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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장 사이언톨로지
RevSuh  2018-11-27 04:48:55 hit: 163

제13장 사이언톨로지
Scientology

  사이언톨로지는 과학의 종교이기를 원한다. 그러나 이단과 사교를 연구하는 이들은 사이언톨로지를 동양의 종파에 속한 그룹으로  본다. 허버드(L. Ron Hubbard)는 그의 저서에서 그의 사역이 부처의 완성되지 못한 사역의 연속임을 분명히 했다.

1. 역사

1) 창설자

  허바드(1911-1986)는 1911년 네브라스카 주의 틸딘에서 출생했다. 그는 어린 시절을 대부분 몬타나(Montna)의 헤레나(Helena)에서 보냈다. 고등학교 시절 그는 해군에 있으면서 동양 종교를 연구했던 그의 아버지와 아시아를 두루 여행했다고 한다. 그의 자서전적 자료들에 의하면 그는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대학교의 공과대학에서 과학과 수학을 공부하고 후에 프린스턴(Princeton) 대학교를 졸업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그는 불구가 되고 눈이 멀게 되었으며 두 번이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 같다. 월터 마틴(Walter Martin)은 허버드가 아시아를 여행했다는 기간 동안 미국에서 고등학교에 다녔다고 지적했다. 조지 말코(George Malko)는 허버드는 결코 토목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은 적이 없으며, 1학년 때 물리학 시험에 실패했고, 1931년 9월 재시험 기간 중에 있었으나 1931-1932년 학기 후에 복학에 실패했다고 했다. 또 럿셀 밀러(Russell MIller)는 허버드의 의료 기록들에는 허버드가 불구가 되고 눈이 멀고 두 번이나 사맏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했다.
  1930년대에 허버드는 과학 소설 작가로 성공했다. 그리고 29세 때인 1940년에 국제 사이언톨로지스트 허버드 협회(The Hubbard Association of Scientologists International)를 조직했다. 10년 후인 1950년엔 그를 일약 유명 인사로 만든 ⌜디아네틱스⌟(Dianetics, 정신 건강의 현대 과학)를 출판했으며, 2000년 보도에 의하면 그 책은 1,800만부가 팔렸다.
  1954년 2월 10일 허바드는 캘리포니아에 사이언톨로지 교회를 조직했으며, 1954년에는 워싱톤과 뉴욕에 사이언톨로지 교회를 세웠다. 국제 본부는 원래 영국 이스트 그린스티드의 세인트 힐(Saint Hill)에 있었으나, 지금은 캘리포니아의 로스엔젤스에 있다. 허버드는 그의 시간과 거처를 영국의 서섹스(Sassex)와 프로틸라(Flotilla)를 따라 이동하는 더 씨 오알지(The Sea Org)로 불리는 3백 피트의 아폴로(Apollo) 선 사이에서 보냈다.
  그러나 사이언톨로지의 역사는 순탄치만은 않았다. 1963년 식품의약청(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은 그 교회가 사용한 허버드의 E-미터(E-Meter) 장치 때문에 워싱턴 디시의 교회를 급습했으며, 그것이 불법적인 장치로 추정되면서 사용 금지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1971년 사이언톨로지는 미국의 헌법의 첫 번째 수정안에 있는 종교의 자유 조항에 근거해서 항소하여 승소함으로써 종교적인 기구로 E-미터의 사용 권리를 얻게 되었다.
  1980년 허바드는 사회와 가정을 등지고 은퇴했다. 같은 해에 허바드의 아내와 8명의 회원이 사이언톨로지와 허바드에 대한 조사 파일을 훔치기 위해 미국 정부의 몇몇 기관에 침투한 것 때문에 11명의 최고위 사이언톨로지 회원들이 유죄 평결을 받았고 그 중에 9명이 감옥에 갔다.
  허바드는 1986년 사망했는데, 그는 죽기 전 마지막에 하워드 휴스(Howard Hughes)와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았다. 허바드는 사이어톨로지의 조직을 남겼는데 2001년 보고에 의하면 3백만 명의 회원이 있었다.
  타임 지(Time)는 1949년 뉴저지에서 열렸던 과학소설 작가 회의에서 허바드가 할 말을 보도했다. “1페니를 벌기 위해 한 단어를 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만일 사람이 참으로 100만 달러를 벌기 원한다면 그 최선의 방법은 자신의 종교를 시작하는 것이다”(Time, April 5, 1976, 57). 사이언톨로지에서는 창설자가 농담으로 한 말이라고 하나, 비판자들은 사이언톨로지의 예견이었다고 본다. 실제로 허바드는 자기 자신의 종교를 세워 소원대로 많은 돈을 번 것이 사실이지만, 결국 그는 은거하여 비정상적인 삶을 살다가 타계하고 말았다. 그가 죽자 사이언톨로지 교회의 지도자는 ‘허바드가 이제 O.T(Operating Theton: 타이탄은 환생할 수 있는 불멸의 영이다.)의 연구에서 다음 수준으로 옮겨갔다. 이 수준은 우리 중에 어느 누구의 상상도 초월하는 곳이다. 그 수준은 그 몸 밖에서 완전하게 수행된 것을 의미한다. O.T의 이 수준에서 몸은 작동하는 타이탄으로서 그 이상 수준을 획득하는데 더 이상 장애물과 방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2. 사이언톨로지란 무엇인가?

