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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

 

 

 

 


기독론
RevSuh  2010-06-21 20:31:32 hit: 2,364

기독론

그리스도의 교리

그리스도의 선재와 영원하심

그리스도의 영원하심과 신성은 불가분리의 관계다. 그리스도의 영원성을 부인하는 것은 그의 신성을 부인하는 것과 같다. 그리스도의 신성이 확립된다면 그의 영원하심을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없다.

직접적인 증거

신약
신약의 다양한 구절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하심을 확언한다.

1. 요한복음 1:1
그 말씀이 계셨다는 구절에서 “태초에 그 말씀이 계시니라는 헬라어 헨(hen)은 과거 시간에 지속적으로 존재하셨음을 강조하는 미완료시제이다. 따라서 이 구절은 이렇게 될 수 있다. ‘태초에 그 말씀이 계속하여 존재하셨다. 요한의 태초는 아마도 우주의 기원으로 돌아가는 것이었을 것이다. 요한은 아주 멀리 되돌아가더라도 그 말씀은 계속적으로 존재하고 계셨다는 것이다.

2. 요한복음 8:35
  비록 아브라함은 그리스도보다 2000년전에 살았을지라도 그는 이렇게 말씀하실수 있으셨다. ‘아브라함이 나기 전에 내가 있었느니라. 비록 예수님은 베들레헴에 나셨지만 그는 아브라함전에 계셨다고 주장하셨다. 그 시제를 다시 한번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브라함이 낳기 전에 그리스도는 계속하여 존재하고 계셨다. 물론 내가 있었다는 언급은 역시 그의 신성에 대한 언급이며 야웨와 동등하심을 주장하신 것이다. 내가 있다는 것은 출애굽기 3:14의 언급으로 거기서 하나님은 자신을 스스로 있는 자와 동일시하셨다.

3. 히브리서 1:8
  히브리서 저자는 구약의 인용을 연속적으로 하였으며 그 언급들의 서론은 ‘그러나 아들에 관하여는 그가 말하기를’ 하였다. 따라서 그 언급은 그리스도를 인용하는 것이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그 언급은 ‘주의 보좌는 영영하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영원성에 대한 언급이다.

4. 골로새서  1:17
  바울은 말하기를 ‘그는 만물보다 먼저(전에) 계셨다’고 하였다. 이 말씀은 한번 더 현재 시제를 사용하므로 그리스도의 영원하심과 선재하심을 강조하고 있다.

구약
1. 미가서 5:2
  이 언급은 그의 근본은 상고에니라고 하여 그의 근본은 오래전부터 영원부터임을 강조하였다. 비록 예수는 베들레헴에서 낳으셨을지라도 그것은 그의 시작이 아니며 그는 영원부터 존재하셨다.

2. 이사야 9:6
   그리스도는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부르고 있다. 이는 그리스도가 아버지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 분들이 삼위안에서 두 별개의 인격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가 역시 아버지의 명칭도 있으신 것을 의미하였다. 그의 선재와 영원성 모두를 의도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간접적인 증거

1. 그리스도의 하늘의 기원은 그의 영원한 존재를 증명한다. 요한복음 3:13은 그리스도가 하늘에서 내려오셨음을 강조한다. 만일 그리스도가 하늘에서 내려오셨다면 베들레헴은 그의 시작이 될 수가 없다. 이 구절은 그가 지상에 오시기전에 하늘에 사셨음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그는 영원하시다(참고, 요 6:38).

2. 그리스도의 성육신전 사역이 그의 영원한 존재를 증명한다. 요한복음 1:3은 ‘그리스도가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한다(모든 것이 강조됨). 만일 그가 만물을 창조하셨다면 그는 반드시 영원하실 것이다(참고, 고전 8:6).

