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나님
전통적인 기독교의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다. 이는 신.구약성경이 말씀하는 하나님이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제6문에서는 “하나님의 신격에 삼위가 계시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시다. 그리고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다. 본체에서 같으시며 능력과 영광에서 동등하시다”(마 28:19; 고후 13:14)라고 했다. G. I. Williamson, The Shorter Catechism. Vol.1(Nutley: P& R, 1974), 20. 하나님은 한 분이시나 세 인격으로 계신다. 그분들은 동등하시며 공존하시고 공종하시며 동등하게 영원하신데 한 실체의 세 인격이시다(요 1:1-3; 14:26). 삼위일체의 하나님에 대해 좀 더 바른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교리적인 논쟁을 통해 정통 교리를 정립하고 수호했던 아다나시우스 신경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 신경은 아래와 같다. “이 삼위일체는 인격을 혼합한 것도 아니요 그 본질을 나눈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한 인격과 아들의 다른 인격 또한 성령의 또 다른 인격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머리 되심은 모두가 다 하나요 그 영광도 동일하며 그 위엄도 함께 영원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그 자체로 존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결코 창조되지 않았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영원한 분이시다. 그러나 세 분이 영원한 분들이 아니시며 다만 영원한 한 분이 계실 따름이다. 세 분이 전능하시나 세 분의 전능자가 계신 것이 아니요 오직 한 분의 전능자가 계실 뿐이다. 성부가 하나님이듯이 성자도 성령도 하나님이시다. 그럼에도 세 분 하나님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만이 계실 뿐이다. 우리는 이 각각의 세 분이 그 스스로 하나님이시오 주님이시라는 사실을 기독교의 진리로 받는 바이다”. 김의환 편역, 개혁주의 신앙고백집(서울: 생명의말씀사. 1984), 12.
하나님은 인격이어서 말씀하실 수 있고 창조하실 수 있으시며 마음과 뜻을 가지고 계신다(창 1:1,26; 렘 29:11; 겔 18:30). 하나님의 속성은 영원하시며(딤전 1:17), 전능하시고(계 19:6), 어디에나 계시며(시 139:7-12), 전지하시며(롬 11:33), 완전하시고(신 32:4), 거룩하시다(벧전 1:16). 다음 성경 구절들은 하나님이 한 분이신 사실을 지원해 준다(고전 8:6; 사 43:10; 출 3:14; 딤전 2:5; 시 90:2).
이단의 교리 ⑴ 비인격적이고 알 수 없는 본질 - 힌두교, 바하이즘(Bahaism) ⑵ 신적 이상, 원리 혹은 모범 - 크리스챤 사이언스, 유니티(Unity), 통일교 ⑶ 반 삼위일체주의 - 여호와의 증인, 더 웨이(The way), 유니테리안주의 Bob Larson, Larson's Book of Cults(Weaton: Tyndale, 1982), 37. |
|
|