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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가정 왜 이러는가?
revdavidsuh  2008-08-19 17:18:14 hit: 2,453

최근 몇 주 동안 한인가정에서 끔찍한 총격사건들이 줄을 이어 일어났다. 집에 불을 지르고 남-편을 칼로 찔러 죽이고 자살한 사건, 별거중인 아내와 양육권분쟁을 겪다가 남매를 차안에 몰아넣고 불을 질러 죽인 사건, 경제적인 문제로 고민하던 사람이 부인과 아들, 딸을 총으로 쏴 사망케 하고 자신도 자살한 사건, 도박 빚에 고민하다 이혼 부인이 키우던 딸을 죽이고 자살한 사건 등이다.
  
물론 우리는 말마다 갱들의 총격사건으로 생명이 희생되는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 갱이 아니라도 총기의 소유가 자유로운 곳이고 보니 순간적인 분한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총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한 강도가 가게에 침입해 돈을 강탈하기 위해 주인을 살해하는 경우들도 드물지 않다. 그러나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고 아버지가 자녀를 살해하는 행위는 충격적인 패륜의 행위다.
  
다인종 사회 속에서 소수에 속하는 한인사회에서 연이은 살인자살 사건이 알려지면서 주류사회에서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궁금해 하고 있다. 왜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전문가들은 나름대로 이번 사건 들을 분석한다. 극심한 이민가정의 스트레스를 반영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겉으로는 성장과 발전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경제적 상실, 이혼, 별거, 자녀탈선, 도박 등으로 문제 있는 가정이 많다는 것이다. 또 대개 뒤늦게 이민을 오는 한인들은 본국에서의 실패를 이곳에서 성공으로 바꾸려는 강박관념 때문에 실패는 더 큰 좌절을 안겨준다는 것이다. 게다가 분노와 상실감을 조절하는 능력을 훈련받아 보지 못한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이런 원인들보다도 더 근본적인 원인으로 부부갈등으로 꼽지 않을 수 없다. 경제적 손실이나 자년의 탈선, 또는 이혼과 별거, 도박 등은 극복 못할 문제들은 아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자녀들은 내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양육하도록 위탁 받은 선물이다. 따라서 아내는 가능한 한 자녀들과 함께 있어 주어야 하며 남편의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용기와 새 힘을 불어 넣을 수 있어야 한다. 부부가 서로 존경과 사랑으로 화목하면 문제의 발생을 줄일 수 있고, 풀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이 세상과 세상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며, 죽음 후에는 부활과 심판 그리고 영원한 생명과 죽음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 세상의 삶은 짧고 사후의 생은 영원하다. 그러므로 영원한 사후의 생은 더 중요하다. 그러나 그 사후의 운명은 오늘 이 세상에서의 내 삶이 결정한다.
  
그러므로 오늘의 내 형편과 처지가 너무 힘들고 고달파서 벼랑 끝에 선 것 같은 위기감을 느낄 때라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 신앙으로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을 신뢰했던 성도들은 죽음의 위협과 숫한 고난 앞에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우리를 해할 수 없었다고 고백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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