  허바드는 사이언톨로지가 지혜의 초기 형태들에 대한 서구 영국식의 지속이라고 한다.  사이언톨로지란 말은 라틴어로는 ‘지식’을 뜻하는 scio이고, 헬라어로는 ‘연구’를 뜻하는 Logos이며 ‘아는 것, 어떻게 아는가 혹은 지혜’에 관한 연구이다. 이런 초기 형태의 지혜는 다양한 종교 철학의 신념 체제로 유교, 힌두교, 불교, 도교, 유대교, 영지주의, 예수의 가르침 그리고 보다 근래의 지성들의 작품들로는 윌리암 제임스(William James), 프로이드(Sigmund Freud) 그리고 니체(Friedrich Nietzsche)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사이언톨로지는 매우 절충주의적인 종교다.
  사이언톨로지는 크게 자기 능력과 자기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허버드는 사이언톨로지 사상의 근본은 자신의 위대한 지식을 얻도록 도움을 주는 목회적 상담 절차를 포함하는 종교 철학이라고 했다. 사이언톨로지는 행위와 지성을 변화시키면 그것이 삶을 배우도록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런 변화는 사람들로 하여금 한 번 소망이 없다고 생각했던 상황을 다룰 수 있도록 능력을 갖게 해 준다고 단언한다.
  사이언톨로지는 능력을 보다 더 능력 있게 할 수 있는 방법과 원리들을 제공하는 적용된 종교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3. 기본적인 믿음

  사이언톨로지의 기본적인 믿음은 아래와 같다
1) 인종이나 교리와 더불어 인간 사이에는 차별이 존재하지 않는다.
2) 누구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들이 있다. 예를 들면 종교 관행, 집회, 생각하고 말하기, 자기 방어, 자녀 출산, 그리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3) 인간의 영들은 인간과 같은 권리를 가진다.
4) 심리학의 훈련은 종교의 가르침을 받은 영적 원리들의 도움 밖에서 연구되거나 실행되어서는 안 된다.
5) 하나님만이 이 모든 권리들을 양도할 수 없게 하신다.
6) 인간은 기본적으로 선하며 우주와 더불어 형제애 위에 의존하는 생존을 추구해야 한다.
7) 하나님은 어떤 일들을 금하신다. 즉 그것들은 살인, 정신의 건강을 파괴하는 것 혹은 다른 사람의 영을 해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 또는 생존하는 그룹의 생존 권리를 파괴하는 것이다.
8) 사이언스톨로지는 구원받은 영은 정신과 몸을 위한 치유하는 원천임을 믿는다.
9) 인간의 혼들은 인간의 권리를 가진다.
10) 정신의 연구와 질병을 일으키는 정신의 치유는 사이가 나쁘지 않아야 한다.
11) 하나님만이 이런 권리를 공공연하게나 은밀하게 정지시키거나 남겨 두실 능력이 있다.
12) 우리는 하나님이 금하신 법을 믿는다. 그 사람은 기본적으로 선하다.
13) 그는 생존을 추구한다.
14) 그의 생존은 자신과 그의 동료들, 그리고 우주와 더불어 형제애에 대한 그의 목적 달성에 달려 있음을  믿는다.
15) 자신의 종족을 파괴시키는 것이다.
16) 다른 사람의 건강을 해치는 것이다.
17) 다른 사람의 영혼을 파괴하거나 노예로 삼는 것이다.
18) 동료나 그룹의 생존을 파괴하거나 줄이는 것이다.

4. 신학적인 믿음

  사이언톨로지가 종교라는 주장에 근거한 신학적 믿음은 아래와 같은 여섯 개의 근본적 범주로 선별하여 언급할 수 있다.

1) 하나님
  사이언톨로지의 하나님은 부분적으로 만신론이며 아마도 다신론이라고 할 수 있다. 만신론은 세계와 모든 유한한 실재들은 하나님 안에 있으나 하나님은 세상 이상이라고 한다. 사이언톨로지가 하나님을 모든 데타(Theta, 생명)라고 정의했을 때, 그것은 적어도 부분적으로 만신론을 믿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나 사이언톨로지는 역시 영(Thetans, 타이탄)을 존재론적인 실재의 상태이며 독립적인 존재로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인다. 만일 영원한 타이탄들이 신적 속성들을 지닌다고 생각되거나 혹은 적어도 무한한 창조적 가능성을 가진 것으로 본다면, 그리고 만일 어떤 의미에서 각각의 타이탄들이 하나의 신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들의 신관은 다신론에 포함될 것이다.
  사이언톨로지는 하나님을 지고의 존재로 정의하기를 기꺼워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자연, 무한, 여덟 번째 원동력, 모든 생명 등등일 것이다. 따라서 사이언톨로지에서 신자는 자신이 원하는 방법대로 하나님을 해석할 자유가 있다.

