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그의 성호를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의 얼굴을 찾을지어다
그의 종 이스라엘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의
행하신 기사와 그의 이적과 그의 입의 법도를 기억할지어다”
(역대상 16:10-13)
”Glory in his holy name; let the hearts of those who seek the LORD rejoice.
Loot to the LORD and his strength; seek his face always. Remember the
wonders he has done, his miracles, and the judgements he pronounced,
O descendants of Israel his servant, O sons of Jacob, his chosen ones.“
(1Ch 16:10-13)
 친구처럼 함께함 : 1분 기도 주여, 오늘 주의 얼굴을 구하며 친구처럼 주님과 함께하기 원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대화하기 원합니다. 저는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하며, 주께서 제 말을 들으심을 알 필요
가 있습니다. 주님의 임재를 더 많이 느끼기 원합니다. 그래야만 모든 이해를 넘어 선
평강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구주와
치유자와 공급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제 영혼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
호프만의 이 찬송시는 놀라운 구주 예수는 속죄의 주이심을 주제로 작시되었다. 모세의
율법에 장황하게 나온 제사장에 대한 규례들이 히브리서 기자에 의해 집약되고, 그 핵심
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피로써 하나님께 드리신 바 되었다는 것이다. 히브리서 9
장과 10장 전반부에는 첫째, 예수는 온전케 하는 언약의 수종자로 오셨으며, 둘째, 예수
는 자신이 희생제물로서 하나님께 드려졌고, 셋째, 예수는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
으며, 예수는 우리로 하여금 신령과 진정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신 분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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