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이사야 55:2)
"Why spend money on what is not bread, and your labor on what does
not satisfy? Listen, listen to me, and eat what is good, and
your soul will delight in the richest of fare"
(Is 55:2)
 더 말씀하소서 : 1분 기도 나는 행복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그리고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하고 기쁨을 발견하며
개인적인 소명을 깨닫고 있다는 얘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어떤 사람의 신앙적 도약에
관한 글을 읽을 때, 내 마음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두근거린다. 우리 모두 이런 영
감을 원하지 않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일관된 격려의 말씀보다는 의심하는 내면의 음성을
더 주의 깊게 경청할때, 그것은 그분의 약속들을 들을 새로운 방법을 찾아 나설 때이다. 하
나님은 우리에게 복의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시며 복음의 저자이기도 하시다. 당신은 경
청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선하신 주님의 뜻과 주님의 길에 대해 더 많이 들려주소서. 지혜롭고 가치 있는 모든 것을
들을 귀를 허락하소서. 거짓되고 해로우며 불의한 것을 무시하길 원합니다. 참된 영예와
정직을 추구하는 마음이 시들해질 때, 역할 모델들을 통해 영감을 얻게 하소서. 주님의 복
음을 선언할 수 있도록 강하게 설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
성경에서 주님의 은혜를 샘으로 비유한 대표적인 예가 요한복음 4장에 있는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다. 그 사마리아 여인은 육신적으로 목이 말랐을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갈급했음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이 그것을 알아차리자 여자는 ‘당신은 선지
자로소이다’라고 말하면서 완전히 예수님께 순복하기 시작했다. 예수께서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
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4)고 말씀하신 것이 여자에게 이해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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