2) 사람
  사이언톨로지는 사람은 그들의 참된 본성에서 제한된 불쌍한 몸이나 에고(Ego)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것은 그들이 그들 자신이 그러리라고 잘못 상상하는 것뿐이라고 본다. 그들에 의하면 사람들은 타이탄들이며, 그들의 근본적인 특성은 원래 선하고 신적이었다. 그들은 도덕적으로 타락하지 않았으며, 단지 그들 자신의 완전함을 모르는 것뿐이다. 그들의 유일한 타락은 죄가 아니라 물질에 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 타락이 발생했는가? 분명하게 수조 년 전에 타이탄 영들은 구멍을 내게 되었다. 따라서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즐겁게 하려고 그 안에서 놀기 위해 정신적 우주를 방사했다. 그러나 곧 그들은 그들의 참된 정체성과 영적 본성에 대한 모든 자각을 상실할 때까지 점차 그들 자신의 창조에 도취되고 말았다. 다시 말하면 인간은 한 번 영(타이탄)으로 불리는 불멸의 존재였으나, 그 영들은 물질, 에너지, 공간, 시간의 지구로 들어오기 위해 신 같은 능력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사이언톨로지는 인간은 그 존재 안에 호모 노부스(Homo Novus)로 불리는 신의 존재로 진화할 수 있는 실체가 있다고 본다.
  그들은 타이탄이 개인화된 생명력이며 무한한 창조적 가능성의 영적 존재이지 물질적 우주의 한 부분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러나 물질 속으로 들어온 존재가 되면서 그의 소통의 표현이 더 무거워지고 우둔해졌으며 그의 실재의 타락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인간은 영적인 존재에서 물질적인 존재가 된 것이라고 한다. 그들에게 인간은 창조된 존재가 아니다.

3) 창조
사이언 톨로지의 우주는 주관적인 정신적 방사이거나 혹은 영(타이탄)의 투명이며 단지 실재(실제로가 아님)에 일치하는 것이다. 이처럼 전 물질적 우주는 하나의 게임이며,(지루함에서 탈출하려는) 타이탄의 재주의 산물이다. 전 역사에서 창조하는 원 타이탄 의식에서 추정된 방사다.
  따라서 사이언톨로지에서 물질적 창조는 하나의 환영일 뿐 아니라 확실한 악이며 하나의 강력한 장애물이므로 영적으로 진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것이다. 이 점에서 사이언톨로지는 지극히 초대교회의 이단이었던 영지주의와 많이  닮았다.

4) 구원
  그들에 의하면 타이탄(영)이 물질에 예속되고 몸에 갇히게 되었으므로 구원은 물질의 예속에서 풀려나는 것이다. 구원의 방법은 사이언톨로지의 치료하는(auditing) 과정을 통하여 엔그램이 중화되고 타이탄이 자기 인식이나 계몽이 증가되는 것이다. 이는 다양한 기술과 실제적인 방법으로 그의 영적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하여 물질적인 몸에서부터 분리되어 정신이 물질적 우주를 통제할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초심자는 마침내 클리어(clear)의 상태를 이루게 되고 작동하는 타이탄의 여러 단계를 통과하는 과정에 의해 점진적으로 자기 실현을 성취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의 이전 존재와 영광으로 되돌아갈 수 있게 된다.
사이언톨로지의 구원은 물질의 예속에서 풀려나는 것이며 깨끗한(clear)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는 클리어의 7단계와 진보적 과정을 계속 통과하므로써 성취되며, 그 단계가 끝나면 그 이상의 고급과정의 작동(operating) 타이탄 1-8이 있다. 여기에 더해 상담자나 치료사(Auditor, 사이언톨로지의 학생이나 환자에게 치료 요법을 관장하는 훈련된 사람)와 함께 회기를 지나면서 대화를 통해 자신 안에 있는 감각적 영역에 부딪쳐 극복할 수 있게 되어야 한다. 그리고 E-미터(E-Meter, 에디터나 치료사가 사용하는 카운슬링 기간에 몸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전기 충격 측정기)가 사용된다.

5) 죽음
  죽음에 관한 사이언톨로지의 사상은 때로는 확실한 축복이다. 죽음이야말로 몸의 감옥에서 해방되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은 의식의 보다 높은 상태로 타이탄(영혼)이 진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다른 의미로 죽음은 하나의 사건이며, 분명하게 부적절한 사건이고, 사물의 좀 더 큰 계획에서 비논리적인 것이다.