3. 그리스도의 명칭이 그의 영원한 존재를 증명한다.
(a) 야웨
    요한복음 12:41에서 요한은 이사야가 그 문맥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그의 영광을 보았다고 말씀한다. 그러나 요한은 이사야 6:10에서 인용하였다. 거기서 그는 분명하게 야웨를 가리켰다(참고, 사 6:3, 5). 이렇게 요한은 구약의 주님으로 분명하게 야웨로 예수님을 인용한다. 왜냐하면 야웨는 영원하시며 예수님도 영원하시기 때문이다.  
  (b) 아도나이(Adonai)
      마태복음 22:44에서 그리스도는 시편 110:1을 인용하셨다. 주께서 나의 주께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게 적용하셨다. 그 용어 주(Lord)는 아도니아로 구약의 하나님의 이름 중에 하나이다.

4. 신의 현현이 그의 영원한 존재를 증명한다.
   신의 현현은 인간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삼위일체의 제2위이셨다. 삼위의 한 분은 주(Lord)나 야웨로 호칭하였다. 창세기 18장에 기록된 사건은 삼위하나님의 제이위의 신분으로 받아들여졌다.
주의 천사의 나타나심과 그리스도의 정체는 아래 방식으로 나타났다. 주의 천사는 하나님으로 인식되었다. 그는 하나님으로 언급되었다(삿 6:11, 14; 11절을 주목하라. 그는 천사로 호칭하였는데 14절에서 주로 호칭하였다). 다른 실례에서 주의 천사는 그가 야웨에게 말하기 때문에 야웨로부터 구별되었다(슥 1:11; 3:1-2; 참고, 창 24:7). 주의 천사는 성령님이나 아버지가 되실수 없었다. 왜냐하면 성령도 아버지도 육체적 모양으로 나타나신 일이 없기 때문이다(참고, 요 1:18). 주의 천사는 그리스도의 성육신 후에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 신약에서는 주의 사자에 대한 언급이 없다. 그는 그리스도의 탄생후에 나타나시는 것을 중지하셨다.

그리스도에 관한 구약의 예언

그리스도의 혈통에 관한 예언

동정년 탄생
창세기 3:15은 그것이 그리스도에 대한 최초의 예언(좋은 소식)이기 때문에 최초의 복음이다.
사탄과 메시야 사이에 원수됨이 있을 것이며 거기서 그녀의 씨는 메시야로 마리아에게만 관한 것이며 동정녀 탄생을 가리킨다. 메시야는 마리아에게서만 낳으셨다. 마태복음 1:16절 역시 그에 의해서가 강조되었는데 헬라어(hes)는 여성관계 대명사로 예수님은 요셉의 관여없이 낳으셨음을 강조한다.

셈의 혈통
셈의 하나님 주(Lord)라는 특별한 이름을 언급함에 있어서 창세기 9:26은 셈의 후손들 가운데서 참된 신앙의 보존을 암시하고 있다. 셈의 혈통은 궁극적으로 노아의 다른 두 아들의 혈통에 축복을 가져 올 것이다. 더욱이 더 특별한 이름 주(야웨)를 사용하였는데 이는 인간의 구속을 위한 그의 계시와 그의 제도를 가리켰다. 셈의 하나님의 호칭은 역시 하나님은 아주 특별하게 셈의 후손을 보존하시며 그의 뜻의 계시로 그들을 복되게 하실 것을 암시한다.

아브라함의 혈통
창세기 12:2에서 하나님을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기를 내가 네 이름을 크게 할 것이라고 하셨다. 이는 아브라함의 후손에서 메시야가 나오실 것을 암시하셨다. ‘네 안에서 땅의 모든 가족이 복을 받으라는 것이다. 마태복음 1:1과 갈라디아서 3:11은 이 약속이(창 13:15) 그리스도안에서 성취되었다고 해석하였다.

이삭의 혈통
이삭의 혈통을 통해서 하나님은 그의 언약을 세우시며 그의 축복을 세우실 것이었다(창 17:19).

