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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영광은 하나님께(주기도문 강해)
  본문 : 마 6:9-13
RevSuh  2010-03-20 20:47:51, 조회 : 3,295, 추천 :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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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은 하나님께(마 6:9-13)

오늘은 주기도문의 마지막 송영부문을 함께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이 송영의 부문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 그래 우리말 성경에서는 괄호로 구분, 영어성경들도 본문에 넣거나 제외시키거나 우리말 성경처럼 괄호 안에 넣었다. 그것은 이 말씀이 예수께서 직접 말씀하셨으리라는 증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기 중요한 사본에는 이 부분이 빠져 있고 후기 사본들에 나온다.

영국의 기도서에도 1552년판에서는 이 부분을 뺏고 1662년판에는 포함시켰다.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의 이 부분이 어쩌면 주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마지막 송영이 기도의 결말로 적합하다는 것이다. 또 성경의 다른 구절과 잘 맞는다. 특히 바울의 로마서 11:36이 그것이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그러면 이 송영이 가르치는 진리가 무엇인가? 이 송영은 나라가 하나님의 것이란 기도다. 나라, 왕국이 하나님의 것이란 무슨 말인가? 다스리심이 하나님께 속했다는 말이다. 하나님께서 왕이시란 뜻이다. 나라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왕이시다. 그렇게 되기를 기도한다면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 되셔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관하시고 다스리셔야 한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나를 다스리시는 왕이 되실 수 있는가?
우리의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드려야 한다. 내 마음에 하나님의 보좌를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내 마음의 보좌에 좌정하셔서 내 생각과 내 말과 내 행동을 다스리셔야 한다. 하나님께 내 자리를 비워드리고 내 생각과 의지를 하나님께 굴복시켜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내게 십자가의 짐같을지라도 그렇게 하옵소서! 내 의지와 소원을 꺾고 하나님께 복종할 때 하나님께서 나의 왕이 되신다.

나라가 하나님의 것이라면 우리의 나라도 하나님께서 왕이 되시게 해야 한다. 하나님은 전지하시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공의하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가 될 때 복될 수 있다. 역사의 교훈이 무엇인가? 민주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 왕정 대통령제가 나라를 복되게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만왕의 왕이신 무엇보다도 중요했다. 하나님만이 의와 공평과 사랑으로 다스리시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에서는 8.15광복절 경축사에 노대통령의 연설이 화제가 되고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국가의 권력을 남용한 죄에 대해서는 시효가 없이 처벌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국가 권력의 남용! 무엇이 문제인가? 정치가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기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국정을 맡겨 주셨는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외면하고 자신의 이기적 욕망을 따라 나라를 다스리기 때문이다. 위정자들이 그를 세우신 하나님께가 아니라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기 때문이다. 그것을 영구화할려는 욕심 때문이다.

보세요! 자기 영광을 추구한 위정자는 모두 부끄럽게 되지 않았나? 그런데 지금껏 위정자가 모두 그랬다. 나는 다르다. 나는 잘 한다. 그러니까 내 앞서 권력남용으로 잘못한 사람은 처벌해야 한다.! 그러나 권력남용도 죄지만 국민들이 잘못 살게 통치하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정치하는 사람치고 누가 떳떳한 이가 있겠나? 대통령에게도 하나님이 왕이시다. 남한의 대통령도 북한의 위정자에게도 정말 하나님이 왕이 되신다면 하나님이 왕이 되시어 다스리시듯이 통치한다면 정말 우리나라는 남북의 통일도 되고 평화스럽게 남과 북이 함께 잘 사는 나라로 될 것이다!

란셀로드 앤드류스는 영국 교회의 감독으로 유명한 설교가였다. 그가 1621년 하원의회의 개회석에서 설교했다. 당시 영국의 하원의원들은 Westminster 사원에 모여 있었다. 그는 설교에서 1) 하나님이 여기 계심을 믿으십시오, 2) 하나님이 여기 계심을 믿는 자로 행동하십시오. 3) 이 사실을 믿는 자로 합당한 삶을 살아가십시오. 4) 이 모든 일을 행하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고 하였다.