6) 오컬트(The Occult)
  사이언톨로지는 심령술의 초자연적 능력을 채용한다. 허바드의 아들은 오컬트(감추어진 사물들, 은밀한 사물에 근거한 초자연의 영역에서 치료사에게 매력이 있는 현상, 사건, 그리고 종교적인 관행으로 정성술, 점과 매직이 포함된다)는 사이언스톨로지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했다. 예를 들면, 마술(Black Magic)은 사이언톨로지의 내적 핵심이며, 허바드 자신이 그의 전생을 통해 명확하게 영적 실재가 그를 인도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수명의 학적 연구자들이 사이언톨로지의 오컬트 특성을 입증했다.

5. 조직

  사이언톨로지의 본부는 로스앤젤스에 있으며 사이언톨로지 국제 교회는 모교회라고 부른다. 조직은 이사회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1982년 이래로 젠취(Heber C. Jentzsch)가 회장으로 있다. 사이언톨로지 교회는 전 세계 133개국에 분포되어 있다. 사이언톨로지 기술을 2년 반에서 5년 간 시행하면서 섬기는 직원들은 본부들에서 훈련을 받는다.
  사이언톨로지는 그 자체의 공휴일이 갖는데, 허버드의 생일로 3월 13일, 치료사(Auditor)의 날로 9월 둘째 일요일, 그리고 디아네틱스의 출판 기념일로 5월 9일과 사이언톨로지 국제협회의 창립일로 10월 7일이 그것들이다.

6. 신학(교리)

  사이언톨로지 회원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하면 사이언톨로지의 배경은 크게 기독교라는 결론을 얻었다. 왜냐하면 그 회원의 41%가 개신교단의 교인이었으며, 26%는 가톨릭이었고, 21%는 무종교인이었으며, 7%는 유대인이었고, 5%는 그 밖의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70%는 그들 자신이 아직도  기독교 신앙의 실제 회원으로 생각했다. 따라서 교회를 떠나 사이언톨로지에 가입한 자들 중 다수는 아직도 자신들이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었다. 또 그 회원의 57%는 대학을 졸업했고, 28%는 중산층이다. 그러므로 사이언톨로지는 배운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것을 알 수 있으며, 그 신학을 반드시 밝히고 비판할 필요가 있다.

1) 성경
  앞에서 살펴본 대로 허바드는 불교의 부처가 이루지 못한 일을 계속한다고 한다. 부처는 2500년 안에 그의 전 사역이 서구에서 완성될 것을 예언했는데 자신들이 그것을 완성했다고 한다. 역시 그는 영감이 사이언톨로지에 의한 자료에서 많은 것이 발견된 힌두교의 베딕 찬가(The Vedic Hymns)에서 왔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허바드는 성경을 낮게 평가한다. 심지어 성경은 다른 종교들에서 기원했다고 본다. “기독교인의 성경을 들여다 볼 때 우리는 사해의 애굽인의 책을 읽는 것을 깨닫게 된다. 신약에서 오늘날 발견된 비유들은 많은 곳에서 더 일찍이 발견된 것과 같은 비유들이다. 이런 것들 중 하나가 사해의 애굽인의 책이며, 이것은 신약보다 앞서 기록된 책이다.”
  이렇게 허바드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지 않으며, 신약성경을 오늘날에는 별로 가치가 없는 고전일 뿐 아니라 사해의 애굽인의 책에서 유래한 후대의 작품 정도로 보고 있다. 따라서 사이언톨로지의 권위는 결국 ⌜티아니틱스⌟(Dianetics)라는 현대의 정신 건강이며, 그 밖에 허바드의 다른 저작들이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영감된 말씀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며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다(딤후 2:1-16). 따라서 성경은 구원과 구원받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치는 유일한 권위다.