야곱의 혈통
메시야의 축복의 노선은 더 좁게는 그 축복이 이스마엘이 아니라 야곱을 통해서 흘러갈 것이다(창 25:23; 28:13). 민수기 24:17은 홀(다수리는 자)이 야곱의 후손을 통해 나올 것을 강조하면서 그는 원수를 처부시며 통치하실 것이다(19절, 참고, 롬 9:10-13).

유다의 혈통
창세기 49:10은 메시야(왕으로)가 유다 지파에서 나올 것을 확언하였다. 유다 지파의 메시야는(왕이) 집회에서 말할 때 그의 손에 잡는 홀(지팡이)을 잡을 것이다. 그리고 그가 보좌에 않아 그 자신을 향하여 비스듬이 그의 발 사이에 지팡이를 세울 것이다. 이 구절은 역시 유다가 실로가 오실때까지 혈통을 유지할 것을 설명하고 있다. 실로는 다양하게 해석된다. 메시야의 명칭으로 안식의 사람을 의미한다. 또 화평케 하는 자로서 메시야의 명칭이다. 메시야는 평화의 사람이 될 것이다(참고, 시 72:7; 122:7; 렘 23:6; 슥 9:10). 그리고 실로가 오실때까지라는 구절은 그가 그것이 속한 자에게 올때까지를 의미한다.  

다윗의 혈통
메시야는 다윗의 후손이 될 것이다(삼하 7:12-16). 다윗의 대한 이 약속에서(참고, 16절) 주님은 그의 후손이(메시야) 영원한 왕조(집)를 소유하시며 백성들(왕국)을 다스리실(권좌) 것이며  그의 통치는 영원할 것임을 가리킨다.

시편 89편은 이 약속을 확대하였다.

그리스도에 관한 구약의 예언
그리스도의 혈통 동정년 탄생 창 3:15
셈의 혈통창 9:26
아브라함의 혈통창 12:2
이삭의 혈통  창 17:19
야곱의 혈통  창 25:23; 28:13
유다의 혈통  창 49:10
다윗의 혈통삼하 7:12-16
그리스도의 탄생탄생의 방식사 7:14
탄생의 장소미 5:2
그리스도의 생애그의 선두주자사 40:3
그의 사명 사 61:1
그의 사역 사 53:4
그의 가르침 시 78:2
그의 소개 슥 9:9
그의 배척 시 118:22
그리스도의 죽음 고통스러운 죽음 시 22
난폭한 죽음사 52-53장
그리스도의 승리그의 부활시 16:10
그의 승천 시 68:18
그리스도의 통치 주권적인 왕으로시 2장
예루살렘에서    시 24장
정부의 권위로 사 9:6-7
평화로운 공의로 사 11장
기쁨의 회복을 위해사 35:1-10

                        
예수님의 시험
예수님은 지상 사역기간에 반복하여 시험을 당하셨으며(참고, 눅 4:13; 22:28; 막 8:11) 큰 시험도 당하셨다(마 4:1). 이런 시험들은 그의 순결하심과 죄없으심(히 4:15)과 악으로 이끌리실 어떤 가능성도 없으심을 증명하기 위함이었다(약 1:17).