그렇다. 위정자, 정치가들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정치한다면 본인도 나라도 복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나라가 하나님의 것임니다라고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게 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투표권을 바로 사용해야 한다. 공화당, 민주당이 아니라 시장, 주지사, 대통령 출마자가 정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사람인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의와 공평으로 맡은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사람인가? 에 초점을 맞춰서 투표해야 할 것이다. 거기서 더나가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지금 미국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대통령을 택했다. 그러나 이라크 전쟁으로 불만이 끊이지를 않는다.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대통령에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믿음도 주시고 건전한 판단력, 분별력을 주시도록 긍휼의 마음으로 직임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라크와의 전쟁도 끝나게 하시고 미국이 세계를 향한 책임도 지혜롭게 감당할 수 있게 되어야 한다. 이것은 나라가 하나님의 것임을 믿고 기도하는 우리 크리스챤의 몫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송영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기도다. 권세가 무엇인가? 왕국이다. 다스리는 능력이다. 권세가 없으면 능력이 없으면 왕은 바로 다스리지 못한다. 요즈음 한국에서는 이순신이라는 드라마가 인기라고 한다. 저도 어쩌다 보다. 이순신은 충직한 신하요 애국자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출세에 역행하는 일도 서슴없이 행한다. 심지어 왕의 비위까지도 건드린다. 사회적 신분에 상관없이 실력이 있으면 장수로 등용한다. 진정한 장수다. 부하들을 사랑한다. 백성들을 사랑한다. 애국자다. 민심이 그에게로 쏠릴 수밖에 없다. 왕은 힘없이 이리저리 피해 다닌다. 명나라에 도움을 요청하고는 명나라 군인들이 들어와 일본군과 싸우기보다는 자국 이익을 위해 자리만 차지하고 게다가 먹고살기 힘든 백성들의 곡식을 빼앗아가고 부녀자들 겁탈한다. 그러나 아무 말도 못한다. 그래도 이순신같은 충신이 있어서 왜군의 북상을 막아주고 그나마 왕권을 지켜주고 있다. 그런데 왕이 권세가 없으니 어찌하면 이순신에게 쏠린 민심을 세자에게로 쏠리는 민심을 차단할까? 큰마음으로 신하를 아니 아들 세자를 품지 못하고 시기해서 제거시키려고 궁리한다. 왕이라도 권세나 능력이 없으면 바로 다스리지 못한다. 왕에게 생명은 권세다. 다스릴 수 있는 힘이요 능력이다. 그런데 권세가 하나님의 것이라고 한다. 무슨 말인가? 하나님은 전능하신 창조주시다. 인간 왕과 다르시다. 왕중의 왕이시다. 그래 시편 62:11에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고 말씀한다. 또 골로새서 1:15-17에는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과 주관자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하였다. 그렇다! 이 지구도, 우리의 생명도, 아니 어느 피조물도 다 하나님이 지으셨다.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붙들고 계신다. 그래 서 있다. 하나님이 놓으시면 넘어진다. 끝이다. 파멸이다. 사라진다. 여러분 지금까지 핵무기, 그들이 만들어 저장한 원자탄이나 수소탄만 가지고도 이 지구를 수십 번 파멸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들은 죄인들인데 어떻게 이 지구가 지켜지고 있는가? 이 지구를 전능하신 하나님이 붙잡고 계신다. 이렇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당신의 기쁘신 뜻대로 행하신다.

욥의 고백이 그거예요. 욥은 하루아침에 그의 재산, 종, 가축, 열 자녀까지 다 잃어버렸다. 그리고 마침내 그의 건강도 잃었다. 온 몸에 악창이 나서 견딜 수 없다. 재에 앉아 기와장으로 그의 몸을 긁고 있었다. 그의 아내는 그에게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며 그를 버리고 떠났다. 그런데 욥을 보세요. 주신 자도 하나님이시오 가져가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어떻게요? 하나님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라 그는 그 형편에서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고 어리석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욥기 42장 마지막 장 2절에서 이렇게 그 이유를 밝히고 있다.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노니. I know that you can do all things. 영어성경은 아주 분명하게 번역했다. 내가 알기는 주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임으로 하시는 권세가 있습니다. 능력이 있습니다. 그는 그 많은 환난의 시험을 겪고나서 내가 전에는 하나님께 대해 귀로만 들었으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는다고 하였다. 전능의 하나님! 당신의 기쁘신 뜻대로 하실 수 있으신 권세가 있으신 하나님을 알았다. 그러므로 권세가 하나님의 것입니다 라고 기도하는 신자는 욥의 신앙을 지니고 산다. 하나님은 선한 축복만 아니라 시험과 환란의 시련처럼 불행하게 보이는 일들, 사고, 질병, 실패, 죽음까지도 임의로 우리에게 행하실 수 있으시다. 제가 그것을 믿습니다. 그럼에도 낙심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줄 믿기 때문이다(롬 8:28). 이것이 권세가 하나님께 있읍니다의 신앙이다.
권세가 하나님의 것이라면 창세기 17장에서 배워야 한다. 아브라함이 99세가 되고 아내 사라가 90세가 되어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네가 심히 번성케 될 것이다.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 것이다.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말고 아브라함 열국의 아비라 하라. 아내 사래도 사라라 하라. 그가 아들을 낳겠고 열국의 어미가 될 것이다. 아브라함의 반응이 무엇이었나? 엎드려 웃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100세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90세니 어찌 생산할 수 있으리요? 그렇다! 그건 불가능하다. 믿음의 사람이 귀로 들었으나 아니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그리고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그렇다면 우리는 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이 뜻과 계획을 이루어 드려야 한다.
하나님의 이 능력을 믿고 의지했던 Paul은 빌립보서 4:13에서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하였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했다. 반대와 박해, 죽음의 위협에서도 이방인의 사도로 소임을 다 할 수 있었다.  일찍이 다윗은 그것을 알았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나가 온 이스라엘을 40일 동안 주눅들게 한 불레셋의 거장 골리앗을 물맷돌 한 개로 쓰러뜨리고 승리했다.