2) 하나님
  사이언톨로지는 하나님을 정의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고 기독교의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도 아니다. 사이언톨로지는 우주의 많은 신들을 포용하고 있으며 이런 신들 이외에도 더 많은 신들이 있다고 한다. 사이언톨로지는 다신론을 주장하는 셈이다. 허바드는 “나는 하나의 큰 영(A big thetan)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지는 않았다”며 어떤 무엇이 있으리라고 한다. “신 가운데는 권세와 지위를 위해 선택된 많은 신들이 있다. 다른 신들 위에 신들이 있고, 신들 너머에도 우주의 신들이 있다.”
여기서 허바드는 자신이 힌두교의 영향을 받았음을 잘 드러내 주고 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힌두교에서 발견한다고 한다. 그는 기독교의 하나님은 실제로 구약을 포함한 그 어떤 출판물에서보다도 베틱 찬가(Vedic Hymns)에서 훨씬 더 잘 묘사되어 있다고 한다. 사이언톨로지의 최고의 존재로서의 하나님은 힌두교 브라만의 신과 유사하며 하나님을 힌두교의 용어로 말하고 있다. 사이언톨로지는 기독교의 삼위일체의 하나님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 더 나아가 허바드는 인간은 하나님의 부분이며, 인간은 하나님 같은 본성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은 진화를 통해 높아져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사이언톨로지의 하나님은 정의할 수 없는 하나님이다. 그 하나님은 많은 신 중에 하나이며 최고 의 신이라고 하나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의 구별이 없다. 사이언톨로지의 하나님은 다신론이며 만신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참 하나님 외에 어떤 신도 부인하며 오직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고 말씀한다. 하나님은 시작도 끝도 없으시며 불변하시는데, 세 인격으로 존재하시며 무한히 거룩하시고 의로우시며 사랑이시다(신 4:39; 사 43:10; 사 61:8; 말 3:6; 행 5:3-4; 막 2:32; 엡 4:6; 딤전 2:5; 딛 2:15; 약 2:19; 요일 4:8-10). 성경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날카롭게 구별한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다(민 23:19; 호 11:9)

3) 예수 그리스도
  사이언톨로지에 따르면 부처나 예수 그리스도도 사이언톨로지의 최고의 수준은 아니다(OTS, Operatiing Thetans, the Hightest Scientology Level). 그들은 크리어(깨끗해짐)위에 있는 그늘일 뿐이다.
  사이언톨로지는 ‘그리스도’를 백만 년보다도 전에 이식된 조직으로 기록한다. 그리고 이식된 조직은 테이탄에 강요된 거짓된 개념이라고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에 관하여 허바드는 “당신은 온 우주의 상징으로 십자가를 발견할 것이다. 백만 년 전에 프리클리어(Pre-Cleans)로 이식된 조직으로 그리스도 전설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썼다.
  허바드는 또 히브리어의 메시야에 대한 정의를 오해하여 예수를 많은 메시아 중에 하나로 묘사했다. 그는 메시아를 지혜를 가져오는 자, 한 교사로 이해했고 “메시아는 사자(Messenger)로부터 왔으며, 이제 여기서 우리는 모세 안에서 한 위대한 스승을 소유했다. 우리는 다른 메시아들을 소유했었으며, 마침내 그리스도에 이르게 되었다”고 했다. 더 나아가 그는 메시아를 힌두 베다스와 연관지으려고 한다. 그리스도는 정보의 초래자였다. 그는 결코 그의 원천을 알리지 않았다. 그는 그 정보들을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으로 말했다. 그러나 그것들은 여명의 아이 베다(The Veda)에게 한 그 찬가 안에서 그 신(아리안 신)에게 쓴 것과 똑같은 것이다“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좆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벧후 1:16)라고 했다. 예수님 이외에 메시아는 없으며(마 24:3-5, 11), 예수님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셨다(요 14:6). 예수님은 다른 인간들처럼 구원을 바라보시는 사람이 아니다. 그분은 죄가 없으시다(요 8:46; 벧전 2:22). 따라서 클리어 위에 있는 그늘이 되는 것이 필요 없으시다. 그분은 완전하게 그의 원천들을 알리셨다(눅 24:44). 그 원천들은 에세네나 베다스와 상관이 없는 것이다. 성경에서 그분은 영원히 활동적인 인격으로(미 5:2) 아버지와 함께 계시며(요 10:30)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2위이시다(마 28:19).