죄를 범할 가능성
그리스도는 죄를 짓지 않을 능력이 있으신가? 그렇지 않으면 죄를 지을 능력이 없으신가로 논란이 있다. 그러나 복음주의 학자들중에서 이 문제는 위의 견해에 상관이 없이 그리스도는 실제로 죄를 짓지 않으셨다는데 그 견해가 일치한다. 그리스도가 죄를 지으실 수 없는가? 있는가?에 대한 논쟁에 대해 일반적으로 칼빈주의자들은 그리스도가 죄를 지으실 수 없다고 하는 반면에 알미니안들은 일반적으로 죄를 지으실 수 있으시나 죄를 짓지 않으셨다고 믿는다. 그리스도가 죄를 지으실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히브리서 4:15에 근거한다. 그는 우리처럼 범사에 시험을 받으셨으나 죄는 없으시니라 만일 시험이 진짜였다면 그리스도는 죄를 지으실 수 있으시다. 그렇지 않다면 시험은 진정한 시험이 아닐 것이다. 개혁주의 신학자였던 챨스 하지(Charles Hodge)는 ‘만일 그가 참 사람이셨다면 그는 죄를 지으실 수 있으셨다... 시험은 죄를 지을 가능성을 함축하고 있다. 만일 그의 인격의 구성에서부터 그리스도는 죄를 짓는 것이 불가능했다면 그의 시험은 실재가 아닐 것이며 효과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의 백성들을 동정하실 수 없으실 것이다.
예수님이 실제로 시험을 받으셨고 그 시험이 진정한 것이었다면 그리스도는 죄를 지으실 가능성이 있으셨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죄를 짓지 않으셨다. 그리고 시험이란 말(헬라어 Peira zo)은 아버지 하나님과(행 15:10; 고전 10:9; 히 3:9), 성령님(행 5:9)에 관해서도 사용되었다. 그러나 누구도 아버지와 성령님이 죄를 범하셨다고 말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없다. 결론은 시험은 죄를 지을 능력이 요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참으로 하나님과 성령님을 시험했으나 삼위의 하나님이 죄를 범하실 가능성은 없다.

죄를 범할 불가능성
사탄이 예수님을 시험한 것은 참되었지만 그리스도가 죄를 지을 수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

관찰
시험의 목적은 그리스도가 죄를 범하시는가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가 범죄하실수 없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함이다. 시험은 위기때 찾아왔다. 그리스도의 공생애를 시작하실때였다. 시험은 그 나라로 하여금 유일한 구세주가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 주기 위해 계획되었다. 하나님은 죄를 범하실 수 없는 분이다(마 4:1). 만일 그리스도가 죄를 범하셨다면 성령님은 그리스도를 죄로 이끌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지 않으신다(약 1:13).
그리스도의 죄를 지으실 가능성은 다만 그의 인성과 연관이 있을 뿐 그의 신성은 죄를 지으실 수가 없으시다. 비록 그리스도는 양성을 지니셨지만 그럼에도 그는 한 인격이시며 신성에서 그 자신을 분리시킬 수 없으셨다. 만일 양성이 분리되실 수 있다면 그는 인성으로 죄를 지으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성과 신성은 그리스도의 인격에서 분리될 수 없었다. 그러므로 신성은 죄를 지으실 수 없으며 그것이 그리스도는 죄를 지으실 수 없음을 확증할 것이다.

증거
그리스도의 범죄할 수 없으심에 대한 증거는 신학자들에 의해 아래의 방식으로 설명되었다.

1. 그리스도의 불변성(히 13:8)
그리스도는 변하실 수 없으시므로 죄를 짓지 않으신다. 만일 그리스도가 지상에 계신 동안 범죄하셨다면 그는 지금 죄를 지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불변성 때문이다. 만일 그가 지상에서 죄를 지으셨다면 그가 지금 죄를 짓지 않으신다는 어떤 확신이 있겠는가?

2. 그리스도의 전능성(마 28:18)
그리스도는 전능하셨고 그래서 죄를 짓지 않았다. 연약함은 죄가 가능함을 포함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안에는 어떤 성질, 연약함도 없으시다. 어떻게 그가 전능하시다면 지금까지 죄를 지을 수 있겠는가?

3. 그리스도의 전지성(요 2:25)
그리스도는 전지하셨다. 그러므로 죄를 지으실 수 없으시다. 죄는 죄인이 속일 것이기 때문에 무지에 근거한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그가 가상적인 것까지 포함하여(마 11:21)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속지 않으신다. 만일 그리스도가 죄를 지으셨다면 그는 참으로 그가 죄를 범하신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알지 못하신 것이다.

4. 그리스도의 신성
그리스도는 인간이시면서 하나님이시다. 만일 그가 인간뿐이시라면 그는 죄를 지으셨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지으실 수 없으시며 두 성품의 연합에서 인성은 신성에 복종하셨다. 그리스도의 한 인격으로 연합되심은 인성과 신성의 양성이었다. 그리스도는 역시 하나님이시기에 죄를 지으실 수 없으셨다.

