로 들어온 문제들의 다수를 솔직하고 단호하게 다뤘다. 그것들은 신자들의 삶과 경건의 원천으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인격과 능력을 가리켰다. 계시록은 신약성경의 적절한  결론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의 소망, 하나님의 의로우심에 대한 변호, 그리고 새하늘과 새땅에서 그의 영원한 계획의 완성을 바라본다.
                    

      
     글/서춘웅 목사

                                          
신약성경의 기초 및 그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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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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