4) 인간관
  ⑴ 인간

  사이언톨로지의 신학에서 인간 각자의 참된 정체는 타이탄(Thetan) 즉 하나의 불멸하는 영이라고 한다. 이 말은 헬라어 데타(theta)에서 왔는데 사상이나 영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써 왔다고 한다.
인간은 제한되고 불행한 몸과 자아가 아닌데 그렇게 자신을 잘못 상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들에 의하면 인간은 본성이 기본적으로 선하며 신성의 타이탄이라고 한다. 그는 도덕적으로 타락하지 않았는데, 차라리 그는 그 자신의 완전함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의 유일한 타락은 물질 속으로 들어 온 것이지 죄가 아니다.
  그러면 이런 상황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가? 연구자 아바네스(Richard Abanes)는 이렇게 요약했다.
  “수천 년 전 우리가 아는 어떤 존재도 있기 전에 거기에는 타이탄으로 알려진 수없이 많은 불멸의 존재들이 있었다. 지루함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으로 그들은 집단적으로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의 소망은 생명의 게임을 하는 영역을 소유하는 것이었고 시간을 통과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타이탄들은 곧 그들이 계획하지 않은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영적인 존재로서 그들은 육체적 창조 안에서는 역할을 할 수 없었다. 그 타이탄들은 그들 자신을 위해 많은 다른 외모의 인간 존재로 몸을 만드는 것으로 이 딜레마를 해결했다.
여기서 사이언톨로지의 인간관은 힌두교의 아트만(Atman)과 유사한 불멸의 영이다. 그리고 힌두교에서 사람은 자신이 신임을 잊어버린 어떤 신으로 생각한다. 사이언톨로지의 인간관은 그 본성으로 아래의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① 타이탄: 이는 환생의 능력이 있는 불멸의 영이다. 타이탄은 전인에 대해 완전한 통제와 거대한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힘이 있다. 타이탄은 우주를 창조했다. 그러나 수억 년을 지나면서 그들의 창조에 빠지고 말았으며, 그들의 신분을 잊고 말았다. 사이언톨로지를 통해서 타이탄은 다시 한 번 그것의 가능성을 자각하게 된다.
  ② 육체적인 몸 : 타이탄이 임신 때 육체의 몸으로 들어온다.
  ③ 분석적 정신(의식); 정상적인 환경 아래서 사람이 정상적으로 행동하는 원인이 된다.
  ④ 반응적인 정신(잠재의식) : 상처나 충격 혹은 고통은 분석적 정신이 환각체험을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것이 발생할 때 반응하는 정신은 기록되는 즐겁지 않은 경험과 종종 탈선-노이로제 그리고 후에 다른 심리학적 혼란-으로 그들 스스로를 다시 주장하는 엔그램을 떠맡게 된다.
  그들은 타이탄이 몸에 들어올 때 그것은 진화의 수억 년으로부터 엔그램의 모든 것을 함께 가져온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이 계몽이나 자기 실현이 필요한 무지한 신들이란 사상을 배격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으며, 그들의 문제는 엔그램이나 지루함에서가 아니라 죄와 자기 중심의 결과로 왔다(롬 5:10-18; 엡 2:1-5).

  ⑵ 타락
  그들은 타이탄들은 그들이 창조로 들어옴으로 타이탄(불멸의 영)으로서 참된 정체성을 상실하고 말았으며 영적 존재로서 참된 정체를 잊게 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그들이 단지 육신적인 존재였다고 믿게 되었다. 사이언톨로지에 의하면 그들은 자신들의 올무에 걸렸으며 그들의 창조에 고착되었다. 특별히 인간은 물질, 에너지, 공간과 시간(Mest, 물질적 우주)에 갇히게 되었다. 그리하여 심지어 그들이 창조자였던 것도 잊어버렸다. 비극적이게도 그때 이래로 그들은 다른 몸으로 생존하는 환생을 통해서 생을 거듭하게 되었다. 각자 새로운 몸에서 엔그램은 그들에게 붙은 과거의 삶으로부터 각자 새로운 환생으로 더 문제들을 야기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환생의 과정 때문에 죽음의 시점에서 새 인간의 몸엔 타이탄이 들어오게 되며, 그 타이탄은 그들의 존재의 수조 년을 통하여 끊임없이 엔그램을 쌓게 되었다. 그리고 각각의 새로운 몸은 물질로의 예속을 계속할 뿐 아니라 정신에 엔그램의 축척으로부터 손상이 생기게 되었다. 따라서 엔그램은 인간의 생존에 역효과를 내는 것으로 본다. 타락의 결과로 물질에 갇히게 된 인간의 정신은 두 부분, 즉 분석적 정신과 반응적 정신으로 되었다고 한다. 분석적 정신은 인간의 의식과 이성적 정신으로 생각하고 자료를 관찰하고 기억하며, 자료로 문제들을 해결하며 생존을 장려시킨다. 반응적 정신은 대조적으로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보관되는 곳에 있다고 한다.
  사이언톨로지는 사람이 삶 속에서 고통스러운 어떤 경험을 할 때 이것이 감각적 느낌이나 엔그램을 야기시킴으로써 반응적 정신에 기록되게 만든다고 믿는다. 이런 기록된 감각적 인상들은 부적절한 행동처럼 감정적인 다른 종류의 고통의 원인이 된다. 그리고 반응적 정신은 의식의 수준 밑에서 활동한다고 믿는다. 그것이 문자적이며 자극적인 반응 정신이다. 어떤 자극을 주면 어떤 반응을 한다. 엔그램은 이렇게 부적절한 행위의 원인이 된다.
  인간은 반응적 정신의 노예가 된 존재다. 따라서 그 노예 됨에서 자유함이 필요하며, 그것이 구원이다.