5. 시험의 성격(약 1:14-15)
그리스도에게 온 시험은 밖에서 온 것이었다. 그러나 죄가 자리를 잡으려면 외부 시험에 대한 내부의 반응이 있어야만 한다. 그 안에는 시험에 반응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사람들은 외부의 시험에 대한 내부의 반응 때문에 죄를 짓는다.

6. 그리스도의 의지
도덕적 결정에서 그리스도는 한 의지만 지닐수 있으셨다. 그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었다. 도덕적 결정에서 인간의 의지는 신적 의지에 복종하셨다. 만일 그리스도가 범죄하셨다면 그의 인간 의지가 신적 의지보다 더 강했을 것이다.

7. 그리스도의 권위(요 10:18)
그의 신성에서 그리스도는 그의 인성을 지배하는 완전한 권위가 있으셨다. 예를 들면 그가 생명을 자원해서 버리지 아니하시고는 누구도 그리스도의 생명을 취할 수 없었다(요 10:18). 만일 그리스도가 생명과 죽음을 지배하시는 권위가 있으시다면 그는 확실히 죄를 지배하는 권위가 있으셨다. 만일 그가 의지로 죽음을 허락하지 않으실 수 있으셨다면 그는 역시 의지로 죄를 억누를 수 있으시다.

그리스도의 직분
그는 선지자시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선지자직은 신명기 18:15-18에 제정되었는데 그리스도안에서 그 궁극적인 성취를 내다보았다(참고, 행 3:22-23).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 아버지의 뜻을 완전하게 계시한 선지자는 하나도 없었다. 그리스도가 오셨을 때 그는 완전하게 아버지를 백성들에게 계시하셨다. 그는 아버지를 백성들에게 설명하셨다(요 1:18).

그는 제사장이시다.
선지자가 사람에게 하나님을 계시한데 반하여 제사장들은 사람을 하나님께 진술하였다. 시편 110:4은 멜기세덱(참고, 히 5:6-10; 6:20; 7:9, 11, 17)의 반차를 따라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을 제정하였다.
제사장으로서 (1) 그리스도는 지속적으로 신자를 대표하시는데 그는 영원히 사시기 때문이다(히 7:24). (2) 그리스도는 그의 중보는 결코 중단되지 않기 때문에(히 7:25); 신자들을 완전히 구원하신다.  (3) 그리스도는 제사장으로서 그의 사역을 방해하는 개인적인 죄가 없으시다(히 7:27).  (4) 그리스도는 한번 제사로 그의 제사장의 사역을 완성하셨다(히 10:12).

그는 왕이시다.
창세기 49:10은 메시야는 유다지파에서 나오시며 왕으로 다스리신다고 예언하였다. 사무엘하 7:16은 메시야는 왕조가 있고 그가 다스릴 백성이 있으며 그의 보좌는 영원할 것을 말씀했다. 시편 2:6에서 아버지 하나님은 예루살렘에서 왕으로 그의 아들의 즉위를 선언하셨다. 시편 110편은 메시야는 그의 원수들을 정복하시고 그들을 다스리실 것을 언급하였다(참고, 사 9:6-7; 단 7:13-14; 미 5:2; 슥 9:9; 마 22:41-46; 25:31; 눅 1:31-33; 계 1:5; 19:16).
그리스도의 이 세 가지 직분; 선지자, 제사장 그리고 왕은 성육신의 목적에 열쇠이다. 그의 선지자직은 하나님의 메시지의 계시를 포함하며, 제사장 직분은 그의 구원과 중보사역과 관계가 있고 그의 왕직은 그에게 이스라엘과 전 지구를 다스릴 권리를 그에게 준다. 이 세 가지 역사적 직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의 전부는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완전하게 완성되었다.