여러분! 주일 지키기가 그렇게 힘든가? 주 중에 참석이 불가능하게 보이나? 성경공부 할 수 없나? 직분 봉사를 못하나? 그래 내 신앙이 지난해와 금년이 아니 5년, 10년이 되었어도 변화가 없는가?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주님이 능력주시면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기도하세요. 제게 능력을 주시옵소서. 그리고 주중 예배, 성경공부 나가서 봉사도 시도해 보세요. 전능의 하나님이 함께 하면 할 수 있다. 권세가 하나님께 있습니다 라고 기도하는 성도는 다 할 수 있다.

송영은 영광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기도한다.
영광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왤까요? 왜 성경 곳곳에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있나?
사무엘하 12:26, 다윗의 군대장관 요압이 암몬 자손의 왕성 랍바를 쳐서 취하게 되니 사자를 다윗에게 보내며 내가 랍바 성을 처서 취하게 되었으니 이제 왕은 남은 군사를 모아 진치고 이 성을 처서 취하소서! 내가 이 성을 취하면 이 성이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을까 두려워합니다. 그가 싸워 다 이긴 성! 다윗은 남은 군사를 모아 진치고 쉽게 그 성을 처서 이기고 암몬 왕의 왕관을 탈취해 다윗왕이 썼다. 요압은 알고 있었다. 영광은 왕의 것임을! 자신이 싸워 이긴 성인데 그러나 자기 이름, 자기  영광, 자기 공로로 돌리는 것을 두려워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므로 누구에게도 당신의 영광을 주지 않으신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이겠나?  그래 고린도전서 10:31에 너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하였다. 하나님께 영광!

스코트랜드의 가수요 작곡가였던 Harry Louder가 시카고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공연장에는 그의 노래를 듣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가득했다. 그는 노래를 불렀고 청중들은 열광했다. 노래가 끝나자 청중들이 거의 다 일어나 소리치며 박수를 보냈다. 박수소리가 그치면서 입을 모아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를 연발했다. Lauder는 답례로 겸손하게 인사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내게 감사하지 마세요. 내 마음속에 노래를 넣어 주신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이것이 무엇인가? 영광을 하나님께! 그렇다! 하나님께로부터 특별한 탈렌트나 은사를 받은 성도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기회의 삶을 살아야 한다. 1달란트 받은 종처럼 살지 말아야 한다. 그럼에도 신자는 누구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수 있다. 질병의 고통에서도 시한부 인생을 사는 마지막 순간에도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간증할 수 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하물며 건강한 나이겠습니까?

주님의 기도는 이 송영 아멘으로 마친다. 아멘이 무엇인가? 아멘이란 말은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되게 하라.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이라는 승낙의 표현이다. 그러므로 개인의 기도나 함께 하는 기도나 모두 아멘으로 마쳐야 한다. 그러나 아멘은 아멘이 될 수 있는 조건이 있다. 아무나 누구에게나 아멘이 아니다.
한국 교회의 초기에는 신자들이 기도하는 방법을 잘 몰랐다. 어느 사랑방에 모인 신자 중 한 사람이 기도를 시작했다. 그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기도의 마침말을 몰랐다. 그는 기도하면서 이제나저제나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멘해 주기를 바랐다. 그런데 누구도 아멘해 주는 사람이 없었다. 내 기도가 시원치 않은가? 그래 더 열심히 땀을 흘려가면서 기도했다. 그러나 아무리 애를 써도 아멘이 없다. 그는 더 이상 기도를 못하고 눈을 떴다. 그리고는 다른 신자들을 원망스런 눈으로 쳐다보며 이제 그만 아멘들 하여 주게나 했다. 여기 진리가 있어요. 아멘이 그저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아멘이 나온다. 아멘이 된 자!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가?

고린도후서 1:20에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안에서 예가 되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그렇다! 하나님의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yes요 아멘이 된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의 희생을 통해 죄사함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늘에 계신 전능의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가 된 신자여야 한다. 그 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다. 주님의 십자가의 공로를 힘입어 하는 기도만 아멘 할 수 있다. 아멘이 될 수 있다. 응답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할 때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을 확신해야 한다. 그대로 될 줄 믿는 믿음으로 아멘해야 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의 기도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이다.

여러분! 이 아침에 눈을 들어 하늘을 보자. 권능의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보자.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를 감사하자. 그리고 나라가 하나님의 것이다. 권세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영광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신앙이요 고백이요 기도가 되게 하자. 그렇다면 여러분의 소원이 그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아뢰실 수 있다. 여러분의 기도가 아멘이 될 줄을 믿는다. 아멘의 기도로 기도에 응답을 받으시고 그 응답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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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웅 목사[Rev. David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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