5) 죄와 지옥
  사이언톨로지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본성적으로 선하다. 사람이 악하니 회개하라고 하는 것은 모욕적인 언사다. 아무도 그의 죄 때문에 죽는 자는 없다. 죄와 나쁜 행실은 엔그램과 연관이 있다. 한 번 엔그램이 지워지면 사람이 궁극적으로 환생에서 풀려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존을 향해 진보하게 된다. 지옥은 신화이며 하나의 고안물이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비참하게 만들기 위한 비참한 자가 저지르는 잔인한 짓이다.
  사이언톨로지의 이 주장에 대한 성경의 반응은 무엇인가? 성경은 죄를 엔그램과 연관짓지 않는다. 죄는 실제로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사탄의 꾀임에 넘어가 먹음으로써 인간이 불순종한 행위이며(창 3:1-17), 그 결과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죽음이 찾아왔다. 죽음은 죄값이다(롬 2:23; 6:23).
  지옥은 사람의 고안물이 아니다. 누구보다도 예수님께서 명확하게 그 실재를 말씀하셨다(마 25:41-46). 사도 요한은 지옥을 불못으로 말했다(계 20:15). 심판 날 악한 자들은 사탄과 함께 그 불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

  6) 구원과 천국
  사이언톨로지는 기독교의 중생을 환생으로 쓰고 있다. 저들에게 구원은 출생과 재출생의 끝없는 순환에서 자유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구원의 길은 감사(조사)를 거쳐 엔그램(engram: 파괴적인 생각이나 기억)을 지우는 것이다. 또 엔그램을 지울 때 수반되는 표적들이 있다고 한다. 그 삭제(erasure)에는 야운(Yawns)이 수반된다. 다른 때는 그것이 보편적인 경험은 아니지만 눈물, 땀, 냄새, 헐떡임, 소변, 개스, 구역질과 대변이 나타나는데, 이는 아마도 풀려난 엔그램을 가리킬 것이다. 사이언톨로지의 환생에 대한 견해는 외계에서의 삶을 포함하는데 다른 유성에서도 진화한다.
  허바드는 인간의 역사에서 과거의 삶에 대한 주제가 자세하게 나타난다고 본다. 타이탄의 여행은 다양한 낮은 형태의 생명을 통과하게 되는데 인간으로 가는 길에는 바다 생명체, 새, 늘보나무가 있다. 인간의 진화의 다음 단계는 아주 높은 신과 같은 것으로 묘사되는 호모-노바스(homo-novas)이다.
여기서 사이언톨로지는 불교와 힌두교의 환생 개념을 채용하고 있다. 모든 종교가 구원으로 가는 길을 인도하는데 사이언톨로지처럼 짧게 효과적으로 인도하는 종교는 없다고 한다. 환생의 개념으로 구원을 말한다면 성경적인 천국은 없다. 더 나아가 그 환생의 구원은 성취하는 구원이며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다. 허바드에 의하면 몸을 지닌 타이탄의 어떤 것은 그들의 타이탄 중 7,500만 년이나 잠들어 있는데 그것을 제지함으로써 몸을 지닌 타이탄을 깨끗해진 존재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허바드는 또 그가 4조 년 전으로 돌아간다고 믿었다.
  그러나 구원은 인간 스스로의 노력이나 환생이나 재환생 혹은 오랜 진화의 과정을 거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보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그의 십자가의 구속 사역을 믿는 데 있다. 사람은 죄인이기에 구원을 위해서 회개해야 하며(마 7:11; 4:17),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믿어야 한다(롬 10:9, 10; 행 4:10-12). 즉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희생이 우리를 우리의 죄에서 깨끗하게 해 주신다(요일 1:7; 계 1:5).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은혜로 죄에서 구속되는 것이다(엡 2:6-9; 요 6:47; 히 11:1; 요일 22).
  환생에 대해 성경은 이렇게 대답하고 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우리는 한 번 살고 한 번 죽는다. 우리는 다른 몸으로 선재하지 않았으며 다른 유성에서 살다가 온 것도 아니다. 예수님은 선재한 영혼들을 부정하셨다. “너희는 아래서 났고... 이 세상에 속하였고”라고 하셨다(요 8:23). 환생이 구원의 길이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은 무익한 것이다. 죽음 후에 다시 사는 것은 환생이 아니다. 그것은 부활로 가능해지는데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바로 그 몸으로 다시 사셨다(요 20:27). 그러므로 환생은 진리가 아니다. 예수님은 항상 진리를 말씀하셨으며 그 진리를 따라 사시고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셨다(히 4:15)
사이언톨로지와 정통 기독교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사이언톨로지기독교
권위론 허바드의 저서들 성경
하나님모든  Treta, 8째 동력(Eighth Dynamic)인격적 창조자 - 하나님
예수클리어(Clear) 위에 있는 그림자신적 메시아
인간타이탄(불멸의 영) 유한한 피조물
우주타이탄들에 의해 정신적으로 유출됨하나님에 의해 창조됨
누구도 죄는 없다(인간은 선하다)인간은 죄로 타락하였다
구원깨달음의 증가를 포함한다예수 그리스도만을 신뢰함으로
환생있다없다