그리스도의 현재 사역

그리스도는 그의 교회 건물이시다.

그 몸의 형성
고린도전서 12:13은 성령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만드신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시며 교회를 인도하시며 조정하신다. 사도행전 2:47은 그리스도가 교회안에서 구원받은 사람을 더해 주시는 분이시다. 이는 사도행전 1:1에 일치하는데 거기서 누가는 그가 쓴 복음은 예수님이 하시기 시작하신 일을 설명하고 기록했으며 그의 사역이 교회의 건물안에서 오늘날도 지속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그 몸의 지시
그리스도는 그 몸의 머리이실 뿐 아니라 지시하시고 주권적으로 다스리심에서(엡 5:23, 24) 교회를 다스리시는 머리시다(골 1:18). 인간의 머리가 전 육체적 몸을 지시하듯이 그리스도께서도 교회의 머리로서 하나님의 말씀(엡 5:26)을 통하여 교회를 지시하신다.

그 몸의 양육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 양육의 원천이시다. 그는 교회를 성숙하도록 양육하시는 방편이시다(엡 5:29, 30). 그의 현재의 사역에서 몸을 성장하게 하신다.

그 몸의 정결
그리스도는 그 몸을 깨끗이 하는데 관여하신다. 그는 신자안에서 성화를 산출하신다(엡 5:25-27). 이는 그리스도가 교회를 깨끗이 하시는 것으로 점진적인 성화를 가리킨다.

그 몸에 선물을 주심
그리스도는 영적은사의 원천이시다. 성령께서 그 은사들을 관리하신다(엡 4:8, 11-13). 은사들은 전 교회가 세워지며 그 방식으로 증거할 목적으로 주어진다. 에베소서 4:11-13은 그 은사들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주어짐으로 성숙하게 자라기 위함인 것임을 말씀한다.

그리스도는 신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다.
그리스도의 중보는 우리 구원의 안전을 확실히 한다. 신자는 그리스도가 중보자로서 그의 역할에 효과적이 아니라면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롬 8:34; 히 7:25). 그리스도의 중보는 (1) 아버지앞에서 그의 임재  (2) 그의 말씀하시는 기도(눅 22:32; 요 17:6-26). 그리고 (3) 그의 지속적인 중재를 포함한다(동사에서 현재시제임). 그리스도의 중보기도는 죄로 교제가 깨졌을때 교제로 우리를 회복시킨다. 그리스도는 신자들의 변호인(Parakletos)이신데(요일 2:1) 랍비의 문헌에서 이같은 법적 도움을 주는 자나 어떤 사람을 위해 중재하는 자를 가리켰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서 하늘에 있을 곳을 예비하고 계신다(요 14:1-3). 영광중에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집에서 많은 거할 곳을 예비하고 계신다. 마치도 동양에서 아버지가 결혼한 자녀들을 빌려주기 위해 그의 큰 집으로 방들을 더 만드는 것을 연상케 해 준다.
그리스도는 신자들의 삶에서 열매를 맺게 하신다(요 15:1-7). 포도나무가 뿌리에서 가지로 물과 영양분을 공급해 주므로 살 뿐아니라 열매를 맺게 하듯이 신자는 그리스도와 영적인 연합을 인해서 그리스도로부터 영적인 양육을 받는다. 영적 열매는 그 결과이다.

그리스도의 장래의 사역
성경은 메시야 아래서 만물의 궁극적 회복을 소망하고 있다. 한 면에서 그의 오심은 교회와 부활, 그리고 재연합의 사건을 위한 영광스러운 소망을 이룰 것이다(고전 15:51-58; 살전 4:13-18; 딛 2:13). 다른 면에서 그의 오심은 믿지 않는 나라와 사탄(게 19:11-21)에 심판이 될 것이며 그의 백성 이스라엘의 구원이 될 것이며 메시야의 영원한 통치의 시작이 될 것이다(미 5:4; 슥 9:10).

글 /서춘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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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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