7. 사이언톨로지 교회에 대한 정보

1) 창설자: 허바드(L. Ron Hubbard)
2) 본부: 사이언톨로지교회, L. Ron Hubbard Wary, Los Angeles, CA. 90027
3) 웹사이트: www.scientology.org
4) 권위서: 허바드의 많은 저서들; The book Theology and Practice of a Contemporary Religion: A Referance Work by the Church of Scientology International(Los Angeles: Bridge Publications,1998).
5) 정기 간행물: Source, Published by Scientology's Falg Organization Service; 캘리포니아 사이언톨로
     지 교회에서 출판한 The Auditor와 Advane이 있다.
6) 목적: 모순된 모든 정신적 장애가 옮겨지고, 그래서 개인이 거기서 오래 전에 많은 환생으로 온 신적 상태로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공식적인 목적은 유토피아의 건설이다. 광기가 없고, 범죄가 없으며, 전쟁이 없는 문명,능력 있는 사람이 번영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권리를 가지며 인간이 위대한 고귀함으로 올라가는 데 자유한 곳을 만드는 것이다.
7) 예배: 사이언톨로지 교회는 매일 열려 있으며 주간 예배가 있다. 이런 모임에선 기도나 하나님에 대한 언급이 없다. 성직자는 세례 의식, 결혼식 그리고 장례식을 주관한다.
8) 오류: 시대의 복귀와 유성의 여행에 대한 오컬트 행습은 환생의 원리에 근거했다. 성경 밖의 정보로는 인간의 기원에 관한 것(하나의 신으로 Thetan이라 부름)과 영과 물질의 관계가 근본적으로 디아내틱스라고 보는 것이다. 인간은 선하며, 그리스도는 단지 정화된 개인일 뿐이라고 보고, 영원한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부인한다.
9) 회원: 싸이언털러지의 회원은 많게는 800만이다. 그리고 실제적 회원수는 20만에서 2백만 정도이다.      
    세계적으로는 2600개 교회가 있으며 17000명의 직원이 있다.

요약과 평가

  사이언톨로지는 기독교의 용어를 쓰고 있으며 실제 통계상으로는 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가입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기독교와는 무관하다.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며, 인간은 원래 불멸의 영이었던 신이라고 한다. 예수를 대속의 구주가 아니라 계몽의 정보나 빛을 주러 왔다고 한다. 하나님이 창조주가 아니라 인간이 창조주이며, 모든 것이 신이거나 많은 신이 있다는 만신론이나 다신론을 주장한다. 죽음은 하나의 환영이며, 구원은 육에 갇힌 영의 해방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구원의 방법은 훈련받은 상담자나 치료사들이 E-미터(E Meter)의 사용, 클리어를 위한 과정 그리고 작동 타이탄 과정 등을 거침으로 된다고 한다.
  그들은 역시 힌두교의 환생을 통한 구원관도 포용하고 있다. 따라서 사이언톨로지는 2세기 초대교회를 위협했던 영지주의를 많이 닮았으며, 동양의 힌두교와 증명이 되지 못한 환상적 방법들을 동원해서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종파로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이용하여 문제를 안고 사는 현대인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창설자 허바드가 말했듯이 1페니를 위해 단어 한 자를 쓰지 말고 돈을 벌려면 자신의 종교를 시작하라고 한 말의 실상을 사이언톨로지의 구원과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 그리고 코스에 드는 엄청난 비용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근래에 허리우드의 인기 배우들이 사이언톨로지에 가입하였다. 그 대표적인 인물로는 트라볼타(John Travolta)와 쿠르즈(Tom Cruise)가 있다.
  그러나 사이언톨로지는 정부의 조사와 보고, 수많은 법정 고소와 사이언톨로지 이론의 연관 분야에 대한 학자들의 비평, 신문이나 조사 보고서의 기록, 근래에 발행된 문서나 이전 회원들이 낸 책들로 충분히 문제점이 노출되었다. 따라서 이런 문서들이나 비판을 참고한다면 쉽게 사이언톨로지에 빠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실제로 정신 건강을 주장하는 과학적 기술의 적용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해로운 것이었다. 그들은 오컬트 활동에서 과학적 원리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주장했으나, 과학적으로 그들의 방법은 의심스럽고 믿을 수 없는 것이었다.
  따라서 사이언톨로지는 뉴에이지 운동처럼 사람들을 속이는 사단의 역사라고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성경은 하나님 말씀으로 신뢰할 수가 없으며, 인간에겐 죽음이 없고, 인간은 신이 될 수 있으며, 인간은 숨겨진 지식을 통해서 진화한다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이것은 첫 사람 하와를 유혹한 사탄(뱀)의 술책이었다(창 3:1-6).
  뉴에이지 사상의 확산과 종교 다원주의의 팽창 그리고 이교주의의 부활은 교회가 경계해야 할 가장 큰 적이다. 사이언톨로가 바로 그 중에 하나다.

새찬송가 전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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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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